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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 스크랩 "전액 장학금 받고 명문 LAC 디킨슨 대학 갑니다."
josephlee 추천 0 조회 58 18.08.06 15: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학비 전액을 커버하고도 남는 장학금 받아 … 연고대보다 적은 비용으로 미 명문대 진학






<A군이 전액 장학금 받고 진학하는 디킨슨 칼리지 모습>







<편집자 주> 2018학년도에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명문 사립 리버럴 아츠에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간 한 학생을 소개한다. 이 학생과 연구소 담당 컨설턴트와의 대화를 1인칭으로 바꿔서 소개를 한다. 그러나 학생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관련 정보는 제한적으로 공개한다.



저는 금년에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과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을 받고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A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따라 6년 전에 중국에 왔고, 외국계 국제 학교가 아닌 한국 국제 학교를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서울대, 연고대에 진학하길 바라셨지만 저는 미국 대학으로 가길 원했고, 나중엔 부모님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대학의 비싼 학비였습니다. 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시는데 소득은 연간 5천여만 원입니다. 아버지 월급이 낮아서 제가 외국인 학교를 가지 못하고 한국 국제 학교를 다녔던 것입니다. 주변에서 미국 대학 학비가 1억 원이 든다고 하니까 부모님은 제가 11학년 때까지도 국내 대학 진학을 권하셨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미래교육연구소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면 국내 대학 수준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모님께도 이런 정보를 드렸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글을 읽어보신 아버지는 "네가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면 우리 집 경제 형편으로도 갈 수 있겠구나"라고 하시며 미국 대학 지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이에 용기를 얻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남들처럼 SAT 학원에 가지는 못했지만 혼자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학교 성적은 늘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총 GPA는 4.0 만 점에 3.7이었습니다. SAT 시험은 3번을 보았고 수퍼 스코어로 1430점입니다. 부모님은 제게 연간 1500만 원을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가정 부담금이라고 하지요.



미래교육연구소는 평생의 은인, 미국 명문대 장학금의 길 열어줘



대학 원서를 쓰고 장학금 신청서를 쓸 때 금년도 미국 대학들의 학비(Tuition & Fee)가 6만 달러가 넘으니 적어도 4만 5000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받아야 저는 미국 대학에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님과 어플라이 담당 그리고 재정보조 담당, 또한 에세이 담당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남들은 얼리에 넣지 말라고 하는데 이 소장님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얼리에서 승부를 보자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얼리에서 저는 학비 전액을 받았습니다.


저는 10개 대학을 지원하면서 얼리에 4개 대학을 넣었습니다. 얼리 디시전 1개 대학과 얼리 액션 3개 대학에 먼저 지원을 했습니다. 4개 대학 가운데 2개 대학에 떨어지고 2개 대학에 합격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디킨슨에서 5만 7000달러를 받았고, 얼햄에서 4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디킨스 대학의 등록금(학비)은 5만 2955달러입니다. 제가 받은 장학금으로 학비 전액이 커버됩니다. 그리고 일부 기숙사비와 식비까지도 지원받은 셈이지요. 얼햄도 좋은 대학이지만 저는 장학금을 많이 준 디킨슨 대학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디킨슨 칼리지의 5만 7000달러 장학금은 4학년까지 준다고 합니다. 학비와 기숙사비, 식비까지 총액은 6만 4000달러입니다. 여기까지 다 감안하더라도 부모님은 연간 약 700만 원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이 금액은 서울의 연세대나 고려대 학비보다도 저렴한 셈이지요. 저는 참 행복합니다. 미국 명문 사립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학비 전액의 장학금을 받고 다니게 됐으니까요. 저는 이 대학을 졸업 후 아이비리그 대학원에 진학해서 계속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입학하는 대학의 홈페이지를 한번 와 보세요. 정말 괜찮은 대학입니다. http://www.dickinson.edu/ 저는 자신 있게 미래교육연구소를 추천합니다. 제 인생 진로를 밝게 열어준 고마운 곳입니다. <디킨슨에서 5만 7000달러의 전액 장학금을 받은 A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출처: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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