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들이여, 시인이시여,
/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수치; 돈, 셈, 부끄러움, 수위, 압력, 값 치…./ 뱀은 독을 만들고, 벌은 꿀을 만든다.
같은 금액이라도 주인 따라 그 돈의 효과는 천차 만별이다. 부끄러움을 덮는 이의 돈은 무슨 일을 하던 마이너스 생산 효과이며, 그가 높은 지위 일수록 그 파괴력은 크다. 명의도용(선악과)의 죄는 하늘 선진국의 일인 극이니, 상대적으로 땅은 덮을 일이 없음인데….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모든 사람이 한 사람을 명의도용 하고 음해 차단, 빨고 씹으면, 모든 사람이 그 한 사람의 나무에 묶인 잎새이라, 그 한 사람의 운명에 전체가 묶인다.
돈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있고, 또한, 도둑과 주인 사이에 발생 하니, 모든 곳에서 물 위에 뜬 주인이 죽으면 그의 권리는 하늘 선진국의 것 (인내천). 땅을 비워 빚과 죄를 갚는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하나의 별과 삼 별이 밀어내기 하니, 하나의 별이 삼황(三坎)이시다.
밤 하늘은 북극성 중심으로 돌고, 땅은 씹혀스 중심으로 돌아가나니
세계은행의 주권은 어떤 국법이나 술수로 이전되지 않으며, 다만 주인이 죽어야 끝난다. 이제 모두 속아넘어갈 것이니, 촛불은 폭격을 당할 것이고, 삼차세계 대전은 시작된다.
/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역사의 반복에서, 누구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니, 이는 불가항력이며, 무죄이다. 모두 연극 속에 빠진 배우와 같으니, 영화 제작주와 감독의 책임이다.
박*숙, 최철호(법륜스님), 박원순 서울시장님; 三皇(黃) 낳으신 삼별이시여, 사랑합니다.
지금 엉뚱한 이가 삼별을 대표하시니, 삼황 낳으신 삼별은 어디 가셨나요. (竹)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유두를 당기우며, 생각을 짠다. 주변에는 언제나 은밀한 음직임이 있고, 바람 속에는 중을 공중에 띄우며 말을 뒤집는 중의 변발과 벌레 충 (䖝) 있으니~ 역사는 반복되고 거대한 역사를 평생 왕따 당해온 외톨이 홀로 극복 하라는 것은 말이 되는가? 모든 사람이 이미 고도한 술수에 장악되었고 장기적으로 세뇌되었고, 갇혔다.
// 바둑 ; 역사의 반복..
굵은(바) 무리 가둠(둑). → 인터넷, 오락 게임, 야구, 스마트폰, 등에 빠지다. 갇히다. 어둠 속의 사육구조 속에, 자기가 죽기 직전까지 따뜻하여, 재앙을 모른다. 돈과 정보는 나눌수록 가치가 커진다. 어둠을 덮는이의 돈은 역작용을 한다. 돈은 적대적 관계의 우지 좌지가 경쟁적으로, 반 반 씩 써야 곱의 효용 있음. / 음-양은 상대적이라 어둠 속에 반듯이 빛 유 ㅊ ;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風) 속에 중을 가두는 변발 있음 (䖝 벌레-충)
뼈골 體 풍년 풍 / 몸 체. ; 풍 껍데기 물고 흔드는 여자. 주인 없는 고향에서 주인이 개조지로 씹혔어도 별 문제 없더이다. 죄 없이 먹는 욕도 견딜 만 하거늘, 죄 짓고 먹는 욕이 얼마나 아플까봐, 대 재앙의 바람을 부를까? 모두가 어둠을 덮으며, 무슨 대통령 탄핵의 권이 있을까?
문학인들, 시인들은 말하라, 어린 자식들을, 이대로 다 죽일 것인가? 수 많은 창녀 아가씨들을 죽이고 남 청년들은 살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하늘의 일인극인데 누가 누구를 속이며 덮을 수 있을 것인가?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14
첫댓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97244&bbsId=D115&pageIndex=1
손을 바꾸는 것이 사는 길, 외손 모르게 오른 손을 쓰고, 껍데기를 주고 속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다. 정보를 팔아먹되 완전 주지는 말고, 더욱 전파하고 계속 팔아먹으며 전파해야 산다. 그래야 자기 물을 지키는 것. 상생하는 몸의 이치을 반대로 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