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일식과 천부경의 중심수 [6]
아래의 그림은 모음이 만들어지는 원리입니다.
모음의 원리의 기본은 천부로써 곧 3극[3태극]사상입니다.
그리고 천부경에서 [6]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일[1], 지이[2], 인삼[3]으로 해서 단순히 1+2+3 = 6이라 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풀어버리면 천부경의 풀이는 그다지 의미도 없는 글이 되어 버립니다.
필자가 풀은 바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천속에는 음양이 함게 들어 있으며 지속에도 음양이 함께 존재하며 인속에도 음양이 함게 존재합니다.
그래서 음양 + 음양 + 음양을 합해서 육이 됩니다.
이 사상은 어떠한 존재도 음만 홀로써 존재하거나 또는 양만 홀로서는 존재 할 수 없고 모든 존재는 반드시 음양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태극사상의 표현이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천부의 핵심사상인 육의원리가 어떻게 우리들의 생활속에 존재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표현한 내용입니다.

■ 모음[6]

■ 자음[6], 숫자[6]

■ 아라비아숫자 모양[6]

■ 일주일 순서[6]

천부[삼태극]의 중심수 :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
분석결과 > 한글모음은 모양과 뜻이 천부의 중심수인 육[여섯]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한글자음의 뜻은 천부의 숫자인 육[여섯]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하나둘..여섯의 순서는 천부[천지인]의 순서였다
아라비아숫자의 모양은 천부의 숫자인 육[여섯]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일주일의 순서가 천인지순서로 되어있다
결국 위 결과들은 동서양의 모든 문영은 모두 천부[삼태극]의 사상기반에서 출발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달력과 아라비아숫자 한글의 사상이 똑같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추가 연구가 있으면 많은 성과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지면상 생략하였습니다.
2012년 6월 6일 수[6]요일 금성일식 시간에...
소리원리의 카페지기 아나사마 올림
위 날자에 올린 이유는
천부사상의 핵심 수가 육이기 때문에 [육]의 사상을 극대화 시기기 위하여 [6]의 날과 연관된 날자를 인위적으로 택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금성일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부의 수인 [6]수에 의미가 있는 글이였습니다.

천부 : 원천의 부호[● ㅡ ㅣ, 천지인]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중음양으로 표현하신 이유가 궁금하고.. 또..
음양중에서 천이 양이고 인이 중이지 않나요?
천을 해[日]로 보셔서 양, 지을 땅으로 보셔서 음, 인을 사람으로 보셔서 중으로 보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천은 표현할 수 없는 무극의 천입니다.
천지인을 기호로 표현하면 [● ㅡ l]입니다.
모음에서와 같이 발음도 없죠. 실존은 하지만 드러나지는 않는 대상입니다.
일시 무시 일 처럼 있기는 한데 있지도 않음과 같은 존재입니다.
한글기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인의 소리에 [ㅣ]가 있습니다. 곧 [ㅣ]는 양이 됩니다.
지는 [ㅈ]속에는 [ㅡ]이 들어 있습니다. [ㅅ]위에 가획한 기호 [ㅡ]이 지[땅]의 기호입니다.
천은 한글기호 원천아[●]이며 무입니다.
천[원천]을 태양으로 보셔서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천지인을 숫자로 이해하시면 제일 편합니다.
천은 영[○], 지는 짝수[음], 인은 홀수 [양]입니다.
여기에서 음양사상의 기초가 땅[ㅡ]과 사람[ㅣ]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음양사상이 달[음 : ㅡ]과 해[양 :ㅣ]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물[ㅡ]과 불[ㅣ]....
이러한 식으로 서로의 짝을 맞추어 보시면 쉽게 이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카페에서 카페글 부분에서 검색어 금성일식으로 필자의 글이 1위로 나왔네요. 예상 밖의 결과입니다.
잘 봤습니다. 사람의 몸을 말하는 육신의 육도 숫자와 관련이 있을것 같군요.
아 그렇군요 고기육으로도 쓰는데 어울리지 않는군요
검색하여보니 육신이란 2팔과 2다리와 머리와 몸을 합친것 으로 나왔습니다.
6감도 있습니다.
6하원칙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