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남녀노소 모두 한 번쯤은 죽을 뻔한 추세나 이와 유사한 충격을 경험할 수 있어요. 놀란 마음은 며칠동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위험했던 추세를 떠 올리게 하며 자다가 꿈에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모든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추세가 정리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잊혀지면서 차차 진정을 찾습니다.
트라우마는 의학용어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합니다. 평소 생활에서도 흔하게 쓰이는 용어이지만 정확한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므로 더더욱 올바른 데이터전파가 필요합니다.
트라우마는 외부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생기게 된 심리적 내상 또는 심리적 상처를 말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외상의 사전적인 뜻은 사고나 폭력으로 몸 외부에 생긴 부상이나 상처를 말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극과도한 스트레스를 앓고 나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로 말하기도 해요. 이런 극과도한 스트레스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경험을 직접 한 경우 혹은 간접적으로 목격했을 때 병이 발생하는데 모든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극과도한 고통때문에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해요.
충격적인 경험의 대표적인 예로는 교통사고, 폭행, 학대, 유괴, 살인, 화재, 전쟁, 자연재해(지진, 홍수, 화산 폭발) 등이라 할 수 있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는 사람이 심각한 외상을 경험한 후 충격을 받거나 두렵거나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정신적 불안 장애이라고 합니다. 트라우마라고 흔하게 알고 있다고 하는데 전쟁, 자연 재해, 범죄, 자동차 사고, 화재 또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 등을 경험한 사람들이 보통은 겪으며 자신의 직접 겪지 않고 목과격한 것 만으로도 PTSD로 발전될 수 있어요.
이런 트라우마는 경험한 사람에게 정상적인 반응 수준을 넘어서는 과도한 충격과 괴로움을 남기기 때문에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이것에서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왜곡되기도 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원인
우리 신체 기관 중 뇌 부근에 해마와 편도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해요. 이곳에서 공포나 불안 등이나 스트레스를 제어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고, 이 기능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 해요. 신체에 심한 스트레스가 발생 시 편도체가 흥분이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라 하는 것이 발생될 수 있어요.
이 물질은 해마라는 기억 연관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 어떤 외상에 관련해서 정확한 기억을 하기 보다는 부분적이고 좋지 않았던 부정적 기억만 남아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1.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의 제일 큰 증상은 바로 급성 스트레스 장애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건 발생 후 한달 이내 발생하며 부적적인 감정들에 사로잡히게 돼요. 그리고 정상적인 판단이 힘들어지며 식욕부진때문에 체중의 감소가 발생되기도 해요. 이 스트레스 장애는 버림받는 느낌, 애착, 불안 등으로 표현될 수도 있어요.
2. 침습 증상
사고에 대한 기억이 자꾸 떠오르고 꿈에서 나타나서 괴롭습니다. 별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다시 나타날 것과 같이 행동하며 사건을 떠올리는 단서가 나오게 되면 심리적으로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고통은 땀을 풍부하게 흘린다거나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등의 생리적인 반응과 같이 같이 다가오게해요.
3. 회피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사람들은 사건/사고가 일어난 장소, 추세, 또는 사람 등 사건/사선택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피하려고 해요. 예를 들어, 사고/사건을 당했던 식당 또는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피한 경우 혹은, 자신을 폭행했던 사람과 유사한 옷차림을 한 유사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는 것 등이 있어요.
4. 과도한 감정의 변화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평소 생활에서 집중하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무모한 행동을 보이거나, 분노를 분출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건/사고 당시의 유사한 추세에 심하게 경계한 경우 혹은, 쉽게 놀라는 행동을 보이라고 합니다.
5. 재경험
외상적 사건을 꾸준하게적으로 재경험하는 증상이 보여집니다. 사건에 대한 끔찍하고 힘든 기억이 자꾸 떠오르거나 꿈에 발생하기도 해요. 사건과 연관된 단서를 접하다 보면, 그 사건이 다시 또 일어나는 것 같은 착각을 겪거나 강렬한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겪게 돼요.
6. 부분 기억상실
외상 당시 추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상실 증상이 있어요. 앞뒤 추세는 기억이 나지만 외상당시 추세만 기억이 나지 않는 해리성 기억상실로 이것은 자신을 지키기위한 방어기제로 작용해요. 정적으로 무감각해지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낄 수 있어요. 우울증은 흔하며 사람들은 이전에 즐기던 활동에 조금 관심을 보이라고 합니다. 사건에 대한 생각이 왜곡되어 일어난 일에 관련해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게 될 수 있어요. 죄책감도 흔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자가진단
치료 방법1. 정신 치료
꾸준한 상담을 통해 제 반응과 카타르시스를 이용해서 외상을 재구성하는 방식 또는 위기 개입 기법 등의 정신 치료를 할 수 있어요. 전체 환자 중 30퍼센트 정도는 치료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증상이 호전되지만, 이외의 환자는 증상이 안 좋은쪽으로 심화되거나 안 좋은쪽으로 심화와 호전을 반복하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를 지지하고 격려시켜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환자가 스스로 외상에 관련해서 얘기하도록 대처 방법을 교육해야 해요.
약물 치료로는 선택적 세로토닌제 흡수 자제제를 보통은 활용해요. 이 약물은 PSTD 증상뿐 아니라 다른 불안, 우울 증상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또 삼환계 항우울제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약제는 최소 8주 이상 활용해야 하며 효과가 있으면 365일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개인에 따라 수면제, 항불안제를 고려할 수도 있어요.
첫댓글 감사드려요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