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이건 번개도 아니지만
석촌 추천 0 조회 475 22.07.15 07: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15 07:25

    첫댓글 취중 실수담
    저라고
    없었을까요 ᆢㅋㅋ
    글들을 너무나도
    잘들 쓰셔서
    저는 그냥 패스 했답니다 ~^^
    아쉬움에
    벙개를 치시니
    많은 분들과
    즐건 모임 돼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2.07.15 07:42

    네에 고마워요..

  • 22.07.15 07:41


    하나 하나 글 다 읽으시고
    빠짐없이 댓글 달아주시고
    그 감사함이 무궁무진한데
    이렇게 밥도 사 주신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야지요
    많이들 오셔요

    꼭이요~~^^

  • 작성자 22.07.15 07:44

    날짜 잘 확인하세요
    7월 19일 화요일 13시입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 22.07.15 07:44

    @석촌
    녜에~~

  • 22.07.15 08:03

    이벤트 과정에서
    혹 소외된 이가 없지 않을까 노파심에서
    두루 두루 챙기시는 석촌님이야말로
    우리 5060을 한마음으로 이끌어 가는 버팀목이 아닐까..
    그냥 눈팅만하던
    제까지 챙겨주시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ㅎ
    염치불구하고
    산문집 한권 요청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어요~^^

  • 작성자 22.07.15 08:13

    밥 한 번 먹자는데 반동인가요?
    물론 웃자고 해본 소리지만
    무엇이든 챙겨볼게요.ㅎ

  • 작성자 22.07.15 08:16

    막차로 응모한 최운정님을 거명하지 않은건
    실수가 아니라 가까이 지내는 관계라고 소문 날까봐 일부러 그랬는데 ㅎㅎ
    그날 오셔.

  • 22.07.15 10:15

    제이름이 없어서 삐질라 했는데요 ㅎㅎ
    시간이 허락되면 참석합니다 ^^

  • 작성자 22.07.15 10:21

    @최운정. 뭘 그걸 가지고 또.
    내가 실수했구먼.ㅎ
    누가 막차 타래요?

  • 22.07.15 08:27

    한분도 빠짐없이 나열하셨네요
    역시 석촌님은 최고의
    심사위원 이십니다

  • 작성자 22.07.15 08:29

    그런소리 하면 호태경이 화 낼걸?

  • 22.07.15 08:30

    @석촌 ㅎ ㅎ

  • 22.07.15 08:38

    ㅎ 풍주방 모임에 새로히 참여하려고
    이벤트라는 생소한
    행사에 처음으로
    줄을 서 봤습니다
    이름을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식 모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석촌님 전화번호
    입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7.15 08:42

    인사까지야 뭐
    서로 살짝 주먹질 한번 하면 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5 09:11

    네에 고마워요.

  • 22.07.15 09:11

    제 닉도 생각해 주심에
    마음으로
    진정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저는 드림에 더 익숙하고
    받는것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ㅎㅎ

  • 작성자 22.07.15 09:14

    네에 고마운 말씀입니다.

  • 22.07.15 14:18

    역시 우리카페는 선배님같은 분이 있으니 ㅡ 조직이 일취월장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작성자 22.07.15 20:46

    과분합니다. ㅎ

  • 22.07.15 15:31

    감사합니다
    선배님 부족한 저의 닉을 거명해 주셔서요~

  • 작성자 22.07.15 20:47

    네에 내일ㅇ봐요.

  • 22.07.15 18:04

    석촌님의시집이나 산문 집은 욕심나는데요
    ㅎㅎ 서점에 가보려합니다 책이름이나 석촌님의 호는 어떻게되는지요

  • 작성자 22.07.15 20:48

    제 필명은 카페에 쓴대로 김난석입니다.
    관심 고마워요.

  • 22.07.15 20:35

    저도 낑가 주시나요? 그렇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2.07.15 20:41

    분수대는 지하 분수대 말인가요? 시골에 살아서 잘 몰라요.

  • 작성자 22.07.15 20:51

    람보르기니 몰고 오나요?
    그러면 저의집 주차장으로 오고요
    지하철이면 2호선 잠실역 하차해서
    4번출구 방향으로 접근하면
    롯데백화점 지하입구가 나와요.
    입구 앞이 트레비분수대 입니다.

  • 22.07.15 21:05

    @석촌 넵.

  • 22.07.18 12:57

    석촌 선배님 , 지존은 걸쭉한 글을 못써요~~
    혹시 삶방의 지 존을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논문이나 보고서 이외에는 별로 써 보질 않아서요
    문학은 문외한이지만
    배드민턴 방 모임 이외에는 처음으로 카페 모임에 참석하고자 했는데
    제가 아닌듯 하여 착각을 접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22.07.15 21:50

    @석촌 저는 새우깡과 소주 다섯병이라는 글로 이벤트에 참석했는데
    석촌선배님이 팔이 안으로 구부셔서~~ ^^
    저는 그만 잊혀졌군요~~ 섭합니다만
    제닉을 도용하는 분과 헷갈리셨다니
    용서해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22.07.15 21:58

    @지존 네에 거듭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심사를 잘못했다는 뜻은 아니고요.
    위 후기에서 걸쭉하다는 표현을 아주 잘못했어요.
    그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헷갈려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거듭 미안해요.ㅎ

  • 22.07.16 08:54

    @석촌 선배님의 공정한 심사에 감히 제가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의 글은 평가받은 만한 글도 내용도 아닙니다
    그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정도이지요~~
    높으신 안목과 마음 쓰심은 존경스럽습니다.
    괜히 말 한번 섞고 싶어 댓글을 단것이니 마음 쓰지 마십시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7.16 09:08

    @지존 ㅎㅎ

  • 22.07.16 08:11

    참으로 마음씀씀이가 기특(?)하십니다
    그 배려에 감읍합니다 좋은 자리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7.16 09:08

    네에 고마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