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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시 안교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닭꼬치
오흥원 추천 0 조회 102 04.05.11 13: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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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1 14:17

    첫댓글 이런 흥부... 마음이 아프네요 ^^ 아마도... 그곳에 팔던 닭이 좀 아팠나봐요 ㅎㅎㅎ 흥부 힘내세요~~

  • 04.05.11 14:48

    앞으론 남을 위해 제가 희생하죠...이상하다 싶으면 가져 오세요~~~ 참, 혜정이 알아요?

  • 04.05.11 15:59

    음식은 항상 조심해야지... 난 점심 굶고 있는중.... 돈 못 버니 밥이라도 줄일려고... ㅠ ㅠ

  • 04.05.11 23:10

    빨리 나으시길바랄깨요 흥원이형...^^ ㅋㅋㅋㅋ 근데 목사님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 앞으로 이상하다 싶은 음식있으면 꼭 목사님한테 드릴깨요 ㅎㅎ 내일부터 독버섯 따로 다녀야지...ㅋㅋㅋ...^^ 이상한 음식있으면 목사님먼저 드리도록 할깨요...ㅎㅎ

  • 04.05.11 23:14

    오빠~~저도 닭꼬치의 안좋은 추억이 있어요. 그거 먹고 울긋불긋 피부이상 생겨서 병원다니고 약먹고 바르고 난리였어요~~그 이후로 닭꼬치 쳐다도 안보고 저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모두 못먹게 하잖아요~이긍 어떤 사람은 그거이~비둘기라고도 하던데...설마....겠죠?^^아,,먹지맙시다... 닭꼬치...

  • 04.05.12 08:59

    비둘기....라는게 정말입니까

  • 04.05.12 13:04

    비둘기가 아니고 참새입니다..

  • 04.05.12 14:41

    누구한테 들었더라... 어떤 사람이 서울대앞 닭꼬치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거 정말 비둘기에요?" 했더니 "우리집만 그런거 아니야" 했다던데

  • 04.05.12 14:43

    그럼 비둘기를 다 어디서 공수하냐는 의문이 들겠죠. 당신이 잠든 사이 닭꼬치 아줌마들은 미리 알아둔 비둘기집에 손을 쑤~욱 넣어서 잠든 비둘기를

  • 04.05.12 14:53

    잡아온답니다. 서울 비둘기는 지방것보다 통통하다면서요? 거리에 먹을게 많아서.. 거리에,, 밤새 만들어진 피자도 있고,,, 나 피자먹는 비둘기 본 적 있어요. 신~기하더군요

  • 04.05.12 14:46

    캬캬캬 어때요? 닭꼬치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생활을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말들이지않아요?

  • 04.05.12 17:06

    그럼 시골가서 사먹어야지~~~ㅋㅋㅋ 허긴 동해살 때는 괭이갈매기를 통닭으로 팔면 돈많이 벌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혜리샘, 고마워요 유익한 멘트였어요^^**

  • 작성자 04.05.12 18:55

    으웩~!!!!

  • 04.05.12 21:20

    역시.. 혜리언니!!^^ 금당벽화얘기했던거 대충 생각나요.. 뽀인트만, ㅋㅋ 언닌 정말.. 초등학교 선생님이예요! 기발한 발상이.대단해요~~~ (좀 딴얘기지만..^^)

  • 04.05.12 22:40

    비싸서 못먹겠던데.... ㅡㅡ... 학교앞에 1000원이라... 쩝... ㅋㅋ 그돈으로 떡볶이를 사먹죠... ㅋ

  • 04.05.12 22:41

    거봐봐요~~ㅋㅋㅋㅋ

  • 04.05.13 11:28

    라면이나 먹으러 올라가야겠다~~~ 어이구 배아파라... 밍교야 떡볶이하고 라면하고 먹으면 좋것다 그치 ^^

  • 04.05.13 18:49

    라면에 밥마라먹는게 왓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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