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고영민
허공에 매화가 왔다그리고 다시, 산수유가 왔다목련이 왔다그것들은 어떤 표정도 없이가만히 떠서아래를 내려다봤다고개를 쭈욱 빼고 내려다봤다그저 말없이 내려보기만 하다가매화가 먼저 가고목련이 가고산수유가 갔다
《창작과비평》 (2011년 여름호)
첫댓글 허공에 ^^*
한참을 지나 수정합니다. ^^
첫댓글 허공에 ^^*
한참을 지나 수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