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12집 욕망
작사, 작곡, 노래 - 한대수
프로듀싱, 작곡, 편곡, 녹음, 믹싱, 연주 - 복숭아(장영규, 달파란, 방준석, 이병훈)
스튜디오 - 장영규 스튜디오
기타 - 하찌 (바닷가에, 갈망, When I Was A Child)
퍼커션 - 발치노 (퍼커션 세트를 대여해주신 서울 재즈 아카데미께 감사)
보컬 - 백현진 (먼 구름)
코러스 - 배유미
어린이 합창 - 윤석찬, 박윤진, 한현규, 박인서, 한진규
마스터링 - 전훈(소닉 코리아)
사진 - 한대수
모델 - 한옥사나(한대수부인)
캘리그라피 - 한대수
그래픽 디자인 - 평화다방(박해얼, 음문영)
첫댓글 얼마나 기다리면 나오려나 ~~~~~~~~~~~~~~
오후엔 이것도 안나오는군요...시방은 이렇게 잘 나오는구만!~
쟈켓에 있는 그림이가요? 야하군요..가사가 있으면 더욱 좋으련만...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목소리도 마음에 안들고...(개인 생각)
12집 쟈켓그림 맞다네요..한대수 이 분이 나이차이 많은 외국인하고 재혼을 했는데 그 부인이 알콜중독인 것을 한대수(남편)가 극진히 간호해주고 있다네요...
얼마전 mbc에서 방영해줬다고해요...
음악성도 있고 나름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극찬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외면하는 측도 상당히 많은 것 같어요.
저는 노래는 그렇다치고 이 첫 곡을 듣는 순간 기타소리 즉 리듬이 확 땡기던디요...목소리는 일부러 가다듬지 않고 그대로 부르는 느낌이잖어요.
예술적인 혼도 좀 느껴지고, 자유스러움, 꾸밈없음, 그런게 느껴져 저는 좋던데요..
한대수 이 분 궁금하시거들랑 검색해서 보세요.. 케이에스송님!~ㅎㅎ
바로 자~알 나옵니다
한대수는 매니아층과 안티가 분명 하던데요
tv 방영후 이해 폭이 넓어진듯. . . . 늦은나이에 아기도 생겼는데 지금쯤 많이 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