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경들이 병풍처럼 펼처저 있는 푸른 강물위를 뱃길따라 아름답게 물든 단풍과 단양 팔경의 신비한 절경들을 감상할수 있었다.
옥순봉(玉筍奉)단양팔경 제1경
옥같이 맑은 물위에 기암절경이 죽순처럼 하늘높이 솟아 있어 퇴계 이황 선생님이 옥순봉이라 하였다.
구담봉 (龜潭奉) 단양팔경 제2경
강선대
운암대
제비봉
신선봉
현학봉
투구봉
이곳에서 퇴계 이황 선생의 시중을 들던 여인이 평생을 선생을 그리며 여생을 보내시다 이곳에서 세상을 떠나면서 고이 잠들고 있다.
할머니 바위
충주땜 만수 표지판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산사나이와이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