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에도 달릴만한곳은 많습니다.
복어가 병점에 사는 관계로 병점 번개를 해 보았습니다.
장마철이었는데도 늦은 시각 나온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딩 도중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한잔씩 하고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이 가입하신 회원분에게 머신을 설명중인 서퍼님입니다.
노란하늘[유성배] 님이십니다. 병점근처에 사시고 지대한 머신에 대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 ^ 환영합니다.
맥가이버 님과 서퍼님
역시. ... 세주오빠님은 백세주 전용 봉고차를 몰고 뒤늦게 합류하였습니다.
백세주차량의 압박이 정말 멋지죠.. 하아..
간만의 등장 가장 우측이 복어입니다. ㅡ_ㅡ 아아.. 번개모임은 3년만인가..
한밤의 멋진 라이딩. 물론 안전장비 100% 이었씁니다.
앞으로 종종 병점번개를 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고요~~~
첫댓글 눈에서 레이져를 다 쏘고 난리들 나셨어....ㅋㅋㅋㅋ
병점에서 아주 많이 벙개 쳐주세요....제가 많이 배워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