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상차림도 재료를 #재탕으로 사용하지 않고 #내가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장식을 해서 상차림을 하는게 정성이라고 본다. #남에조상 상차림에 재탕을 사용하는 행위는 #먹다남은 음식을 모아서 다른 #손님에게 판매하는 행위라고 본다. 아무리 손님들이 모른다고 남들이 #먹다남은 음식을 새로다시 판매를 할수가 있단 말인가. 우리네 무당들도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굿비를 받아서 #굿판을 펼치면서 #일반인들이 모른다고 재물과 재료들을 재탕으로 사용한 무당들은 뭘까? 이런 무당들이 옳바른 신을 모신 #제자일까? 신을 빙자한 #사기꾼일까? 지금 무당판이 힘들고 어렵게된 이유도 일반인들에게 #눈속임으로 또 새치혀로 신을 빙자해서 사기를 친 결과가 아닌가. #굿거리도 #신당차림도 #무속상식에 대해서도 #신령님 신복도 똑바로 모르면서 자신들이 #최고 무당이라고 #방송으로 유튜브로 SNS로 눈속임으로 돈벌이만 할려고 하는가. 이젠 #눈속임은 끝나는 무당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무당협회도 새로운 #신애기들을 위해서 엉뚱한 짓거리하는 무당들에게 지적을 해야만 무속이 발전을 할수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