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비가 오시네요...
뚱땡이 추천 0 조회 180 09.05.11 11: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11 12:40

    첫댓글 에구에구 재원이 아빠 최고!!! 베란다에 읹아서 비오는거 바라보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 작성자 09.05.11 13:37

    점심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썰물같이 빠져나가고 저는...건빵을 아삭거리고 있어요 히히~^^ 이런날씨엔 왠지 군것질거리가 생각나서요 ㅎㅎ 느림보님도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09.05.12 08:10

    무지무지 길게 사설을 늘어 놓았는데 흑흑 날라가 버렸네요. 별 내용있겠습니까? 마음이 있으신줄알고, 장례식장갈때 뚱이님 모시고 재원이 데리고 함께 마음으로 다녀왔다는 내용이지요. 결리는 어깨며 무릎은 그러라고 놔두고 출근합니데이...

  • 작성자 09.05.12 09:37

    날쌘돌이님 저희 마음을 데리고 가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은 우리 아이들을 이뻐해주셨던 마리아님이라서 눔이들이 갔어야 하는건데 현실은 어렵지요...폐도 끼칠까 걱정도되고...날쌘돌이님 날아간 글자들을 어떻게하면 잡아올수 있을까요~ 잠자리채를 휘둘러볼까요^^ 날아간 글 다시 쓰는거만큼 재미없고 힘빠지는일도 없어요 ㅎㅎ 오늘도 비가 내리는데 무릎이며 어깨 조금 달래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05.12 11:48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을 잃은 슬픔도 함께 나누니 서로가 위로가 되네요.~ 어제는 님들과 (모두 바쁘셔서...소수이지만) 신부님과 함께 연도드리고 왔어요.~ 땡이님의 그 마음을 교수님도 잘 아실거여요. 그분은 가셨지만 우리 가슴에 희망의 촛불을 주고 가셨으니 행복한 분이시지요. 우리 소중한 오늘의 삶을 더욱 잘 살자구요.~ 파이팅

  • 작성자 09.05.12 15:49

    벌하나님 연도드리고 오셨군요...신부님 많이 힘드실텐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별하나님 말씀처럼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야 겠어요...

  • 09.05.12 21:53

    네...저두 뚱땡님처럼..하루를 맛나게 열심히 살게유.잘 보앗어유^^.....뚱땡님 글이..살맛나게 해유^^

  • 작성자 09.05.13 09:15

    곡스님 사시는 얘기두 저를 살맛나게 해유...^^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덥네유~ 가방 메고온 등이 땀으로 옷이 붙었어유 ㅜㅜ 짧은소매를 입었더니 꽃가루 알레르기로 팔에 반점이 울긋불긋 하구유~ 참 못났지유~^-^

  • 09.05.17 00:17

    쉼터 님들은 모두가 삶의 연금술사들이세요.. 고단한 일상들은 더욱 더 반짝이게 매만지시는 위대한 분들이세요.. 저에게도.. 땡이님처럼 맛난 하루를 기대할 용기를 주셨어요.. 감사해요..땡이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