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에 들어가니 거미줄(20)이 엄청 쳐져 있다
거미줄 아래 방바닥(19)쪽에 보니 거미(8)가 파리(7.8)를 잡아 먹고 있는 듯 하다 .
거미를 잡으려고 하는데 거미가 도망(24.25)을 간다 ..
거미를 죽이려고 발(4.22)로 밟아 죽이려 하는데, 거미가 잡아 놓았던 파리들 수가
엄청 많아 진다,
파리를 발로 밟아 죽이는데 ,수가 자꾸늘어 난다, 내가 제 자리서 폴짝폴짝 뛰면서 파리를 발로 밟아 죽인다,
두번째
큰형(6.14)이 일하는 공사장(29) 같다 .
일꾼들 새참 시간인지 형이 가게를 간다 .
가게를 따라 가 난 가게로 들어 가지 않고 형은 가게를 들어가 콜라를 사온다.
이상하게 고향마을(21)의 가게 북성상회다.
북성상회 개천 다리를 형과 둘이 건너와 들어간 곳이 이상하게 옛날 연탄 찍어내는 공장으로
들어간다,
들어가 보니 콜라병이 보이는데, 우리 시골이나 작은 식당에서 가스를 시키면 큰 가스통 처럼
콜라 병들이 그렇게 크다..
누군가 나에게 종이컵에 든 소주(4.5.32.44) 인지 암튼 술(24) 한잔을 주길래 보니 종이컵에 반잔 정도다
받아 마신다,
세번째
어딘지 논둑길 같다,
여운계씨와 김정수씨 인가 탤런트 나이들고 이쁜 아줌마 ..
두분이 논둑에 서 있는데 논 안에 흙탕물(26.41)이 가득하다 ..
흙탕물이 개천쪽으로 흘러 내린다,
개천(3.17.19)에도 보니 다 흙탕물이다, (계속 20번대 약을 봤는데, 역강일지 모르겠습니다,)
여운계씨가 가니 김정수씨가 자꾸 불러댄다 ..
난 개천으로 뛰어 들어가 물이 흘러 내리는데, 연어 처럼 물살을 거슬러 올라 가는데
아는 남자(27.34)를 내 등에 태우고 수영(26)을 하면서 올라 가는데, 내가 이렇게 수영을 잘 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
수영을 하면서 올라 가는데,뱀(4.44)들이 떠내려 온다,
뱀을 손(3.20.21)으로 치우면서 올라간다, 뱀들 크기가 작다,
그리고 다 올라 가니 몰이 조금 내려 온다,
언덕 같은 곳 위로 올라가니 아는 남자(27.34)가 어서 오라면서 할머니(3) 한분이 쓰러져 계신다고
119에 전화를 하라고 한다,
내 호주머니를 만져 보니 핸폰(23)이 있는데, 안 가져 왔다고 거짓말(19.22.28)을 하면서
내 등에 업혀 왔던 사람에게 니가 전화해 하고 말하니 119에 전화해서 빨리 출동을 하라고
말하니 그쪽에서 알았다고 하는 목소리(18)가 들린다,
난 그곳에서 내려 오는데, 나무 계단이 있어 내려 오는데, 나무 계단이 높다.
조금더 내려 오니 젊은 남녀가 밴치 같은 곳에 앉아 있고 .널판지가 한쪽이 흙에 박혀 있다.
널판지 반동을 이용해 아래로 붕떠서 내려 온다,
내려와서 보니 풀밭(6끝)길이다, 초록색 풀이 보이고,풀속에 도장(17) 하나가 보여
주워서 보는데 도장에 페인트(14)칠을 해놓았다.
도장의 이름을 보려는데, 한문(1.36.45)이라 잘 모르겠다. (36잡고)
도장을 다시 풀섶에 버려 버린다,
첫댓글 6 끝이.. 저도 6 잡고 사진찍는 꿈 꿧는데 36 도 제외일까요
대부분잡고 보인건 제외던데요.
1 2 9끝이 있어 보이네요
폴짝폴짝 칸띄우기 연번인데 이번 패턴 좀 수상하네요
감사합니다
콜라병 빈병 12
감사합니다~
거짓말이 많이 보이네요
5.19.22.28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