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트로닉스 망에 걸려 올가미가 씌여지면,
모든 전파, 전자파, 인터넷망(기지국)의 감시망에 하에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디에 접속하던, 당신이 어딜가던, 길에서 전자총 공격을 받던.. 그 모든것에서 자유롭기는 힘들다.
문명화가 결국의 우리를 구속하는 올가미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가끔은 우리 순수했던 자연, 과거가 그리울때가 있다.
Nature is nude, be nude라는 문귀가 쓰인 해변을 가본적이 있다.
자연은 우리 본래를 원하고 자연속에서 우리는 순수한 우리를 볼수있다.
마컨의 올가미속에 잡힌 우리를 구제하는 법은 덮힌 올가미를 스스로 풀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
거울이다.
전파를 반사시켜서 가해자에게 돌려주면, 그들이 그 올가미를 둘러쓰고 자폭하게 된다.
여러분이 인터넷망에 접속해도 이 감시자는 당신을 감시하는 안테나를 돌리고 있다.
그것이 문제다.
그 감시네트워크에서 벗어날려도 못 벗어나기에..우리가 옮겨가는 곳마다 표적이 된다.
방대한 조직의 그물망에서 벗어나기란..쉽지 않다.
최소한 벗어나지 못하더라도. 내가 뒤집어 쓰고있는 이 전파망에서 상대를 교란하는 법만 알면 된다.
거울이다.
전자파는 빛과 같아서 거울로 반사시키면, 상대의 기기를 교란 시키고 과부하가 일어나서 다운되게 만들수있다.
대개 팔이 조금 아프지만..속에 열불이 날때.. 눈딱 감고 10분만 기를 모아서 흔들면,, (저 경우는.. 윗층쪽으로 거울을 반복적으로 착 착 흔들어 밀어데니..기기에서 쏘는 전파가 진동이 일어나면서 천정이 떨떨 떨더니..웃집기기의 알람이 삐삐삐~~ 연속울더군요..
이윽고 기기가 망가졌는지..웅성하더니 현관입구로 끌고 나가더군요.. 그날은 많이 조용했지만..윗집악마들이 휴대용으로 따라다니데요..그것도 거울로 부채질하면..움찔하고 도망가는 발걸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사뿐히 걸음으로 휴대폰끄고.. 외출하시면서 한숨쉬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자폭하기를 기도하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시중에 나오는 아크릴 4각, 아니면 원형 양면 회전거울을 사서.
전파가 오는 방향으로 놓고 반사시켜주면 된다.
마컨을 조작하는 흥신소 알바직원(대개 검정색옷을 입고 담배도 잘피고 쪼질하고 검정스포츠모를 쓰고..오트바이도 타고 )이 당신을 24시간 감시체제에서 공격하게 하는 일을 도와주는 도우미로 고용되고 있다. 그 증거를 아래 사진에서 보여드려요.
1. 거울로 마컨전파를 반사하라..(아래, 윗집 어디에도 상관 없음 공격해오는 방향을 향해 반사만 시키면 됨.)
2. 조금 큰 거울로, 전해오는 마컨파를 느낄수 있다면,,그방향으로 왕복운동해서 전파를 반사시키면(거울을 피스톤 운동가능한 기계에
부착시키면, 자동화 공격방어할수 있는 장치가 된다. 혹은 원형으로 다면체로거울을 붙여서 그냥 회전운동기에.. 돌려도 마컨전파를 분사시킬수 있다.
(우리집 윗집에서 자기네 마컨전파를 가해자가 받지 않으려고 집에서 이런 기구를 돌리는 것을 목격했음 그런데 안타깝게 증거자료를 올릴 자료는 없어요)
3. 외출시 절대 어디간다고 말로 하지말고, 쪽지로 남기면, 노상공격을 막을 수 있슴
모든정보는 내입에서 센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전화기는 내명의로 된거 쓰지 말고 다른사람 명의의 전화로 통화하세요..제 3자면 훨씬 좋습니다.
휴대폰은 100% 도청이 됩니다..
5. 내가 옮겨가면, 심부름센터의 직원들이 그들의 하수인드로 따라 붙을 수 있습니다.(증거사진 아래)
그러니까.. 주변의 젊은 청년들을 조심하세요.
--- 생각나면 추가로 더 적을께요----
여러분 우리 항상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참 마컨의 펄스자기파는, 여러분의 뇌파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뇌파의 주파수 영역대를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마컨조직이 당신의 머리를 교란해서 어지러울때..머리위에 거울을 쓰고 다니시면..어지럼증이 감쪽 같이 사라집니다..
이따가 다시 쓸께요..사진도 첨부하고..배고 고파서
계속,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부모님 윗집은 50대 여성이 딸을 두명만 3사림이 살고, 여자들은 대학생들이라는데,
낮시간동안에도..물론 방학때지만.. 남자의 발자국,, 요즈음 화장실은 아파트에 기본이 2개.. 매일 낮시간동아.. 남자의 발사욱소리와.
현관입구 화장실에서 남자의 소변보는소리..
어제 알아 채렸습니다.
제가 아파트 밖으로 나가도 마컨의 공격이 계속되는 이유..
저 옷소매에서 육안으로는 안보이던 광채가 사진에서 나오는 광채(형광).. (이상한 옷이 아파트 계단복도(2층)에... 위치해 있는데.. 그 바로 위가 저의 부모님 아파트현관 출입문 위치인데.. 그 바로 아랫쪽 빈공간에 놓여있는 검정색 옷과 가방(빈가방) 묘하기 짝이 없어요..
참 이상한것은 최근에.. 중고등학생애들이,,아파트 현관입구 방화구 박스안에..꼭 저런 겨울 옷을 넣어두고 가더라구요.. 이상하다 행각햇는데. 그리고 물어 보았더니.. 옷을 놓을곳이 마땅치 않아서..이러더군요.. 그런데 이 학생이 집에 옷을 외 방화구통에 꼭 그것도 우리부모님 아파트 방화구 (복도에 화재를 대비해서 호수들어있고 겉 문엔 붉은 등이 켜진 박스)안에?.. 그때. 그 맞은편이..집안은 주방의 가스레인지 자리인데.. 엄마께서 요리만 하실려하면, 머리가 팅..하고 정신줄을 놓으신다고 자주 말씀하셔서..그곳의 전기, 자자장 측정해보니..마컨강하게 쏠때 수치랑 같더군요..
자 그러면,,,
사진상에 저게 모조?
그 아래사진을 보세요. 소매쪽에 무엇이 들었더라구요.
제가 발로 차서 옷을 구석에서 계단쪽으로 밀었어요.
그런데.. 그시간이 오후 6시가까운시각...윗집여자애가 차를 타고 집으로 들어오데요.
묘한건..저도 그때 외출할려다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발자욱소리를 듣고 출입문 뒤로 몸을 숨기고..
그 악귀들을 얼굴을 보려다가..알게된 이런 사실이 에요.
이제 기억을 되돌려보니..제가 살던 아파트에도 현관입구에..방화수(?) 있잔아요 빨간불켜진 박스..
누가 자꾸 열고, 그것도 밤늦은 시각에.. 심지어는 아래쪽에 문에 비치된 수도계량기문도 늘 열어놓고 가더군요.
그게 다..그곳에 멀 장치했던것 같네요.
여러분도 지금 아파트 앞의 방화, 그리고 수도계량기 않에 이상한것있으면,,다 조심해서 (옷가지) 들어내십시요..
저런 이상한 것이 들어있을것 같습니다.
가방도 흔하지 않은 디자인 임..
아십니까? 이런 가방 든사람들???
사진상의 옷소매를 잘 보십시요. 화살표 위치.. 이상한것이 들었는데. 빛이 많은곳에서는 안보이는데, 어두운곳에서는 새나오는 광채를 잡았습니다. 이것이 뭘까요?
첫댓글 마인드컨트롤 전자무기의 중요한 사진자료 담아 왔습니다.링크된 스토킹사이트에 오셔서 댓글도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