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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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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준비하다가(그것도 세무직도 아닌 일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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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년에서 사학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늦게나마 자격증을 따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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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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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회계는 이미 1/2급을 다 딴 상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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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세무2급은 10월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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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 기업회계나 세무회계 그리고 삼일회계법인의 회계관리와 재경관리사시험때문에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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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삼일회계법인의 시험은 응시료도 만만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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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러 가는 길도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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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영향이 있다면 아무래도 삼일것을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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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시험이든지 준비는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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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좋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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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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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물론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기업의 회계팀에 근무중인 사람으로써 다 필요없는 자격증인듯하네요 회계사 세무사 AI정도면 모를까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아닐까요...참고로 저는 세무사 공부중인데 회계관리2급1급 그냥 봤는데 합격하더군요..원가들어간 재경관리사 또한 아무쓸모없는 자격증인듯...
첫댓글 물론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기업의 회계팀에 근무중인 사람으로써 다 필요없는 자격증인듯하네요 회계사 세무사 AI정도면 모를까 ..학생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자격증아닐까요...참고로 저는 세무사 공부중인데 회계관리2급1급 그냥 봤는데 합격하더군요..원가들어간 재경관리사 또한 아무쓸모없는 자격증인듯...
두개다 준비하세요 삼일꺼는 이론위주고 세무사회는 실무위주고 둘다 서로 보완해주는 자격증입니다. 시너지효과가 있음. 그리고 회사마다 다르기때문에 삼일과 세무사회 자격증만으로도 입사가능한 회사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삼일회계법인같은경우는 재경관리사 부문만 따로 공채할정도구요 물론 재경관리사 필수획득입니다. 위 자격증계열로 꽤 괜찮은 기업들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여유있다면 아무래도 세무사나 회계사가 메리트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