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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여유로운 산악회 - 여산회
 
 
 
카페 게시글
산행 일기 & 사진방 2004년 여산회 송년의 밤
초록쑤 추천 0 조회 228 04.12.22 13: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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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2 19:27

    첫댓글 요즘엔 날이 날인지라 모임도 많고 일도많고 항상 머리가 멍하네요.. 모두들 山이 아닌 野에서 만나뵈니 더욱 반갑네요 새해에 복많이 행복많이 즐거움 많이하시길

  • 04.12.22 12:35

    저두..어제..대경님이 주신 크리스탈..넘 맘에 드는 선물 이었구요...짱가님이 주신..CD도 감사합니다.집에서 열심히 듣겠습니다.어제 참석하여 주신 모든..님들..감사드립니다.담번엔 산행지에서..눈도장 찍어요..^^ 얼마남지 않은 2004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연말이라 술자석 많으 실텐데..넘 과음하지 마시구요^^

  • 04.12.22 13:08

    킬자도 안주는 선물을 어제는 많이 받았네요 ^^ 大炅님과 짱가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산행때 더 자주 뵈어요~

  • 04.12.22 13:18

    어제 늦어서미안합니다 헌데 늦게왔다구 벌주엄청 마셨더니 아침에 일어나기힘들더군요 우영진모두 수고많이하셨고 내년엔 더욱발전된여산회가되길바랍니다..

  • 04.12.22 13:31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 좋았구요.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더 좋았습니다. 산에서 뵈어요. 갈비뼈 빨리 부쳐야지...

  • 04.12.22 13:53

    쑤가 정리해서 쓰느라고 수고^^ 카페를 위해서 애쓰시는 또맨님, 대경님, 산두리님, 아도니스님, 야생화님에게도 표창장을 뽑아가고 싶었는데, 남발하면 가치가 떨어질거 같아서 참았습니다.ㅋㅋ 그리고 공적인 물건을 아껴써야 되겠지요^^* 그래도 아찌다님 에겐 댬에 개근상장 한장 뽑아다 드릴께요~~

  • 04.12.22 16:04

    길게 세세하게도 썼네 그려~ㅋㅋ 쑤~ 이제보니 기억력 좋구나~ 아님말구...kiki

  • 04.12.22 19:32

    하늘님 기다리다 기다리다 모임에 늦여 허둥대다 머플러를 어디다 흘렸는지? 하늘님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산에서 보시지요

  • 04.12.22 19:49

    저두 모두모두 방가왔구요.. 지리산 잘 다녀오구 다음 산행에서 뵐께요!!

  • 04.12.22 20:27

    오늘 사진올려야쥐...후기잘읽고 간다...다음산행때 함뭉치자...

  • 04.12.22 22:01

    가고 싶었지만 , 일땜시 !!!!!!!!!!! 건강조심하세요,,,

  • 04.12.23 01:26

    방가웠구여.. 이만은 회원님들 산에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04.12.23 10:33

    대경님 미안해서어쪄지요 대경님하구 편하게한잔하려구 다른모임먼저 참석하구 몰래도망쳥왔는데...머플러 사드려야되나요?

  • 04.12.23 11:47

    머플러 저희직원들이 단체로 가서 찾아 왔습니다.하늘님 다음에 편하게 한잔 하시지요

  • 04.12.23 12:50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아고 부러워라 안갔어도 가본듯 보이네요

  • 04.12.24 16:34

    대경님 가실때 검은색 머플러 하고 가셨어요.... 다음 송년회 장소에서 흘리셨을거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 말 모든 회원님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구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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