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우리 박 한번 탈까요?</p><p>- 나 어제 그 형이랑 박 탔잖아</p><p> </p><p>이런 얘기는 참 많이 하지만</p><p>여기서 말하는 박을 탔다?</p><p>어디 까지가 박을 탔다고 해야 할까요?</p><p> </p><p>옷 위로 만지기만 해도 박을 탄건가?</p><p>아니지 최소한 오럴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p><p>뭔소리여 박이라 함은 서로의 궁합을 맞춰봐야..</p><p> </p><p>어디에 규정 이라도 있나요?</p><p>박의 정의에 대한 규정.</p><p>늘 궁금했던 내용인데..</p><p> </p><p>1. 자리에 앉아서 주물하다 꺼내어 쭉쭉이를 했다.</p><p>2. 화장실이나 DVD에서 세워놓고</p><p>    쭈그리고 앉아 쭉쭉이를 했다.</p><p>3. 모텔에서 서로 69자세로 쭉쭉이를 했다.</p><p>4. 서로 궁합을 맞추며 남자 여자 역활에 충실했다.</p><p> </p><p>4번 정도는 해야 박을 탔다고 할수 있을것 같은데</p><p>그럼 비선호 이신 분들은 영원히 박을 못타는 건가?</p><p>3번 까지로 정의 해야 하나?</p><p> </p><p>갈쳐주실 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OcL/3c31fef93546a8fe3d92816c7f520d1dc56f38b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OcL/3c31fef93546a8fe3d92816c7f520d1dc56f38bb" data-origin-width="1022" data-origin-height="102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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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바기이반은 년식이 중요하지 않음.. 내숭들이 저 이런거 안지 얼마 안됐어요 하는데... 얼마 안됀 사람들이 더 벅차고 프로급으로 요리조리 피해서 논다는... 여기 카페서 칠랄레 찰랄레 하면서 글이나 댓글 다는 분들 실제로 모면 완전 딴사람.. 거의 순진하고 매너 좋다는.. 탄천님 그리고 전원님 분,,,
이반들 만나보면 술집이나 길에서 보거나 머피점에서 이반들을 보면.. 나 저 사람하고 박 탄적 있다.. 한번 빤 적 있다,, 한번 만져 본적있다 이런식으로 말함... 어설픈 사람들이 자기 과시로 저 사람과 박 탔었다 물어보면.. 정말 진짜.. 확실히 말해바 그러면 빨어 봤어 이 정도...그걸 가지고 박 탔다고 허풍질을.. 그리고... 예전에 카페서 단체로 지방 투어 가면 말도 안돼는 소리로 날 먹었다는 등.. 이런 개잡소리들.. 진짜 짜증.. 그래서 아마도 탄천님이 박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는...ㅎㅎ
첫댓글 박을 탄다는건 슬금슬금 반쪽을 짤라야 하는것이 박인지라...
이반 박은..
일딴 서로 배꼽을 마추고 여러 자세를 가져야 박이라고 함..
그냥 여기저기서 쭉쭉이는 박은 아니고,, 놀았다라고 해야 함...
이 글에 대한 댓들을 달기 힘들..
너도나도 내숭 떨어야 하기에..ㅎㅎ
디브디서 궁둥이 디밀어서 한 것도 박 탔다 해야함...ㅎㅎ
내가 몬살아 ㅋ
5. 손만 잡아도 박탄 것임
나중에 지산님 보게되면 악수 하지 말어야지..
괜히 박 탔다고 소문 나니...ㅎㅎㅎ
이런..난 박탄 사람이 수백명이네 ㅋ
@탄천^ 아마 지산님은 악수할때 손바닥에 식성이면 손가락으로 긁을거야,,,ㅎㅎㅎ
ㅎㅎㅎ 나도 그런데..
한쪽이라도 사정해야 박이 아닐까요
아니라고 생각...
서서 혼자 빠 ㄹ 리면 그건 박이 아니기에...
최소 69는 해야지 박탔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나머지는 박탔다고 하면 쪽 팔릴 것같아요 ㅋㅋㅋ
진또바기님 몰 안다..
해봤구나..ㅎㅎ
푸하하하
@ 율 넵. 명함은 못 내미지만 쬐끔 이쪽에 년식이 있어요 ㅋㅋㅋㅋ
@진또바기 이반은 년식이 중요하지 않음..
내숭들이 저 이런거 안지 얼마 안됐어요 하는데...
얼마 안됀 사람들이 더 벅차고 프로급으로 요리조리 피해서 논다는...
여기 카페서 칠랄레 찰랄레 하면서 글이나 댓글 다는 분들 실제로 모면 완전 딴사람..
거의 순진하고 매너 좋다는.. 탄천님 그리고 전원님 분,,,
@ 율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 분들이 솔직하고 순수하고 매너좋고 배려심이 좋으실 듯 해요.
@진또바기 내숭들은 눈빛만 봐도 뱁세눈...
안좋은기운을 가진 자입니다...
그런데 이반은 그런 분을 더 선호하다보니 당하고 힘들어하고 고생하는,,',,
팔자소관이라 이제는 당해도 당해바라 그냥 나두고 싶어요...ㅎㅎㅎ
맨위 율님 댓글이 정답일 듯
최소한 배꼽 끼리는 맞닿아야 ㅎ
이반들 만나보면 술집이나 길에서 보거나 머피점에서 이반들을 보면..
나 저 사람하고 박 탄적 있다..
한번 빤 적 있다,,
한번 만져 본적있다
이런식으로 말함...
어설픈 사람들이 자기 과시로 저 사람과 박 탔었다 물어보면..
정말 진짜.. 확실히 말해바 그러면 빨어 봤어 이 정도...그걸 가지고 박 탔다고 허풍질을..
그리고...
예전에 카페서 단체로 지방 투어 가면 말도 안돼는 소리로 날 먹었다는 등.. 이런 개잡소리들..
진짜 짜증..
그래서 아마도 탄천님이 박에 대한 정의를 알려주는...ㅎㅎ
그래도 배꼽은 맞추고
혀바닥은 주고 받아야 박이라고 정의를 내릴수있지 않을까요?
어휴,, 꼴리는 댓글...ㅎㅎㅎ
정답...ㅎㅎ
근데 박을 타도 혓바닥 주고 받고 안하는사람도 많다는...
이런 사람은 오래 못 갈 사람...
박 ~~~듣기만 해도 설렘니다.
떙기는 말.. 이반 용어..
박탔어?..ㅎㅎ
서로 만족하면 박!
혼자만 만족하면 박도 아녀...ㅋㅋㅋ
전원님은 모든지 찐하게..
미적 미적은 싫어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