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석입니다.
오는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후보로 등록된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
수상하는 울 선수들에게 열정적의 환호와 기쁨의
나눔을 위한...
그리고 나아가 프로야구의 대축제의 서막에 우리
베사모가 빠질 순 없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 베사모는 열정적인 성원으로
TV카메라의 주연으로
등장 하였다 합니다. 프로야구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우리 베사모를
또 다시 깊이 각인 시켜줍시다.
아래는 시상식 입장권 수령 안내 및 단체관전
공지입니다.
## 일 시
: 2004년12월11일 14시30분(행사 1시간 전)부터 ~
*
주말이라 단체관전석 확보 하는데, 어려움이 예상 되오니,
시간
엄수 부탁 드립니다. 일찍 오셔서 8개구단 선수들과 관계자들
만남의
즐거움...느껴 보시와요...일찍 오십시요.....^^
##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 앞 로비
*
3층 계단 앞 창가 쪽....오시면 알아요.....그때 그 때 안 달라요.....
## 단체관전석 : 무대에서
바라 보았을 때, 우측 맨 끝쪽 맨 상단...
(베사모
소형 깃발 걸어 놓겠습니다....^^)
## 연 락 처 : 배재석(011-298-3968)
## 수령자 명단 : 박수진(2장), 슬비, 최경민, 이선이, 윤병욱, 김유리,
신상우(2장), 홍현정, 이미지, 배재석, 양영근(2장),
권영복
유용실, 안대영,
공준식, 전인경(2장), 최정애(2장),
김현숙(2장), 최준윤(2장), 김희영(2장),
정선화, 김형주
김동일,
윤희현, 고광석, 최선희, 고봉준(2장), 김수연
덧붙여, 시상식 후 6시30분부터
옆 건물에서 2004년도 베사모 송년회가 있습니다.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5기
운영진들 인사말과 새로 선출되는 6기 운영진 발표 및
인사말....그리고 여러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고, 금년보단
더 나은 베사모가 되기 위한 베사모인들의 친목과
단합의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이번에 못갈거 같아요~ 시상식 입장권도 양도할게요~ 회사에 급한일이생겨 토욜두 늦게까지 일하거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시상식 후에 뭐 할 것 있나요???? 그리고 선수들과의 만남도 많아요???ㅎ
선수들과의 만남은 없습니다...선수나 구단 관계자들은 따로 자리가 마련돼어 있어 함께 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