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는 분들이
계실줄 알기에 작은 저에게 임하셨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했던
간증을 쓸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은후 성령체험은
각기 다른 체험이 있을수 있기에
제 간증을 열린 마음으로
봐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우리는 엡 1장 3절에 의하면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함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허물과 죄를 죽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만한 믿음을
부어 주시어 엡 2장 8ㅡ9절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 받았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것도 믿습니다.
로마서 10장 9ㅡ 10절입니다.
그리고 골 1장 13절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음을 믿습니다.
어떤 특별한 체험이 없어도
말씀을 믿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도우시고
그 성령님의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받으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배우므로 변화받고
평생동안 성화 되어감을 믿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알게 하시리라 .......요 16장 13절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신것을 믿으며
지속적으로 성령님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특별한 불이 임하는듯 한 체험이 없어도
방언기도를 못해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므로
성령님의 인도들 받으며
환경이 어떻든 간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은 변함이 없었고
주님을 향한 간절함도
변함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은 구원 받은
성도의 마음을 항상 권고하여
더 충만하게 물을( 성령을) 대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65편 9ㅡ 13잘을 보면
땅을 권고하사 마음에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는 분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미 구원 받은 성도는
생수의 강이 믿는자 속에
부음 받은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자유 의지를 통하여
부어주신 은혜가 물이
빠져 나가는 운하가 될수도 있고
강물이 채워지고 필요한곳에
물을 보내는 저수지가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요한 일서 2장 20절.27에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것을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짖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거하라
이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으로
임재 내주 하시는 성령님도
거듭 나는 순간 받았지만
위로 오는 능력의 기름부음이 있음을 있었습니다.
제게 임한 성령님의 방문은
확실히 몸으로 느껴지는
불같은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름부음을 받고 그후로도
기도할때마다 손이 뜨거워지고
지금도 몸에 불을 붓듯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지금도 깊이 기도롤 나아가다보면
확실한 성령님의 임개 있습니다.
성령을 체험한후에
아들을 늘 등에 손대고
기도를 해주었는데
아들도 저와 같이 성령이 나타나는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것이며 라고 약속하셨지요..
사모님들이나 함께 기도롤 나아가는 분들께
이러한 기름부음이 나타나는 것을 경합니다.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기름부음이 같은 기름부으심으로
환상이 열리는것도 경험을 합니다..
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나서
20일후에 방언이 열리고 더욱 기도로
종일 주님을 의식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으로 부터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놀라운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저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는
안에 내주 하신 그런 성령님하고
같으신분 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체험은 새로운 기름부음이요.
또 다른 기름부음이었습니다.
더욱 능력이있는 에너너지요 불이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부음 받은후
집회인도 가운데 임하시는 기름부으심은
치유와 회복도 빠르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시면 이루심이
신속함을 체험합니다.
이 불을 받은후로는
주님의 계시가 자주 임하셨고
이불을 받은 뒤로는 치유와 회복이 있으셨고
이불이 임하신 뒤에는
모든 묵임이 쉽게 풀어졌습니다
이 불이 임하심으로
제게도 방언이 터져 나왔고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부으셨다고 확증을 해주셨습니다.
능력행함의 은사가 임했다고 성령님의 확증을 받았습니다.
신유은사를 부으셨다고
확증도 해주셨습니다.
이 불이 임하신후에 기도를 수지 않았습니다.
늘 방언을 달고 살아갑니다.
기도하는것에 대한 응답을
음성으로 환상으로 나타나시는
방언을 통역과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이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치유되고 회복이 되게하십니다.
기도응답을 주실때
열쇠를 주시기도 하고 열쇠 꾸러미를 받기도했습니다.
쇠로 만든 창살에 갇힌 여인들을 보게 하셨고
음성이 들립니다.
내가 보혈의 능력으로 자유하게 했으나
스스로 죄를 짖거나
악한영들의 통로를 몰라서
악한영들에게 문을 열어 주어서
갇혀 있거나 묵여 있다고 하셨습니다.
쇠로 만든 감옥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었습니다.
제손에 열쇠 다발을 주셨는데
제손으로 자물쇠에 열쇠를 넣는 모습이 보이고
안에 갇혀 있던 여인들이 새털같이 날아가듯
가벼운 모습으로
나가는모습이 보입니다.
가라 가서 그들을 자유하게 하라 명하십니다.
늘 기도중에 있고
영으로 있을 미리 될일을 보기도 하고
성령님의 뜻을 말씀의 뜻을 자상하게
풀어서 말씀하시기도하고
세밀한 지식의 말씀이
환상으로도 음성으로도
자주 임하심을 경험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면서
악한영들을 분별하는것도
그들을 대적해내는것도
성령님이 친히 임하시고
그분히 하시는것을
강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불같은 기름부음이 20일을 임재 하시면서
방언이 하기 시작했는데 사모하다가 받았기 때문에
쉬지않고 기도를 드려왔고
기도할때마다 몸애 불이 임하듯
성령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내몸의 약한 부분을
다 치료하시는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음성으로 명하십니다.
손이 뜨거운것은 내 백성들을 치유하기 위함이고
입술이 뜨거운것은 내백성들에게
나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것은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이 역사하는거라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자녀들으로 도우라고
주시는 은사라고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이 말하기를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지만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리라
하셨던것을 기억나게 하는
그러한 불같은 기름부음이 임하였습니다.
불에 잠기는듯한 그러한 임재가
20일동안 지속 되면서.
무너졌던 마음과 상처들을 다 치료하시고
무너진 가정을 세우시고 새롭게 하시는데
쓰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기름부음이 임한후에 부터는
언제든지 말씀안에 머무르는것이 기쁘고
찬송을 드려도 기도를 드려도
늘 기름부음이 손에 얼굴에
발에 등에 불이 임하듯
성령의 임재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
얼굴과 입술과 손바닥과 발바닥을 통과 하시는
불이 임하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게서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화나 육신의 생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즉각적인 통제를 체험시킵니다.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워라
죄를 멀리하도록 하시었고
텔레비젼 보는것도 금하셨습니다.
지금은 텔레비젼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게 너를 지켜라 명하셨습니다.
주님 죽으신것을 몸에 짊어짐은
라는 음성을 들려주시고
세상에 대해 죽어야 한다고도 하십니다.
빌립 보서 3장 7절을 주셨습니다.
내게 유익하던것을 다 해로 여겨라하십니다.
세상영광 다 버리고 주만만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후로는 방언을 사모하시고 오시는분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도록 기도하면 방언이 임합니다.
방언이 열리고 예언이 열리기도 하고
환상이 열리기도합니다.
전주에 있는 연세교회 어머니 기도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한꺼전에 30ㅡ40여분에게 함꺼 번에
방언이 임하기도 하고
기름부으심이 나타나시었습니다.
기름부음을 경험 한후에는 늘
성령님의 임재를 겸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강절히
사모하고 기도로 나아가면
그 임재하심이 뜨거움으로 후끈거림으로
임하시는것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마치 불이 나의 몸과 영혼을
깊이 꿰뚫고 지나는 것 같은
마치 전류가 나의 온몸을
감싸듯이 임하시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안수를 하는 분들이 쓰러짐을 경험 하기도 하고
불이 임하기도 하여 숨을 몰아 쉬는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보다 중요한것은
예전에 여러일들 경험 하면서
치유되지않은 상처들이
불로 임하듯 한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다 치유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보인다는것입니다.
기도 할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물밀듯이 임하심을 느낍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실때
나의 류마치스라는 관졀염도 다 치유시켜버렸습니다.
모든 육신의 생각도 질병도
마음 상함도 다 태워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일이 그다지 심각해 보이지도 않게 되고
온종일 방언으로 기도를 쉬지 않게 되고
끈이 없이 주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십니다.
성령의 임재를 늘 경험 하면서 부터
환경은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데도 마음이 평안하고
내 영은 언제나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살아게 합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이 신속한것을 체험합니다.
죄를 짖는것은 제일 무서운 일이라는것을
주님으로부터 훈련을 받았고 받고 살아갑니다.
행복 하기만 했던 목회 현장을 떠나
아무도 아는이 없는 곳에 교회를 개척하고
여러 어려움의 고비를 넘기면서 그동안의 평범한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오던
행복 하기만 했던 현장을 떠나서
개척교회 사모의 사람을 살면서
은근히 쉬고 싶을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냥 그대로 내려 놓을수는 없었습니다.
더욱 기도로 나아가서 주님의 뜻을 알고 싶었습니다.
소문으로 듣기만 했던 개척교회 현실은
그동안 안정적으로 교회를 섬길때 느꼈던
행복함도 다 사라지게 했고 교회 월세등 온 가족이
경제적인 부담을 가지고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난날 주님께서 우리 가정에
또한 제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고
내려 놓아도 되는지를 물었고
주님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때 방언 통역과 예언의 은사를 가진분을 만났는데
우연히 저희교회 기도하러 오셨다가 제게 예언을 합니다.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이제부터 표적과 기사가 따르는
사역을 하게 될거라고
비교적 그분이 제게 하는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 제속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도 마음이 상해 있는데
내가 누구를 치유해요..
그럴리가..없을것입니다..
그분은 영분별은사와 예언의 은사가 있는 분입니다.
그후에 우연히 어떤 사모님을 만나
책을 한권 선물 받았는데
믿음의 말씀사에서 나온 책인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이라는 책입니다.
그책을 읽는 동안에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쓴책을 다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불이 점점 부어져서
낮에도 밤에도 계속 기도로 나아 갔습니다.
그 책을 읽는 동안에 사역의 길을 내려 놓으려던
그런 마음이 다 사라지고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현재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가난하다고 해도
복음을 전하며 사는 일을 계속 해여
할일 이라는 믿음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옛날처럼 우리 부부가 함께 복음의 사역자로
쓰시기를 원하시냐고 계속 물으며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계 속 기도 가운데 같은 찬송을 주셨습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너무도 강하게 주셨기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의 사역자로 부부를 부르셨다면
이제 더욱 모든 일을 잊고 철저하게
거룩하고 성령으로 서야만 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에보면 볼지어다
내가 내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이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
이 말씀을 꼭 붙잡고 이 능력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 부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지난날 기도하지 않고서는
정말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싶은 마음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기를 서너달이 지나가고
어느날 기도하는 가운데
불이 내려오느듯한 기름부음이 임하셨습니다.
머리에도 마치 기름이 뚝뚝 떨어지듯이
묵직한 느낌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후로 지금도 기도로
찬송으로 말씀을 가까이 할때에도
성령의 불이 임하시고 후끈거림이 있고
손이 뜨거워지고 입술이 뜨거워집니다.
지금도 말씀을 가까이 할때
불이 임하듯 더워짐을 경험합니다.
주님이 기뻐 하는 말만 해도 몸이 더워짐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전할때에도 주님의 은혜를 간증할때에도
손이 얼얼하고 뜨거워집니다.
후에 알았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이었다는것을.........
어느날 성령님의음성을 듣게 되었고
어떤 선물을 주셨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특히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모든 막힌 것들을 돌파하는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을 주셨다고 확증해주셨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기를 한달이되었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사역을 하기를 원하노라.
성도수 헤아리지 말고 목회 경력 자랑하지 말고
교단 따지지 말고 상하고 지친 영혼들에게
예수 피뭇은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그 주님의 음성을 들은후에
새벽기도회중에 환상을
열어 보여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만 시작하면
과일들이 내입에 들어옵니다.
다양한 과일들이 계속 들어 옵니다..
말씀과 기도에 올인하고 있으면
잘익은 과일들이 한박스씩 모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생수의강물이
흐르는광경이 자주 보입니다.
강좌우에 나무들이 서고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서있기도하고
그 열매들을 따서 깨끗한 물에
씻어 나누는것도 보입니다.
후에는 미리 되어질 일을 알게 하시는 환상이
이루어지는 일은 지금도 계속 됩니다.
어떤 사람을 위하여 중보할때에
영적인 흐름을 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이루시는것을
기름부음을 경헌하기전보다 신속함을 체험합니다.
능력 행함들 이라는 은사를
은혜롭게 쓰시기 위하여
환상을 열어 음성을 듣게도 하시고
지식의 말씀과 영을 분별하게 하는
은사를 더 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적인 리더들을 악한영들의
괴롭힘에서 자유하게 하라셨습니다..
방언을 받고 하루에 30분이상 쉬지 않고 기도에 올인을 했습니다.
주님이 이토록 강하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나타나시는것은
주님의 혹실한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기도만 올인을 했습니다.
신기한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환경은 변한게 없는데 줄기차게 내 심령 가운데
찬송이 그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줄기차게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여전히
내영은 여전히 말씀에 집중을 하게 합니다..
수많은 사모님들이 오시어
다양한 우울증이 치유 되었고
다양한 악한 영들이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미리 기도 가운데 음성을 들려 주시기도 하고 환상을 주시어
영을 분별하개 하시고 치유하게 하십습니다.
그렇더라도 교회가
개척교회이기에 앞일이 걱정이 되고
여러가지로 힘든일들이 있었기에
전심으로 기도를 할때였습니다.
잠잠히 말씀을 붙잡고 기다려라.
내가 보장 하리라..
왜 염려 하느냐
왜 슬퍼 하느냐 낙심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
반듯이 너를 지키리라 너를 도우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교회를 세워줄께 하시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예언의 말씀으로 저를 붙드셨습니다.
때로는 악한영들을 영으로 볼수 있게 하시어
사모님들을 기도로 도울수 있게하십니다.
어떤 사람을 중보 하다 보면 예수님게서
그를 치유하시고 회복하게 하는것도 보게하십니다.
때로는 끔찍해서 안보게 해달라고 안듣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니가 보고 듣는것은 지혜와 지식의 말씀이다
나타남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막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말씀은 지금도 유효하며 지금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수많은 사람을 도왔습니다.
믿는자라도 걱정과 근심과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가 마음에 들어가서
물질을 묵고 건강을 뺏고
신령한 좋은 것들을 뺏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분들을 안수할때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심한 우울증은 안수 할때에 희락의 영이 부어지어
조용히 웃으며 치유되는것을 경험합니다.
성악과 다니는 학생들을 도운적이 있습니다.
그는 우울증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기도를 해주었는데
희락의영이 임하여 미소 지으면서 계속 웃더니
치유 받았고 방언이 열리고 방언 찬송을 즉석에서 합니다.
그후로 그 학생은 지속적으로 믿음이 자라고
성가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말씀을 믿음으로 능력 주는자 안에서
모든 질병과 마귀를 물리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시면
더 효과적으로 주님을 위하여 사역할수 있습니다.
주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컴 텔레비젼 책 음악 연극 영화등 문화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악한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지 보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잘 이해하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여 사용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지 않아서 오히려
그들에게 당한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전기와 같은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전자제품들이 풀러그가 뽑혀져서 뒹구는게 보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은
자기의 덕을 세울수 있으며
성령으로 충만하고 능력있게 살아갈수가 있다고 하시었습니다.
늘 쉬지 않고 말씀에 은혜받고
기도를 쉬지않는 사람은 환하고 밝은 빛에 서있었습니다.
믿는자라도 은혜 받는 일을 소홀히 하면
어둠속으로 떨어지는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두움의 영들이 칩입을 하여
어두움속으로 끌고 내려가는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화력 발전소와 같은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땅의 모든 영적 사역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시는것이라는것을 알게하신것입니다.
마음이 상한 여인들을 치유하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주시면서( 가라)고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긴검을 자주 주셨습니다.
성경을 펴주시는 환상을 자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주 신발을 신게 하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한달내내 사명 이라는 찬송을 주셨습니다.
눈만 감으면 주님이 가신 길을 나도 따라가오.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도
나도 가오 라는 찬송을 또박또박 주셨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모님들을 도우라고 확증 하셨지만
제 처지만 생각하고 망설이고 있는 제게 기도 중에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직무를 감당하라 음성이 들립니다.
그리고 보석이 달린 신발을 신기십니다.
구후로도 신발은 자주 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싸인이겠지요.
작은 진주가 수놓아진
하얀자켓을 입히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올인하고 있으면 힌옷들을
여러벌 새옷들을 진열해두는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열쇠를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묵인것들 풀어 주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검을 받는 환상을 봅니다.
말씀을 주시거겠지요..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나셨지만
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역을 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성령을 힘입어야 할까요...
사도행전 19장 6절에 에베소 교인들에게
바울사도께서 안수하여 가로되
성령 받기를 구하였더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다는 기록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역사들은 그대로
나타나게 하신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기름부음을 꼭 사모하시고 늘 기도해보십시요.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마치 파도가 계속 밀려 오듯이
주님의 사랑이 그렇게 좋아지고
그분의 임재안에 있다는것이 행복함이 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 하며 말씀을 가까이합니다.
성령님과 날마다 더욱 깊이 교제할수 있고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체험하고 잇습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분명하게 체험 되어 지는것은
마음은 더 차분해지고 더 고요해 진다는것입니다.
이미 믿는자속에는 기름부음이 와있습니다.
그러나 직임을 감당하게
하는 기름부음도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와 목자와
복음전하는자 같은 직무를
감당할자들에게 부어 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고전 14 ; 18절에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벙언을 많이 말함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한 말씀을 붙잡고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십시요.
이미 방언을 하시는 분들 이라면
더깊은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어느날 골로새서 3장 16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닿게 한것은 신령한 노래란 (방언으로 찬송하는것인데 )
특히 ( 영의 노래를 늘 달고 사는 저에게 )
어느날에 성령님은 가르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신령한 노래라고 성령께어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령의 바람에 의하여 주시는 언어로 싱령한 노래하는것이다
이 노래는 영광송이요 치유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셨기에
이러한 찬양은 성령의 임재를 가져 올것이고
실제로 치유를 가져 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질병으로 고통하는 분 집에 가서 함께 기도하는중에
찬양하는 중에 치유되고 회복하는것을 수도 없이 경험합니다.
오랄로버츠 목사님이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계시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는 것은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고,
그 곳이 내 영광으로 가득 차고,
네가 말하는 것이 내가 말하는 것이 되고,
네가 행동하는 것이 내가 행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셨다고합니다..
주님은 제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아를 많아 다루십니다.
마음의 동기까지 순수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마음의 동기가 얼마나 순수하게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하는지도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요.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기름부음을 사모하시고 간절히 구하십시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은후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고
찬송이 너무 은혜가 되고
작은 죄라도 과감히 버리게 하시고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경험하며
매일 새로운 은혜와 영광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붙잡게하십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알게 하십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라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교회가 되게 하라
마귀나 마술사들을 초자연적인 어떤 힘이 있는것 처럼 하는 책들이나
영화나 만화 연극 드라마 음악등 책등 컴게임등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영혼이 더렵혀져 거룩한 능력들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한 교회들을 새롭게 하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하라하셨습니다.
무론 저희 가정도 예외는 아니어서
모두가 신선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글 읽으시고 논쟁하지는 마십시요.
연약한 사람의 간증이라 생각하소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방언을 사모 하시는분들은 언제든지 쪽지로 연락을 주십시요.
도와드리겠습니다...
20절에는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고후 1:21)
믿는자 안에는 이미 성령님이 와있습니다.(The anointed saint)
기름부음을 받은 뒤에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는 저에게 주님은 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환상을 통해 미리 될일을 알리십니다.
영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어떤 문제를 놓고 주님의 뜻이 무언지 집중하고 기도로 나가면
그분의 뜻을 알리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특이한것은
세상욕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할것 같은 미음이나 서운 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 용납하고 참아주고 마음이 더 관대해짐을 느낍니다.
특히 텔레비젼등 신문등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도
악한 영들의움직임에 민감하게 느껴지고
환상을 통해 그들의 음직임을 알게 하십니다.
특히 악한영에 눌림이나 마음이상해 있거나
몸의 질병으로 고통하는 사람을 위해
등에 손을 대고 기도할때는
손에서 기름부음이 흘러 나가는것도 알게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게 집중할때에만 더 강하게 임재하십니다.
에베소서 5장 18-19절에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바울도 초대교회에도 방언기도를 했고
방언 찬송도 했다는 증거를 성경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닿게 한것은 신령한 노래란 (방언으로 찬송하는것인데 )
특히 ( 영의 노래를 늘 달고 사는 저에게 )
어느날에 성령님은 가르치셨습니다..
방언으로 찬송 할때에는
영의 노래입니다.육신적인 것이 전혀 섞이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언어로 노래하는것이 영광송이요 신령한 노래라고...
기름부음을 받은후에는
치유 기도를 따로 하지 않아도
말씀을 전하는 동안에 이미 기름 부음이 흘러나가
말씀을 듣던 사람이 자유케 되고 아픈 곳이
치유되는 경험도 하게 하십니다.
오랄로버츠 목사님이 기름부음을
하나님의 계시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 받는 것은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분리되고,
그 곳이 내 영광으로 가득 차고,
네가 말하는 것이 내가 말하는 것이 되고,
네가 행동하는 것이 내가 행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셨다고합니다..
주님은 제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아를 많아 다루십니다.
마음의 동기까지 순수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마음의 동기가 얼마나 순수하게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게 순종하는지도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을 구하십시요.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기름부음을 사모하시고 간절히 구하십시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은후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고
찬송이 너무 은혜가 되고
작은 죄라도 과감히 버리게 하시고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경험하며
매일 새로운 은혜와 영광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붙잡게하십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우리의 모든 묵인 것들은 주님이 다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당신의 짐이 물러갈것입니다.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목에서 멍에가 부러질것입니다.
이글 읽으시고 논쟁하지는 마십시요.
연약한 사람의 간증이라 생각하소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방언을 사모 하시는분들은 언제든지 쪽지로 연락을 주십시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드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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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모님!뵌적은 없지만 항상 올리시는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너무 부족한 자입니다. 그러나 사모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힘을 얻고 갑니다. 주님께 받은 많은 은혜 이렇게 컴에 올려 주심으로 카페회원사모님들께서도 사모님과같은 체험을 했으면서도 성령의 역사하심을 모를경우도 있읍겁니다. 아마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돕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사모하며 불렀던 그 마음이 언제나 제게도 임하셔서 이 세상속에서 구별된 자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언제나 좋은 도전을 주셔서 그리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눈물이 납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정말 신실 하십니다 요즘 저녁마다 시간을 정해 기도 하면서 간절한 소원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었습니다 주님은 저때문에 사모님을 통해 이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작고 연약한 자의 기도와 몸부림을 주님은 외면치 않으셧습니다 지금 가슴이 너무 뜨겁고 감격이 되어 교회로 나갈렵니다 감사해요 주님 그리고 사모님! 사랑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네 사모님 도저히 고난의 무게가 힘이 겨워 옆으로 몸을 세워 겨우 기도로 나아가던때에 주님은 너무도 작고 연악한 사모의 부르짖음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사모님 끝까지 기도하십시요.. 주님은 반듯이 사모님의 기도에 응답을 주십니다..기도로 도울께요 사랑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모님께 오늘에서야 카페편지를 받고 뜨거운 마음이 되어 달려왔습니다. 사모님께 임하신 성령의 기름부으심, 역사하심에 큰 은혜를 받으며 사모하는 심령이 되어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저의 연약함..많이 주시고자 하시나 사모함이..기다리고 인내함이 없어서 주실 수 없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사모님을 통해 말씀하시네요..지금 달려갑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사모함으로 간구하심으로 큰 선물을 받으신 사모님의 뜨거움이 제 심령 가운데도 불붙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구하면 반듯이 주십니다...끝까지 사모하고 기다리시면 그분은 권능으로 오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드향 사모님!!! 글을읽고 너무 감동 받아서 울었습니다.... 그동안 성령의 감동은 늘 있었지만 간절히 사모한지는 두달밖에 되지 않아서 제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해 매일 밤 말씀과 기도로 지내온지가 2달정도 되어가고 있는데 그 과정이 저랑 너무 똑같아요 .. 사모님의 글을 보면서 성령님께서 저를 위해 주신 위로의 말씀이리고 생각합니다. ~~~ 사모님의 글들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얼마 안남았을 것입니다.. 끈기있게 구하십시요....반듯이 어떤 형태로든 주실것입니다.. 힘을 내시구요 사랑합니다
예수께서,,,사랑하심으로 갑 없이 주시는 은혜를 알게하시고,,그사랑가운데서,,,,,,살아가도록 하심을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사모하며 은사를 구하고 주신은사 값지게 쓰임받는 종이되길 소망하며^^ 나드향 샴님
아름다운 사역 행복하시지요^^
상령의 임하심과 내주하심을 잃어버리고 빈껍데기처럼 ,가시만 남은 앙상함으로 ,지쳐서 날마다 문제와 통증과 질병 속에 지쳐있는 나를 글을 통해 성령님의 음성으로 ..... 깨닫게 하시고, 무릎끓고, 간구하게 하셔서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나를 온전히 지배하셔서 여호와 릿시! 여호와 라파가 내게 임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은 변하지 않았는데, 기쁨과 찬송이 넘친다는 그 말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보지 못하는 제 연약한 심령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할 수 있을까요..
사모님 은혜샘 사모 기도 모임을 오셔보셔요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체험하게 하십니다..
08년에 쓰신 글이군요.
이전에도 읽었었지만 오늘은 한 자 한 자 세밀히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나타나실까?
주님이 나타나셔야만 포로된 자가 자유를 같힌자가 놓임을,눌린자에게 자유를 얻게 때문입니다.
아주 긴 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저도 더욱 사모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모님..... 지난날 나의 삶에 메여 너무 기름부음을 사모하지 못한것들을 회개합니다.
아멘!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과
내안에 맑은 물이 넘치기를 간절시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남은 사역의 시간동안 온전하게
쓰여지길 매일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영주께 노래합니다
이소명의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수없네
내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띠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