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취임 직후 2020년 11월에 있었던 미국 대선이 ‘트럼프가 승리했으며 법에 따라 정당한 대통령이다’라는 문서에 공식 서명함으로써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 이후 트럼프 Q진영의 화이트햇 작전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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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문서를 통해 찰스 3세는 불법 대통령 바이든과 카마라 해리스에게 ‘48시간 이내에 건물을 비우라!’고 경고하고 그렇지 않으면 미국과 영국 사이에 전쟁이 발생할 것임을 경고했다고 한다.
찰스 국왕이 이렇게 영국 왕실의 문서에 미국의 대선 문제에 개입하여 ‘트럼프 승리’에 서명했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사실 미국 19대 대통령부터 46대 대통령까지는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의 CEO 대통령에 불과하고 ‘주식회사 미국’ 법인은 바로 ‘워싱턴 DC’라는 신탁법인의 소유물로써 영국 왕실이 최대 주주로써 관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 최강의 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져 왔지만 내부적으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의 식민지 국가였으며 더 정확하게는 영국 왕실을 장악하고 있는 ‘딥스’의 식민 국가였던 것이 이번에야 그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주식회사 미국 법인의 최대 주주인 영국 왕실이 46대 미국 대선은 부정선거로써 바이든이 불법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48시간 안에 건물을 비우라고 경고한 것은 합법적 절차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진실이 드디어 드러나는 순간이고 그동안 미국을 불법으로 장악해온 딥스의 거짓말도 함께 드러나게 될 것이다.
특히 미국 2020대선이 불법 선거로 드러남으로써 같은 시기에 치러진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게 됐고 이것은 딥스가 불법 선거로 장악해온 이 지구촌 거의 모든 나라 선거의 진실도 드러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측면에서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찰스 3세의 2020 대선 트럼프 승리 서명은 바로 미연방대법원의 트럼프 승소 판결 발표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연방대법원에서는 지난 6월 29일 2020 미 대선 무효소송 재판에서 ‘트럼프 승소 판결’을 했지만 대외 발표는 사정상 잠정 유보 시켜왔던 것이다.
그런데 영국 국왕으로 등극한 찰스 3세가 왜 취임 직후 2020 미 대선에 대해 ‘트럼프 승리’라는 서명을 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이미 지난 2019년 8월 9일 진짜 엘리자베스 여왕이 화이트햇에 의해 처형되고 영국 왕실이 전부 화이트햇 통제하에 들어 왔으며 특히 당시 찰스 황태자는 트럼프에게 충성을 명세하고 이러한 때를 기다려 왔던 것이다.
찰스 3세는 최근 영국 국왕의 장례식 일자는 통상 왕실 규정상 ‘10일’로 되어 있었지만 ‘17’일로 굳이 변경한 것이 그 증거로 볼 수 있다. 17이란 숫자는 바로 트럼프 “Q”를 상징하는 숫자로써 찰스는 이미 화이트햇 진영으로 넘어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숨겨진 거짓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어진 진실은 언젠가는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만고의 진리가 실현되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