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시협의회 (회장 홍미선) 는 지난 7월2일(수) 지행역4번 출구와 역사 안에서 헌혈홍보 캠페인을 전개 했었다.
엔젤봉사회( 회장최경자),이담봉사회(회장손영희), 봉사원들과 시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땡볕의 더위에 봉사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줄것과 오고가는 행인들에게 한 사람의 헌혈로 세 명의 생명을 살리는 13의 기적에 대해 말해 주며 헌혈홍보 캠페인을 했다.
8주에 한번하는 헌혈을 하므로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으로 동참 하여 두 달에 한번씩 꼭 헌혈을 하고 있다는 시민과 20대 나이에 아프리카 봉사도 다니고 했다는 청년은 옆에 동행하던 친구에게 함께 헌혈 할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나눔의 마음씨가 아름다운 시민들과 청년들이 있기에 동두천시의 미래는 밝다고 말하며 무더위에 헌혈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고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조심하라"고 헌혈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원 모두에게 시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말했다.
첫댓글 동두천시협의회 (회장 홍미선) 봉사원님들 지행역4번 출구와
역사 안에서 헌혈홍보 캠페인활동 하시느라 너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