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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강남길로 해남길로`~~(물놀이벙개를 마치고서)
사슴 sopea 추천 0 조회 202 05.08.15 22:5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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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5 22:52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0명 가찹게 모였다고 뻥친 다사랑님!! 운망봉님은 또,17명이라고 하셔서 누구누구냐고 여쭸더니 그 수 채우니라고 센 사람 또 세고 어떻게 어떻게 17명을 채우니라고 애쓰셨네요. ㅎㅎㅎㅎ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줄로 압니다.

  • 작성자 05.08.16 12:23

    다사랑님하고 운망봉님이 알고봉게 하나.. 둘..을 못세듬만 ~~그랑께 세고 또 세고 그랍디다~송지사람들은 숫자도 못세드랑게요~

  • 05.08.15 23:06

    허허허..못가서 미안하요만.부럽소이잉..

  • 작성자 05.08.16 12:14

    선달님없어서 내가 많이 허전합디다..담부텀 나를 허전하게 하지마시요~~^*^

  • 05.08.15 23:26

    무릎 때문에 불편하신 몸으로 번개주선해주신 소피아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이천에서 새벽차타고오신 진주님 마음씨와 노래실력도 진주였습니다 모두 모두 만나뵙게되서 반가워습니다

  • 작성자 05.08.16 12:25

    친구야 욕봣데이~ 이제 무릎걱정은 안해도 될듯해서 기분 넘 좋다 내 손없는날 한턱쏜다야~^^

  • 05.08.15 23:48

    번개가 궁금해서 잠시.즐거우셨군요.정말 다행입니다.그래도 사슴선배님 실망시키지 않으셔서.전 은근히 걱정했구만이라.꼬리글이 시원찮아서.수고하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다사랑선배님 해남에 기셨슈?전 안오신줄 알았는디.일욜날 모처럼 땅끝쪽에 갔었는디.알았음 말복인께 맛있는거 배불리 얻어먹는건디.진짜 아깝다.

  • 작성자 05.08.16 12:21

    다사랑님이 해남에 잇는걸로 걍 해주시요~그런사연이 잇응게 묻지는 마시고~^^

  • 05.08.16 01:14

    즐거운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시간들이었군요...함께 못해서 서운합니다. 소피아언니 주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5.08.16 12:16

    문자보냈는데 답할겨를이 없엇어..다사랑님이 바로 목솔을 들려주는 바람에~손님접대 잘햇지?~호랭이보다 더무선게 여름손님이라던데^^

  • 05.08.16 09:21

    살아가면서 가슴에 남을 아름다운 만남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음이요. 물속에 넘어져서 다리도 다치고 이쁜 화장 다 지워져도 먹을것 챙겨주시느라 고생왕창하신 소피아님! 사슴처럼 여리기만 하더이다.

  • 작성자 05.08.16 12:17

    진주대명처럼 빛났던 진두를 만나서 넘 반가웟어요~잘 들어갔쟈?~예린이도 ...엄마닮아서 조용하고 실겁듬만~이쁘게 키우소^^*

  • 05.08.16 09:24

    고운님들 언니처럼 오라버니처럼 잘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기억 오래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햇살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 05.08.16 11:08

    처음 가는 자리라서 망설였습니다만. 격의 없이 대해주신 님들의 환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신 소피아님 고맙습니다...물팍은 치료 잘 하셔야겠씁디다..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귀여운 예린이 데리고 와준 진주도 고맙고...

  • 작성자 05.08.16 12:18

    오늘병원에 갔는데 치료비가 많이나와불엇소..청구해도 되요?~안그래도 시원찮은 물팍인디 다 까져갖고 내가 챙피해서 혼낫구만~~^^

  • 05.08.16 12:06

    함께 하지 못해서 겁나게 서운하지만 몸이 멀리 있었던 관계로 담기회를 노립니다.

  • 작성자 05.08.16 12:20

    개뿌닥에서 즐거운시간보내시느라 사슴이를 잊아뿐 선비님~~담에?~~내가 어치게변할란지 그건 나도 모르것소~^*^

  • 05.08.16 13:12

    이산가족들은 화상상봉 했다더니 울님들은 온 몸으로 만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08.16 14:36

    고마워요~미몽님..언제 또 떠나기는배를 들어몰려나?~~

  • 05.08.16 14:07

    소피아님 덕분에 올 여름은 푸지게 냇갈 맛 본거같소...함께했던 모든님들 만나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05.08.16 14:35

    욕봣네~~된장맛잇다고 넘 다 퍼주지말고~내년까지 묵어~그라고 토하젖에다 오늘아침은 한대접비벼묵었네...^*^

  • 05.08.16 14:15

    참마로 조은시간 가지셨네요 ~아~~따~~나두 가고시펐는디 워낙이 나가 요즘 바뻐서리 참석하지못혀 미안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내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

  • 작성자 05.08.16 14:34

    장터님`~또 내가 지명수배내릴락했는디~더워서 참앗소..인자 나도 늙었는갑소 만사가 다 성가스러워졋소~가을에 봅씨다~^*^

  • 05.08.16 16:51

    사슴님! 아픈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복받고있죠??

  • 05.08.16 17:02

    정말 죄송합니다.고의성은 절대없고요 묵고살라고 보니 방법이 없어서 다음에 벌받아야지 뭐.즐거우셨다니 다행임니다 제가다 즐겁내요.저도요번 해남갑니다

  • 05.08.16 17:34

    여름 막바지를 즐겁게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광복60주년 만세. 소다스 번개 만세.

  • 작성자 05.08.16 22:22

    달리기맨님 만세~~^*^

  • 05.08.16 18:08

    마음은 그곳 운악산 골짜기에 머물고 있었지만.......난 그 시간 친정집앞 개울가에서 다슬길 고동 잡느라 정신 없었는데 . 아무튼 함께 하지못해 아쉽네요 모다들 행복하세요

  • 05.08.16 18:28

    잘다녀 오셨나요 보고싶었는데 ...

  • 작성자 05.08.16 22:22

    가족끼리 즐거운시간보냇다니 좋구나~`가가운시일내에 보자~

  • 05.08.16 20:08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멀리 이천에서 진주님도 오셨다는데...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죠?

  • 05.08.16 22:12

    다들 즐거우셨나보네요~~ ^0^ ~~부럽습니다 ~~

  • 05.08.16 22:28

    소피아,울덜 보약챙겨주느라 고생많이해부렀구마 올여름 몸보신잘해부렀구마 맹년에도 해주나

  • 05.08.16 22:33

    모두들 반가웠구요. 주선하신 소피아 언냐도 수고하셨고, 냉겨 주신 보약 재료는 울 산적 몸보신 할랑께 감사하고, 노래 한자락 뽑아야 하는디 해남 조카들 땜시 못 했응께 담에는 두 자락 시켜 주소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 05.08.17 15:33

    님들에 마음을 읽었습니다...한번뵙지도(햇살님빼고는)못한 님들이 형제처럼 느껴집니다...소피아님~얼릉 손보시고 건강하시기를...~~~그래야 앞자리가 바꿔도 뛰댕기죠~~~사슴처럼,...

  • 05.08.18 09:42

    함께하지 못했어도 같이 다녀온 기분이네요....모두들 건강한 모습이 선합니다....화~팅

  • 05.08.18 15:31

    즐거운 번개 였겠내요. 못가서 아쉬웁내요.저는 해남에서 그날(광복절) 시제에 참석하느라고 비지땀 흘렸내요.음식들고 여기저기 다니느라고 무지 힘들었내요.보람도 있었구요.빚나는님도 가셨는데 나도 갔으면 좋았을 텐데...즐거우 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내요.여리디 여린 사슴님 속히 완캐 하세요.

  • 05.08.20 18:14

    사슴...수고했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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