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무조건 넘어 간다느니.. 교정직은 한달만 공부해도 80점은 나와서 같이 합격하자느니..
평균이 70점정도 밖에 안되느니 조금만 공부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며 용기 잃지 말라느니..
마음에도 없이 교정직 공부하시는분들 파이팅이라느니..
정말 우습기도 하고.. 어떻게 보니 좀 안되 보이네요.
얼마나 그런 작전이 성공을 거둘지.. 원서접수 후 경쟁률이 정말 궁금해지네여ㅋㅋ
카페 게시글
ˇ-ˇ………………교정*
보호직 사람들 경쟁률 낮추려고 안간힘 쓰는거 보니 안습이네요..
혀븨의공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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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6 23: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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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실제로 우습게 본다는거 보다 우습게 보이게 만들어서 사람들 대거 모이게 만들려는 x수작ㅋㅋ
보호직이나 다른 직렬에서 옮기는 사람들 모두 합격증 아닌가요..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얼마전 세무직 특채때도 말도 안되는 미친 글 올리는 알바들이랑 허접한 실력이면서 경쟁률 줄이려는 일행수험생들있었는대... 아마 저런 글 올리는거보면 보호직맞을껍니다...ㅋㅋㅋ 왜냐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