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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계간 『시에』 2014년 새봄 모임(3. 29(토) 오후 3시/홍익대학교)
양문규 추천 0 조회 506 14.03.07 10:2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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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10:29

    대구 식구들과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3.10 20:16

    서로 연락하여 인사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 14.03.11 14:49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29일 이사 관계로 일이 좀 있어서 일단은 참석치 못할 것 같습니다...조정 노력을 해보고 참석가능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3.11 20:17

    김민호 선생님, 이사 잘하시고 꽃피는 새봄 건강/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볼 수 있으면 보고요.

  • 14.03.11 15:12

    제가 지난 주 둘째를 출산해 아직 몸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양해 구합니다. 홍대에서 젊은 기운 팍팍 받으시고 모두 좋은 자리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3.11 20:21

    김진미 선생님, 둘째아들 출산 축하합니다.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는데 건강 챙기시고, 시에문학회와 함께 아름다운 문학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 14.03.13 10:03

    김진미 선생님^^ 둘째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죠. 몸조리 잘 하시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 14.03.13 10:04

    홍대로 그 날 달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14.03.13 23:22

    서교동, 올해로 세 번째, 오는 발걸음 가볍게, 그날 뵈요.

  • 14.03.13 22:31

    봄님들 만나러 태릉골을 뚫고 씽씽 달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14.03.13 23:23

    봄날, 환한, 시에/시에티카 한가족이 모여 서로 인사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 그날 뵈요.

  • 14.03.15 19:20

    오랜만에 얼굴 뵙겠네요 ㅋ

  • 14.03.14 09:43

    보고 또 보고...... 좋은 일이겠죠?
    엊그제 서울 다녀와 만땅 지쳐 있어서 망설였는데 엉덩이 들썩거려 다시 달려가야겠네요, 참석합니다.

    오늘 아침 잠시 함박눈 내렸습니다, 불과 몇 분이었지만요. 삼월 중순의 함박눈이 선물처럼 느껴져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지금은 점점 환해지고 있구요.~~~^^

  • 작성자 14.03.14 13:19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를 통해 아름다운 삶과 문학 이루시길 바랍니다.

  • 14.03.15 19:21

    그날 회포 풀어유. 조심히 사뿐히 잘 올라오시고유 ㅋㅋ

  • 집 근처네요, 저도 가도 될른지요^^

  • 작성자 14.03.15 08:32

    송재순 선생님, 환영입니다. 시에 새봄 모임, 문학과 함께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3.15 21:14

    어제 순천에서 변영희. 김영애.강경아 시인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네요. 반가웠습니다. 저도 29일 만나러 갑니다. ^^

  • 작성자 14.03.16 07:40

    남도의 가족들과 즐거운 자리가 되었네요. 좋은 날 순천으로 달려갈게요. 29일 뵈요.

  • 14.03.18 16:25

    양 형! 29일 날 유럽 출장을 미루고 홍대로 가겠소! 대신 그날도 감기로 겔겔거리면 나혼자 그 밑에 가서 막걸리 마시겠소!!!!!

  • 작성자 14.03.18 16:55

    전 시인 고맙고요. 지인들 함께 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그날 뵈요.

  • 14.03.18 22:49

    29일날 서울 가려면 얼릉 차표 예매부터 해둬야 겠네요. 저도 꼭 참석합니다...

  • 작성자 14.03.19 03:35

    오후 2시까지 행사장 도착바라고요.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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