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에 2배씩 자라는 수국이 있다.
그 수국이 어느 연못을 덮는데는 30일이 걸린다.
그러면 그 수국이 그 연못의 반을 덮는데는 몇일이 걸릴까?
2
이중에서 참말인 글을 찾아라.
1. 이중에서 거짓말은 단 하나이다.
2.이중에서 거짓말은 두개이다.
3.이중에서 거짓말은 세개이다.
4.이중에서 거짓말은 네개이다.
5.이중에서 거짓말은 다섯개이다.
6. 이중에서 거짓말은 여섯 개이다.
7. 이중에서 거짓말은 7개이다.
8. 이중에서 거짓말은 8개이다.
9. 이중에서 거짓말은 9개이다.
10. 모두 거짓말이다.
3
어떤 두 사람이 결혼 했다.
21년후
경찰은 그부부를 조사하게 되었다.
경찰은 한가지 사실을 알았다.
21년전에는 남자는 여자보다 나이가 3배, 지금은 2배라고 한다.,
남자와 여자의 나이는?
4
()안에 들어갈 글자는?
OTTFFSS( ) ( ) T
5
어떤 금화 주머니가 12개 있다.
그주머니 안에는 금화가 12개 있다.
금화 하나당 무게는 10Kg이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가짜이다.
그 가짜주머니안의 금화 12개는 모두 9Kg이다.
그 가짜저울을 몇K인지 나오는 저울(앉은뱅이저울)
을 몇번 만에 맞출수있을까? (최대한 적게)
또 어떤 방법으로 그럴까?
6
어느 기생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 기생에게 나이를 물었다.
기생은 시조를 읊었다.
시조의 암호를 풀라.
남산유전사면락(南山有田四面落)
후원유구조비거(後園有鳩鳥飛去)
이뜻은
남산에 밭이 있는데 네 귀퉁이가 떨어졌고,
뒤뜰에 비둘기가 있는데 새가 날아갔도다.
7. 겨울날의 사건.
어느 추운겨울이었다.
눈은 별로 오지 않았지만 날씨는 추웠다.
어느 빌라 단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서 탐정은 수사에 나섰다.
빌라는 단 두개동 이었고 1호에 2충규모의 작은 빌라였다,(1층에 1세대)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은 빌라 두개동 사의의 주차장이었고
범행 추정시간은 4~5시 사이로 어두울때는 아니였다.
탐정은 탐문수사에 들어갔다. 다음은 각 용의자들의 증언이다.
[1동 1층의 김거현씨]
오늘 너무 추워서 난로를 틀어놓고 티비만 봤어요
아! 그러고보니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다가 창문너머로
2동에 이재호씨가 주차장에서 어떤사람과 실랑이를 벌이는걸 봤습니다
[2동 1층 이재호씨]
저는 주차장에서 어떤사람 실랑이를 벌인적 없습니다
저는 4시쯤 배가 고파 잠시 30분거리의 편의점에 다녀온후 집에 내내 있었습니다
[편의점 직원]
이재호씨는 거의 5시쯤에 김밥을 사가셨습니다
[1동 2층 김수아씨]
3시 쯤부터 외출준비하다가 4시가 조금 넘어서 나갔는데
나갈때쯤에 누군가가 주차장에서 실랑이를 하는것을 봤습니다
집에는 저녁 8시쯤에 돌아왔습니다
[2동 2층 송수재씨]
4시쯤에 친구를 초대하여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 그녀석이랑 연락이 안되네요,,
[경비실 아저씨]
나는 추워서 계속 경비실에 있다가
5시 쯤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이재호씨가 있더라고
그래서 같이 왔지.. 그리고 나는 경비실에 계속 있었어
범인은 누구인가?
+ 추가
8. 한 남자의 죽음.
어느날 한 남자가 왼손에
총을 쥔체 죽어있었다.
자살일까? 타살일까?
이유는?
point
피해자는 왼손잡이이다.
머리에 총알이 박혀있다.
다리에 선풍기 코드가 걸려있다.
에어콘은 작동하고있다.
선풍기 마주편 책상이 있다.
의자의 한쪽 다리가 부러져있다.
방은 지저분하다.
유서가 있다. (살기 싫어서 먼저 떠납니다)
책상위에는 서류가 가지런히 있다.
책상 사물함에는 총알2개가 있다.
이 피해자는 흰옷을 입었다.
피해자는 안경을 안썼다.
지문은 검색되지 않았다.
大 자로 뻗어 있었다.
피해자의 집은 피해자 혼자만 산다.
이집의 정원에는 큰나무가 2그루있다.
나무의 아래에는 목장갑이 있다.
목장갑에 지문은 없다.
상당히 쉬운문제들이니 혹진인들은 금방 생각해 내겠더군요.
돌아다니는 추리를 몇개 뽑아왔습니다.
다음에도 들고 오겠습니다.정답은 나올것같아서..^^
+정답공개
많은분들이 꽤 어렵게 생각하시는것 같더군요;;
나름 쉬운것만 골라왔는데..;
1의 정답 29일
2의 정답 9번
3의 정답 여자는 42살 남자는 84살
4의 정답
E, N
그것은 1부터 10까지를 영어로 한것의 첫번째 글자입니다
5의정답
1번입니다.
우선 주머니를 첫번째에는 1 두번째에는2그런식으로 쓰고
주머니에 써진 숫자만큼을 저울에 올려둡니다.
금화를 올려두고,
1부터 12까지 더한수에서 8이적으면 8번 주머니가 가짜입니다.
6의정답
19살입니다.
우선
밭에서 네 귀퉁이가 날아간 숫자는 열십,
비둘기에서 새가 없어진 숫자는 아홉구
더하면 19살
7의정답
범인은 김거현씨, 김수아씨의 증언이 약간헷갈리게 합니다. 경비실아저씨는 어째서 실랑이를 보지 못한걸까요.
창문넘어로 뚜렷이 이재호씨가 보였다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8의정답
타살입니다. 그 이윤 다리에 선풍기 코드가 걸려 있다면 피해자가 쓰러질 때 코드에 걸린 것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피해자가 죽기 전엔 선풍기 코드가 꽂혀 있었다는게 되지요. 그럼 선풍기는 작동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풍기 마주편 책상위에 있는 서류는 흐트러져 있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가지런히 되어 있었다고 하니깐 이건 피해자를 누군가 죽이고 나서 서류를 가지런히 놓았다는 것입니다.
몇분은 정답을 맞추셨더군요 ^^
다음엔 더 난이도 높은문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첫댓글 1. 29일
뒤로갈수록 풀기싫어짐..ㅠㅠ 1번 29일 2번모두가 거쥣말...............그뒤론 제눈과 머리가 거부중..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쉽다고 ? 쉬운것보다 진짜 갈수록 풀기 싫어요 멍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와........
하나도 못풁;ㅔㅆㄷ...........
1번 29일 ..2번 아홉번째 ...3번 42,82세....8번 타살 ...다리에 선풍기 코드가 감겨있었다면 선풍기를 틀어놓은상태에서 싸우다가 다리에 걸린것같고..에어컨 틀어져있었다는건 선풍기를 사용했다는걸 숨기기위한 훼이크일듯 ...유서는 목장갑을 끼고서 펜으로 유서쓴다음에 창문으로 나가면서 버리고간듯 ....?
.....상당히 쉬운문제????????????상.당.히????????? 님 이런게 어딨어요.. 혹진인이라고 다 머리 좋은건 아니에요.....ㅠㅠㅠㅠㅠ 아 200만 회원분들이 화합하면 가능할지도..
제가 답을 알려드리면 흥미가 없을거 같네요 밑에분이 대신 써주셈
뭐야..이거..
풀랬는데 너무 많이 풀어놨어. 안풀어야지. 절대로 못푼게 아닙니다.안푼거예요.절대로 . 네이버!
이거 진짜 쉬운데요 ㅋ 연습장만 있으면 풀겟네요 ㅋ
너무 쉬워서 풀기도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분이 풀어주세요
너무 쉽잖아요 이런 난이도의 문제는 제가 풀게 아닌거같아요 밑에분이 풀어주세요
6번 십구네요 밭전자에서테두리지우면十..鳩에서 새날아가면九 따라서 나이는 19세~~
풀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