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인듯...몽자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물가에서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순간 물에서 큰 범고래가 사람들을 물고 씹으며 낚아채 먹습니다..<br />근데 너무 모래사장쪽에 나온 범고래는 물로 못가고 몽자눈 사람들을 구해야한다며 칼로 머리부터 등쪽으로 일자로 갈라버립니다..<br />피가 튀기고 내장들이 보이는데 시체는 안보이고 팔한쪽과 다져진듯한 고기같은게 익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네요...<br /><br />이번주도 꿈해몽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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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이모락모락 ?7끝수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해변가3가로,,
모래사장36,,가로
고래6,,,
머리12,27,,등14,33,,,,
칼1,5사용,,,갈라,,,
피4,9,,튀기고,,
내장20,,,보이고,,
시체4,6,44,,않보이고,,
팔7,26,,한쪽,,
익은고기,,,8긑,,,
김이 모락,,,18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