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라 피라미드 관람후 옛 수도인 맴피스에서 점심을 먹다.
고왕국 시대의 첫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였던 곳 맴피스로 향했다.
13세기 나일강의 범람으로 왕궁과 신전이 흙에 묻혀
이제는 작은 농업도시가 되었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거대한 람세스 2세 석상이 누워 있기 때문이다.
알라바스타 스핑크스
기자의 대 스핑크스에 이어 두번째로크다.
특히 형태보전이 잘 되어 있어 가장 아름다운 스핑크스로 불린다.
람세스 2세 석상
이곳에 람세스 2세의 거대 석상이 누워져 있다는데
도통 방문한 기억이 없다.
이노므시키들은사람이와도비키질않고
밤새뭐했길래드러누워잠만자고있다.
공짜는 없다 한컷당 1달러다..
첫댓글 한 블럭 빼먹어서 뒤늦게 올려 봅니다.
저 꼬맹이 우리팀 덕분에 일당 좀 벌었겠어요 ㅋㅋ.
제법 벌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인정이 많잖아요
우리에겐 1달러 푼돈이지만
이곳에선 줌 다른가 봅니다
학교 다닐 나이에 저렇게 하고 있으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댓글 쓴게 지워져 다시 적습니다
누워있는 거대석상은 입구 오른쪽 건물안에 있어요
네 저도 숙현님에게 들었습니다
사진 고맙구요 빌려가겠습니다
엄청 감사드립니다
@마라토닉 별말씀을요~
홍샘께서 사진봉사를 많이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캐스린 아닙니다
제가 좋아서 취미여서 하는것이지
봉사까지는 아닙니다.
함께 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사진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