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에서 검은 옷을 입는 이유 ☆
우리나라의 풍습 대부분이
중국의 영향을 많이받아
음양오행에 따라 유교사상이 몸에 베어
붉은 색이 양(陽)이면 검은 색은 음(陰)이다.
장례식(葬禮式)에 갈 때는
대부분 검정색 옷을 많이 입으며
음(陰)으로 가는 죽은 이의 혼을 달래기 위해서
양(陽)의 색깔을 될 수 있는 한 피하고
음(陰)의 색인 검정색을
주로 입게 되었다고 봐야한다.
붉은색 등 화려한 색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좋다.
유가족들이
흰색 삼베옷을 입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백의민족이니 유교사상이니하여
짐작하기를 그리 하는데
원시적 신앙에 의해 광명의 상징인
흰 빛을 숭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입관이 끝나고 영좌를 마련한 다음
상제(喪制)와 복인(服人)은 성복을 한다.
성복이란
정식으로 상복을 입는다는 뜻이고
상복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한복일 때에는 백색이나 흑색 복장으로 하고
양복일 때에는
흑색 양복에 무늬 없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와 양말, 구두도 흑색으로 하는게 무난하다.
여자는 흰색 치마저고리를 입고
흰버선과 고무신을 신고
집안의 생활양식에 따라
검은색 양장을 하기도 한다.
이 때는 양말과 구두도 검정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평상복을 입을 수도 있다.
복인은
검정색 헝겊이나 삼베로 만든
완장이나 상장을 착용하고
상복을 입는 기간은
장사를 지내는 날까지로 하고
상장은 탈상 때까지 달아야 한다.
굴건제복(屈巾祭服)의 착용은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서 일절 금하고 있으며
성복이 끝나면 성복제라하여
정식으로 제사를 지내게 된다.
성복제 이전에는 조석으로 전을 올리지만
성복제 이후에는 전을 올리지 않고
상식만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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