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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海兵隊 & & 소식 마지막 길 떠나는 해병대원
김상규(하120) 추천 0 조회 471 14.09.18 13: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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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18 13:35

    첫댓글 너무나 안타까운 순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깊은 상심에 잠겨 계시는 유가족님들과
    1188기 동기생님들 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철저한 진상조사를 마친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겄입니다... !!!

  • 14.09.18 13:32

    지금 유가족분들의 참담한 심정은 어떠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금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박 해병!!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해병대에서 생을 마감했으니 천국에서 까지 영원한 해병이 됐군요
    부디 그곳에서 편히 영면하고 ,부모님과 가족분들께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아들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14.09.18 14:13

    '마지막 길 떠나는 해병대원'의 문구가 더욱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9.18 15:22

    저 후배는 훈련중 빨간명찰을 수여 받은 일병 이 군요
    방송가 에서는 그 수류탄 이 잘못 제조된것 같다고 하던데 그 이후 소식은 감감 하군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 이 훈련소 에서 있었읍니다

  • 14.09.18 15:28

    영원한 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9.18 16: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9.18 17:34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14.09.18 21: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한 후배들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 14.09.18 22:20

    안타갑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 해서는 아니 됩니다. 박모 일병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 당한 후배들의 빠른 쾌유를 빌어 봅니다.

  • 14.09.19 07:52

    안타까운 우리의 후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는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당한 우리의 후배님들도 빨리쾌유되기를 빕니다.

  • 14.09.19 09:31

    삼가고인의 명복울빕니다,,부상당한후배도 하루빨리 쾌유되길 바람니다,,,

  • 14.09.19 10:34

    298기가 상남에서 수류탄 투척하다 뒤로 빠지는 바람에
    그때도 죽었는데 고문관은 아직도 있구먼 안되었구나 젊은 나이에 조금더 신경쓰지~~~~

  • 14.09.19 11:14

    피어보지도 못하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09.20 16:4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대는 자랑스런 해병이었다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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