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호 "문은 정식 치매로 보입니다. 저 정도면 완치가 힘들어요" -정치- 일간베스트 -일베저장소 아래 영문주소 ↓ 클릭하세요! https://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0720778555&page=1 水面下 설왕설래 오고가던 '문재인 치매설'이 '치매 확실'로 전 세계인들에 확실하게 각인된 국가적 대 위기의 순간 대한민국 국가 유고(有故)사태!!
[치매환자의 흥분상태] 文이 탁자를 넘은 저 믿을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소식이 지금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의 病歷(병력)을 아는 지인들로부터 저 상태를 묻는 전화를 20여통 받았어요. 국민들이 대단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치매환자가 흥분 상태가 되면 저런 행동을 합니다. 이번에 5인의 졸개들이 평양에 가서 혼밥 만찬으로 치욕을 당했지만, 文은 김정은이 “9월 18일”회동을 승인한 것에 고무되어 흥분상태를 제어하지 못하고 회의하다 말고 책상을 넘어가서 오줌누러 가는등 저도 지가 뭘했는지 몰랐을 겁니다. 아마 그 장면은 내일부터 해외토픽 사진으로 퍼져나갈 겁니다. ... 사실 文은 지금 흥분 할만 합니다. 지금 文과 주사팔의 모든 구멍은 막혔어요. 그 어디에도 활로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폭망, 석탄과 쌀의 이동으로 받는 의심, 추락하는 지지율, 뒤틀리는 인사, 조여 오는 대미관계, 껄끄런 이해찬의 등장, 좌빨 내부의 암투시작,등등 무엇 하나 희망적인게 없습니다. 文이 현재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북한 뿐입니다. 김정은과 한판쑈를 벌려 추락하는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구멍만 보입니다. 그런데 文의 그런 사정을 훤히 아는 김정은이 호락호락 文을 구원해줄지 조마조마 했었는데, 졸개들이 가서 9.18회동을 타결하고 왔다니 흥분 할만도 합니다. 책상을 넘던 장면도... 임종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막상 회의를 주재해야 할 文은 옆에서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그런 추태를 벌였다는군요. 어쨌든 文의 현상태로는 10일만에 좋아져서 평양에 갈 수 있는 정신은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은 정식 치매로 보입니다. 저 정도면 완치 힘들어요 내가 치매를 1년간 앓아봐서 압니다. 어떤 순간이 되면 이 상황이 현실이 아니라 꿈을 꾸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한곳에 꼿히면 그것 이외엔 다른 것은 일체 생각 못해요. 나는 기차에서 내리는 문은 옆뎅이에 있다는 생각만 했어요. 뒤나 앞으로 가야만 출구가 있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서 문이 의자 뒤로 돌아서 화장실로 간다는 것을 생각해내지 못한 겁니다. ... 그냥 화장실 입구가 눈에 보이는 오직 직선거리만 생각한 겁니다. 문은 화장실을 가기 위한 길이 비록 험난하지만 물건너고 산넘고 책상을 넘더라도 오줌눌 생각만한 겁니다. 저 상태가 되면 아마 책상보다 더한 것도 넘어가려 했을겁니다. 나는 일시성인 야매 치매라서 버~얼써 완치되어 현재 나이롱 환자지만, 문은 정식 치매로 보입니다. 저 정도면 완치 힘들어요 [출처] 손병호 "문은 정식 치매로 보입니다. 저 정도면 완치가 힘들어요" [링크] http://www.ilbe.com/10720778555 카톡전송 칼럼 편집 공유합니다! 2018.9.9. 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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