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장애인들끼리만 모여서 자신들에 이야기만 늘어 놓습니다. 지금 사회에서는 역사 책을 국정화이나 출판사을 통한 자유이냐에 논쟁이 일어났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이 논쟁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장애인들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장애인들도 한국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국사를 통하여 배우고 있는데 장애인들은 교과서가 국정화이나 자율적인 출판이나에 관심이 없는 것이 장애인들의 태도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것이 중요한가?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듯이 옛날에 선조들이 행하였던 일들이 현대에서도 비슷하게 일어 났다는 평행이론이 있습니다. 옛 것을 알면 장단점을 파악하면서 아픈을 최소한 시키면서 효과는 극대화를 시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시대마다 시민운동에 주기를 알아야 합니다. 시민 혁명에도 경제계 처럼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가 있습니다.
장애인 진보적인 운동에도 도입기, 성장기, 쇠퇴기가 있는데. 지금에 장애인 진보적인 운동은 성장기에서 쇠퇴기로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한국인들 중에서 저상버스를 모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한글을 깨우치고 유치원에 들어가면 저상버스을 압니다. 시내버스와 고속버스가 저상버스를 하였다고 아니면 도시에 장애인 편의시설들이 만들어 놓았다고 하여서 장애인들이 행복할까?
사람에 본질은 욕심의 동물입니다. 저상버스,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여서 학교와 직장생활을 욕구할 것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실력이 필요하는데 한국전쟁이 김일성이 한반도을 공산화으로 만들려는 남침에 전쟁있고 1950년데 공산국가들은 소련으로 뭉쳤고 민주주의 혹은 자유진영의 국가들은 미국으로 뭉쳤던 전쟁이 한국전쟁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한국 국민이라면 바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인들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애인들이 교육에서 소외를 받아서 몰라서 의견을 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장애인들도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사책이 국정화이냐 아니냐 문제는 우리 나라에 정체성이고 우리 장애인들도 올바른 역사을 알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국사책에 문제는 남의 나라에 문제는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장애인 진보적인 운동에서는 이런 문제에서는 어떠한 의견도 내 놓지 않았습니다. 내 나라에 정체성도 모르는 사람들이 장애인차별철폐만 외치면 시민들에게 설득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