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칼럼(116)
이것이 대한민국의 오늘이다!
우리나라는 명분 없는 탈원전정책으로 국가경제가 거덜나고, 국가방위에 필요한 군부대 감축 및 군사방어시설 해체 및 휴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제거 등으로 안보전선마져 무너지고 말았다.
원전폐지에 따른 탈원전으로 오염투성이인 태양광을 무공해라 국민을 속이고 태양광 발전에 올인 하더니 곳곳에서 태양광 발전전력 저장장치의 화재로 수십억 원씩 날아가고 있다. 태양광 저장장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곳도 67개소에 이르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보다 300배나 국민건강에 해롭고 전력 1와트당 원전에 비해 15배나 비싼 태양광발전소를 가동하는 동안 국회는 무얼 했는지 정말 답답하다.
이미 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지고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미 이 나라의 입법. 사법. 행정부 모두 믿을 수 없게 됐다.
나날이 늘어나는 담세율은 취득세. 양도세. 증여세. 재산세. 종부세등 각종 세부담 증가로 헌법의 핵심가치인 국민의 사유재산의 심대한
침해를 가져오고 있다. 정신나간 인간들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로 내몰리고 있다.
정신빠진 탈원전정책으로 원자력 고급인력도 일감도 사라지고 전기료
폭탄이 눈앞에 다가온다.
작년 최저임금 16.4% 인상에 이어 금년에도 최저임금을 10.9% 를 더 올리고, 주휴시간을 최저임금 시급산정에 포함시키다 보니 올 최저 임금은 35%까지 올랐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도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열악한 재정난으로 줄줄이 도산 사태를 불러오는 판국에 설상가상 어떤 업체 어떤 기업이 이런 인상률을 감당할 수 있을까? 터무니없고 한심한 졸속정책으로 경기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경기침체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런 악재들은 빈부격차에 따른 계층 갈등. 경제불안. 이념갈등. 국론분열을 심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둗회는 심재철. 김진태. 전희경. 조원진 등 몇몇 애국의원은 있지만 나머지는 나라가 망조가 들었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당리당략, 부귀영달에만 매달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5급 공무원인 신재민 사무관의 폭로에 의하면 문제인 정권 청와대가 민간기업 사장을 바꾸려 했다는 점과, 4조원의 국채를 발행 국가 채무비율을 일부러 높혀 나라의 부채를 늘이려 했다는 것은 저들의 광기와 탐욕이 도를 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 상태에서 박근혜 정부의 부채를 늘리기 위해 2017년 11월 4조 원의 가짜 국채를 발행하려 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패륜적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국정농단이다.
청와대 감찰관 김태우가 폭로한 민간사찰 문제는 국기문란 행위다. 청와대 6급 공무원 김태우의 107건의 첩보 목록에 의하면 이미 작년도에 수사 중지된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의 5급 공무원 특채비리. 청와대 민간사찰문제 등 다수 포함되어 있다. 김태우는 이 사실을 폭로 하겠다 하였고 청와대는 김태우를 기밀누설죄로 고발조치하고. 기재부 사무관 신재민을 직무상기밀누설 혐의로 고소하였다.
9급공무원 합격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로 너무 힘든데 대통령 아들이라 하여 아무 자격도 능력도 재능도 없는 문준용을 5급공무원으로 특채 한 것은 이 나라가 얼마나 부패하고 썩었는지의 가늠추가 될 것이다. 문제인은 적폐청산 그만 하고 검찰에 계류 중인 아들 문준용사건부터 재수사하여 적폐청산하라.
두르킹 댓글조작 사건의 김동원은 재판부 최후진술에서 무능력자 대통령을 만든 죄 국민에게 사죄드린다고 진술하였다. 자신의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문제인을 대통령 으로 당선 시켰다는 진술이다.
북괴 김정은 신년사를 통해 핵보유국이라는 걸 분명히 말했다. 문재인이 북괴가 비획화 의지가 있다고 판단한 근거는 어디에 있어 국민에게 그런 허황된 거짓말을 하였는가?
문재인이 정권을 잡으면서 김정은을 찬양하는 단체들이 마구 나타나고 있다. 백두칭송위원회. 백두수호대. 위인맞이환영단. 이들이 서울 시내에서 김정은 만세를 외치니까 서울시장이라는 자는 표현의 자유라고 두둔하고 감싸준다.
문재인에 반역행위에 대한 국민 고발 건수도 이미 수백 건에 이르고 있다. 검찰은 더 이상 직무유기하지 말고 접수된 국민의 민원을 방치하지 말고 조속히 수사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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