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목요일의 BBC 가십 | |
|
TRANSFER GOSSIP
Newcastle have told Manchester City they want at least £14m for goalkeeper Shay Given. (The Sun)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시티 측에 팀의 골키퍼인 셰이 기븐의 이적료로 최소한 1,400만 파운드(약 267억 원)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Manchester City are targeting Chelsea's unsettled £15m-rated striker Didier Drogba and that could trigger a transfer swap deal which would take Robinho to Stamford Bridge. (The Sun)
맨시티는 1,500만 파운드(약 286억 원)로 평가받는 첼시의 불안정한 스트라이커인 디디에 드로그바를 노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비뉴의 첼시행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습니다.
City have taken the first steps in their attempt to bring Barcelona striker Thierry Henry back to the Premier League. (The Times)
맨시티는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인 티에리 앙리를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기 위한 시도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Wigan and Bolton are chasing Manchester City and England defender Micah Richards for £5m. (The Sun)
위건 애슬래틱과 볼튼 원더러스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수비수인 미카 리차즈를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에 노리고 있습니다.
Chelsea manager Luiz Felipe Scolari has blocked goalkeeper Carlo Cudicini's transfer to Spurs on the basis he was promised he would not have to sell any players he deemed necessary to the squad. (The Sun)
첼시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이적시킬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냈다는 이유로 팀의 골키퍼인 카를로 쿠디치니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Manchester City have moved in for Cudicini's services after having a £5.5m bid for Shay Given rejected. (Daily Express)
셰이 기븐에 대한 550만 파운드(약 105억 원)의 제의를 거절당한 맨시티는 쿠디치니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Scolari is interested in Fiorentina central defender Manuel da Costa as the 22-year-old has failed to settle at the Italian club. (Daily Mirror)
스콜라리 감독은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22세의 중앙 수비수인 마누엘 다 코스타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Andrei Arshavin's agent has hit out at Zenit St Petersburg for their "barbaric" treatment of the Russia forward as talks with Arsenal remain in deadlock. (Daily Mail)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아스날의 이적 협상이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지자 아르샤빈의 에이전트는 아르샤빈에 대한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측의 "야만적인" 처사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답니다.
Blackburn manager Sam Allardyce is checking on Barcelona striker Eidur Gudjohnsen who could be available for £2m. (The Sun)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200만 파운드(약 38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는 바르샤의 스트라이커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Wigan boss Steve Bruce plans to reinvest £5m of the £14m fee received for Wilson Palacios in signing Reading's Stephen Hunt. (Daily Mirror)
위건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윌슨 팔라시오스를 이적시키고 받은 1,400만 파운드(약 267억 원) 중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를 레딩의 스티븐 헌트 영입에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Manager David Moyes could bolster his depleted forward line at Everton by signing Portugal international Hugo Almedia on loan from Werder Bremen. (The Sun)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우고 알메이다를 영입하여 선수가 고갈된 팀의 공격진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Middlesbrough are on course to win the race for Crystal Palace star Ben Watson with a £1.25m offer for the midfielder, who is out of contract this summer. (Daily Mirror)
미들스브러는 올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타플레이어인 벤 왓슨에게 125만 파운드를 제의하여 그의 영입이 성사 단계에 와 있는 상태입니다.
However, Fulham and West Ham want to hijack the move and have matched Boro's bid for Watson. (Daily Mail)
하지만 풀럼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벤 왓슨의 보로행을 좌절시키고 싶어하며 왓슨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West Ham have asked about Panathinaikos right-back Bryce Moon and Bochum's centre-half Antar Yahia as manager Gianfranco Zola looks to strengthen his resources in defence. (Daily Mail)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이 수비진의 강화를 꾀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파나티나이코스의 오른쪽 수비수인 브라이스 문과 보쿰의 중앙 수비수인 안타르 야히아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Preston are weighing up a £1m move for Stockport winger Anthony Pilkington, who is also being watched by Wigan and Bolton. (The Sun)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위건과 볼튼도 눈여겨보고 있는 스톡포트 카운티의 윙어인 앤소니 필킹턴을 100만 파운드(약 19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Derby are set to make a £200,000 swoop for Coventry's Maltese striker Michael Mifsud. (The Sun)
더비 카운티는 코벤트리 시티에서 뛰고 있는 몰타의 스트라이커인 미카엘 미프수드를 20만 파운드(약 3억 8,000만 원)에 영입할 것입니다.
Birmingham boss Alex McLeish is hopeful of signing West Ham defender Calum Davenport on loan with a view to a permanent £3m switch at the end of the season. (Daily Star)
버밍엄 시티의 알렉스 맥레이시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300만 파운드(약 57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웨스트햄의 수비수인 칼럼 데이븐포트를 임대하는 것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West Ham midfielder Julien Faubert is keen to move to Lyons because he feels it would enhance his prospects of a return to the France squad. (The Independent)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줄리앙 파우베르는 올림피크 리옹으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리옹행이 프랑스 대표팀에 다시 뽑히고 싶어하는 그의 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랍니다.
Real Madrid presidential contender Florentino Perez has claimed manager Arsene Wenger is ready to walk out on Arsenal and join him at the Spanish capital. (Daily Mirror)
레알 마드리드 회장직 후보인 플로렌티노 페레즈 씨는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날을 떠나 레알로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 full extend of Manchester City's difficulties in the transfer window were revealed when it emerged that the club had also tried and failed to sign David Villa, Gianluigi Buffon and Thierry Henry before their aborted £91m world-record bid for Kaka. (The Guardian)
카카에 대한 9,100만 파운드(약 1,734억 원)라는 사상 초유의 제의를 거절당하기 전에 다비드 비야와 지안루이지 부폰, 티에리 앙리의 영입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맨시티가 올 이적시장에서 큰 어려움에 빠져 있다는 것이 알려졌답니다.
Aston Villa are ready to hand Stiliyan Petrov, who is into the last 18 months of his current deal, a new long-term contract. (The Sun)
아스톤 빌라는 현재의 계약이 1년 6개월 남아 있는 스틸리안 페트로프에게 장기간의 새 계약을 선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Liverpool City Council have been accused of trying to "ruin" Everton after the club lost an inquiry to build houses on their former training ground. (Daily Express)
에버튼이 팀의 훈련장이 있었던 부지에 집을 짓겠다는 시도가 실패하면서 리버풀 시의회는 에버튼의 "황폐화"를 시도한 주범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The training ground punch-up between Newcastle's Charles N'Zogbia and Andy Carroll shows no signs of cooling with the pair apparently talking of settling their differences "once and for all" at a venue away from the club. (The Sun)
뉴캐슬의 샤를 은조그비아와 앤디 캐롤이 훈련장에서 벌어진 몸싸움은 그 싸움이 벌어진 곳에서 두 선수가 가진 의견의 차이를 대화로써 "한번에" 해결할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Montse, the wife of Liverpool manager Rafael Benitez, has been on local radio explaining how much the family love the region, revealing youngest daughter Agata had embraced the dialect by asking for a "butty" when she came home from school. (Daily Mail)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의 부인인 몬체 씨는 리버풀의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해 막내딸인 아가타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친구들"을 부탁해 리버풀 사투리를 익혔다고 밝혀 자신의 가족이 얼마나 리버풀을 사랑하는 지에 대해 말했답니다.
첫댓글 미카 리차즈 95억?? 엄청나게 싸졌네 -_-;;; 한때 epl수비수 최고몸값을 경신할 줄 알았었는데...
본 몸값은 택도 없겠죠. 그냥 노리는 값일 뿐...
진짜 캐찌라시 같은건다 다 더썬이네 ㅡㅡ
제목에다 욕해도 되나요?
리차즈 뭥미???ㅋㅋㅋ 더선이네..
벵거가 레알로올 준비가 되어있다....
리차즈 무조건 질러!!!!!!!! 벵거
22222
리차즈 95억 ㅋㅋㅋ 에라 ㅋㅋ
리차즈95억이면 다노리겠다
야르샤빈'시읏 비읍 리을 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까리
리차즈 저 가격은 거품을 증명해주는 반증. 아무리 찌라시라도
38억으로 구존센안될껄..ㅋ
리차즈는 맨시프리미엄까지붙여서 500억이상 나갈꺼같다 ㅋ
리차즈 95억... 교수님 과연 레알로?
위건 헌트 영입하려하네...팔라시오스.....
앙리?헐
리차즈-_-
뉴캐슬은 선수들끼리 또 싸웠네.......
리차즈95억??? 밀란도 껄떡 거려보자
리차즈 저가격이면 다 달려들겠다
위건 애슬래틱과 볼튼 원더러스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수비수인 미카 리차즈를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에 노리고 있습니다. = 바로 쌍욕
라파 바람직하네 ㅎㅎㅎ 법사님 우리도 리차즈 질러요 오른쪽 풀백을 선호한데요!!!!!!!!!!!!!!!!!!!!!!!!!!!!!!!!
리차즈 95억이면 벵거 눈 띠옹하고 바로지르겟다
ㅜ.ㅜ. 구디 바르샤가서 좀 침체되긴 했어도 이적료가 30억이면 거이 껌값이네 ㅜ.ㅜ.
포베르가 웨햄을 나가고 싶다라...
포베르가 대박은 대박 ㅋㅋ..... 유벤군님 보통 가십 번역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알나얀日"기븐내꺼"
리차즈.......너네 그냥 찔러본거지?
ㅋㅋ리차즈좀어이없고, 아제니트는진짜정떨어지네 ㅋ
맨유 리차즈 150억에 댈구와 발리 ㅋ
호빙요 제발 첼시로...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제니트...답이없닼ㅋㅋ
아르샤빈 曰 " 제니트 사발라면 도 안사줘 "
재미없다
제니트 진짜 넘하네 얼마에 팔아먹으려고//리차즈는 언제 저리 똥값됫지?// 구디환영^^
맨시티 과르다도 영입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