청수사 옆에 있는 신사구요
이 신사는 젊은 연인들이 많이 와서 사랑을 확인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러버님과 울 큰딸이 잡고 있는 흙돌과 백돌 이
20m 정도 떨어져 있는 데요
눈을 감고가서 흙돌에서 백돌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청수사 전경입니다.
벼랑에다 목조로 절을 세웠다고 합니다.
청수사 아래쪽의 계곡에 있는 약수인데요이곳에서 약수를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출처: 현득규의풍선아트(관악본점) 원문보기 글쓴이: 현득규
첫댓글 득규님과 저 돌을 잡았어야하는데....^^;;
ㅎㅎ 러버님 혼자잡꼬~우짤라구~ 무신사랑 생각중~?? ㅎ
곰방곰방.. 자란다.. 아그들이..
첫댓글 득규님과 저 돌을 잡았어야하는데....^^;;
ㅎㅎ 러버님 혼자잡꼬~우짤라구~ 무신사랑 생각중~?? ㅎ
곰방곰방.. 자란다.. 아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