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업무수행 평가에 대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가 실 시된 이후 역대 대통령의 여론조사 방법은 100% 집전화 방식 으로 이루어 젔다.
MB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집전화 50%+휴대폰50% 기역이 나고 이전 대통령은 100% 집전화로 이루어 젔다.
박근혜대통령이 집권한 후 한국갤럽은 별다른 설명없이 여론조사를 휴대폰 전화 100% 방식으로 전환 하였다.
집전화 방식에서 휴대폰 방식으로 전환 하면 정확한 통 계는 아니지만 10% 이상 차이가 난다는 시중의 평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갤럽이 슬며시 바꾼 여론조사 방 식 변경으로 역대 대통령 보다 10%는 안자서 손해보고 있는 것이다.
종편은 민심이반이니 핵심지지층 이탈이니 하는 자극적 용어를 써가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기초자 료로 한국갤럽이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는데
여론조사 방식 변경으로 역대 대통령과 비교시 애초부터 불리한 데이터를 근거로 활용될 수 밖에 없어 이는 한국 갤럽의 부당한 처사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종편은 그동안 너무할 정도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 했 는데 양심적인 국민들을 중심으로 종편의 부당함에 대 한 폭 넗게 퍼진 시중여론의 부정적 기류를 의식 해서 인지 몰라도
여론조사 결과를 정도 이상으로 취급하여 그동안 과 했 던 자신들의 보도 태도의 정당성을 대통령의 여론조사 결과 하락에서 찾으려고 하는 모슾으로 비치고 있다는 생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특히 집전화는 한국통신에서 발행 하는 집 전화 번호를 근거로 입력하여 무작위에 대한 여론조사가 가능 하지 만
휴대폰은 무작위에 의한 여론조사가 불가능하여 사전에 여론조사 패널을 모집하여 모집된 일정한 사람들을 대 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여 여론조사 기관이 마음만 먹으 면 의도한 여론조사 결과를 도출 할수 가 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여론왜곡 즉 여론조작이 그 래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갤럽은 그동안 역대대통령은 100% 집 전화 여론조 사 방식 이였고 박근혜대통령은 100% 휴대폰 방식이라
박근혜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보다 불리한 환경에서 여 론 조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이와 같은 중요한 사실 을 왜 숨기고 발표를 하지 않았는지 어떤 의도가 있었 던 것은 아닌지 한국갤럽은 편파성에 대하여 해명 하 기 바란다.
첫댓글 우리나라 여론조사 믿지마세요 순 엉터리 여론조사
찌라시 종편방송 이놈들도 똑 같은 놈들입니다,,
갤럽도 조사 해야겠군요
믿을수 있는 여론 조사라
과연 책임을 질수있는지
궁금하군요
무작위라도 멋대로식 여론조사는 공정성에 비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