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에 대한 3가지 가 기준

국제적인 외교와 안보면에서
특출한 실적을 남기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는 왜 이를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일하는데,
더민주당 등 야당은 근거없이
체코 원전 수주에 경제성이 없다는 둥
묻지마 식으로 비판하나,

대통령은
2박 4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 중
첫날에
페스트 파벨 체코 대통령과 함께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외교안보, 국방,
방산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자
파벨 대통령도
이날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수원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최종 수주를
낙관적으로 본다”며 평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 3월
최종계약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지난해 7월
체코에 20조원 규모의
1천메가와트(MW)급
대형 원전을 짓는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되었고,
필경
윤 대통령이
외교와 안보에서 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지지도가 낮은 이유는 뭘까?
한 마디로 보수우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대선 때처럼
콘크리트 형식의
굳게 결속하지 못한 현상으로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해법이 되는
3가지 문제를 제기한다면

첫째
지난 문재인 정부시절의
엄청난
반민주적 적폐를 청산하지 못한 것,

둘째
공직선거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차고 넘치는 증거가 있음에도
방관하고 있어,
제21대와 제22대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를 정리하지 못하는 것,

셋째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인 치적으로 남긴 작품인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될
제7광구’의 개발 대한
구체적인 착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나
국민의힘의 국회의들이
여론을
제대로 이끌거나 주도하지 못하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원전 수주와 같은
대형호제를
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 당 대표와 국민의힘은
더민주당의
정신 나간 탄핵 열병과
미쳐버린
싸이코 의정에 입을 맞추어선 안되며,

대한민국을
거짓으로 멍때리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 등
막가파들의 거짓에 현혹돼서는 안되며,
또 당을 정비하여
제대로 된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또한
거짓말을 반복하여
사실처럼 보이게 하려는 수작인
김건희 여사의 문제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 힘이
수세적 입장이 아닌
좀더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이 일은
문재인 정부 18개월 동안
추미애 전 법무장관을 앞세워 털었고
만약
당시에 문제가 있었다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비록
지유우파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았지만
결국
대선에서 낙마했을 것이다.
특히 만약
더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여사 300만원짜리
명품백 문제를 제기한다면
돈의 규모 면에서
김건희 여사보다 약100배가 많고도 큰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건이나
김혜경 여사의 약 3억원에 해당하는
법카 유용건에 대해
공동 특검을 하자고 하면 끝날 일이다.

윤 대통령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지지자인 보수우파는
3가지 문제에 대해서 실망하여
여론조사에 일체 대답을 회피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의
적폐청산 대상인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사법적으로
확실히 처리하지 못한 점 때문에
지지세가 집결하지 못했고,

제21대와 제22대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차고 넘치는 증거가 있음에도
명쾌하게 정리하지 못한 점,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될
제7광구’를
개발하지 못한 점은
실망한 결과로 나타났다.
사실
약 50년 전에
한일간 체결한 협약에 의한
제7광구 경우
한일 양국이 공동개발 한다면
일본도 축복이지만
대한민국은
첫째 경제를 세계 3위로,
둘째 국방을 세계 3위로,
셋째 모든 국민들에게 세대별로
약 150~200만원,
약30~50년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정반합의 반복이듯이
언젠가
역사의 흐름이 새롭게 바뀌면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도
역사
바로세우기 열풍의 대상이 되어
구속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위의 세 가지 기준을
얼마나
잘 원만하게 처리었느냐에 따라서
동정과 혹평으로 나뉠 수도 있고,
또
보수우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기준도 될 것이다.
평온한 마음으로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측근의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재명 더민주당 당대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마치 양파껍질 까기처럼
거짓에서 거짓으로
꼬리를 물고간 사건들이
법원에서 결심공판을 하게 되며,

10월 1일부터
일본 총리가 되는
이시바 시루게 총리는
합리적 정치인이니
한•일간 제7광구 협상도
원만하게 집행될 것이다.
한미동맹과 미군이 없으면
하루아침에 망하는 나라 한국과 일본이
과거는 역사적으로 화해하고,
양국 간의 경제적 실리인
제7광구의 개발을 통해서
갈등이 아닌 화합을 이루어
중, 러, 북한의 핵공유에 맞서는
한미일의 3국간의 유대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번영을 기대한다.
윤석열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한국의 안전과 번영
그리고
경제적 축복을 이어가길 바란다.
by/황영석 |
첫댓글 뭐니 뭐니 해도 전 정권의 적폐를 척결치못한 것이 첫째 원인입니다 빨갱이 척결 못하면 여론은 바닥 친다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