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시에/시에티카
♣ 시에/시에티카 2014년 새봄 모임 안내 ♣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가 어느덧 2014년 새봄 제33호, 반년간지 『시에티카』가 제10호를 맞이하였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환하게 피어나는 봄빛으로 ‘시에’를 사랑하는 선생님을 모시고 ‘시에/시에티카 새봄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시에/시에티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력하나마 한국문학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부족한 게 많지만 앞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바쁘시겠지만 부디 오셔서 ‘시에/시에티카’가 발전해나갈 수 있는 따뜻한 자리 만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 아래 ―
♣ 일시: 2014년 3월 29일(토) 오후 3시
♣ 장소: 홍익대학교 홍문관 1층 푸디스트(학생식당)
* 지하철 2호선 홍대역 하차, 9번 출구로 나오셔서 홍익대학교 정문(홍문관)
홍문관 1층 학생식당 Foodie Street(푸디스트) 찾으면 됩니다.
* 승용차로 오시면 정문(홍문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증은 식당에서 확인 바랍니다.
♣ 내용: 시에/시에티카 2014년 새봄 모임
* 계간 『시에』 창간 8주년 기념식
* 반년간지 『시에티카』(2014·상반기 10) 출판기념회
* 2014년 시에/시에티카 신인상 시상식 등
♣ 참가회비: 3만원
♣ 주최: 계간 『시에』
♣ 주관: 시에문학회
♣ 연락처: 양문규 010-5355-7565/장영도 010-8028-1782/나문석 010-3540-2214
권위상 010-3772-6461/전건호 010-2683-5690/정유제 010-3484-0401
『시에』 편집자문위원/공광규 김선태 김용락 맹문재 박수연 박형준 방민호 안도현
편집위원/김경복 여태천 오윤호 이성천
편집주간/양문규
* 문학회 회원/카페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하실 분은 꼬리말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 식구들과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연락하여 인사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29일 이사 관계로 일이 좀 있어서 일단은 참석치 못할 것 같습니다...조정 노력을 해보고 참석가능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민호 선생님, 이사 잘하시고 꽃피는 새봄 건강/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볼 수 있으면 보고요.
제가 지난 주 둘째를 출산해 아직 몸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양해 구합니다. 홍대에서 젊은 기운 팍팍 받으시고 모두 좋은 자리 되셨으면 합니다.
김진미 선생님, 둘째아들 출산 축하합니다.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는데 건강 챙기시고, 시에문학회와 함께 아름다운 문학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김진미 선생님^^ 둘째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죠. 몸조리 잘 하시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홍대로 그 날 달려가겠습니다^^
서교동, 올해로 세 번째, 오는 발걸음 가볍게, 그날 뵈요.
봄님들 만나러 태릉골을 뚫고 씽씽 달려가겠습니다!!
봄날, 환한, 시에/시에티카 한가족이 모여 서로 인사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 그날 뵈요.
오랜만에 얼굴 뵙겠네요 ㅋ
보고 또 보고...... 좋은 일이겠죠?
엊그제 서울 다녀와 만땅 지쳐 있어서 망설였는데 엉덩이 들썩거려 다시 달려가야겠네요, 참석합니다.
오늘 아침 잠시 함박눈 내렸습니다, 불과 몇 분이었지만요. 삼월 중순의 함박눈이 선물처럼 느껴져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지금은 점점 환해지고 있구요.~~~^^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를 통해 아름다운 삶과 문학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날 회포 풀어유. 조심히 사뿐히 잘 올라오시고유 ㅋㅋ
집 근처네요, 저도 가도 될른지요^^
송재순 선생님, 환영입니다. 시에 새봄 모임, 문학과 함께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순천에서 변영희. 김영애.강경아 시인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네요. 반가웠습니다. 저도 29일 만나러 갑니다. ^^
남도의 가족들과 즐거운 자리가 되었네요. 좋은 날 순천으로 달려갈게요. 29일 뵈요.
양 형! 29일 날 유럽 출장을 미루고 홍대로 가겠소! 대신 그날도 감기로 겔겔거리면 나혼자 그 밑에 가서 막걸리 마시겠소!!!!!
전 시인 고맙고요. 지인들 함께 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그날 뵈요.
29일날 서울 가려면 얼릉 차표 예매부터 해둬야 겠네요. 저도 꼭 참석합니다...
오후 2시까지 행사장 도착바라고요.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