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느쪽에서 일하시는지모르겠지만 저도 pcb는 꽤 만져봤죠... 예전 회사다닐적에 제 공정은 피시비검사였거든요 지금으로 치면 메인보드죠.. 핸드폰만드는 기업에 다녔거든요 제 앞공정이 라우터였는데 아주 이미지 않좋은 공정이였죠 라우터기계가 거의 알아서 자르긴했지만 공해가 심하니 항상 마스크쓰고 단순해서 좋긴
하다지만 경지를 넘더군요.. 많이 지루해했습니다...
첫댓글 어느쪽에서 일하시는지모르겠지만 저도 pcb는 꽤 만져봤죠... 예전 회사다닐적에 제 공정은 피시비검사였거든요 지금으로 치면 메인보드죠.. 핸드폰만드는 기업에 다녔거든요 제 앞공정이 라우터였는데 아주 이미지 않좋은 공정이였죠 라우터기계가 거의 알아서 자르긴했지만 공해가 심하니 항상 마스크쓰고 단순해서 좋긴
하다지만 경지를 넘더군요.. 많이 지루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