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평소에도 아주건강하였고 아픈곳이없는 든든한 채격의소유자이나~ 2008년 7월등산이후로는 개단으로 다니기가 아주 싫어졌다 왜냐하면 올라갈때는 아파서 아야소리를 내면서 오르기때문이다 그런데 나의큰형=김진철씨,80새=이 천안어느병원엘 다녀오시면서부터 지팡이를 버리고 왔다고 자랑을 하셔서 할멈과 할멈의언니두분과형부한분을 뫼시고 긴가민가싶어도 할멈이 자꾸가자하길래 따라가봤다 근데 이게웬일입니까? 의사말이 계단함다녀오라길레 갔는데 아무통증이없잖아요? 희안한일이벌어진거죠~ 귀밑에 세침몇방놓코 관절에 주사몇방 놓코는 이런저런 운동을 하루에세번씩만하면?다고 했읍니다 원레저는 아푸면 좋다는운동은 잘~하는 타입이라서 약을 한달치를 지어가지고와서 일주일치를먹고나니 다리의통증은 완죤 사라져서 약을냉동고엘넣코는 아직까지도 약을 먹지않고 운동만 하루삼회실시하는데 큰산에도 등산하여도 무리가 없더군요? 이건물은 그병원 바로앞에위치한 천안의료원입니다 주차는여기에하고 바로앞의"하나크리닉"으로가면 ?니다 바로옆집이봉명동우채국이고 조금위에는 봉명동사무소가 있더군요? 주소는 충남천안시동남구봉명동39-23이구요~041-573-5001~2입니다 지하철역도 바로옆에있더군요? 할멈도 약을먹을때는 아푸지않다고했읍니다 그리고 저의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서 효과를 본분도있답니다 그집의 부탁으로 선전하는건 절대아닙니다 병은 병원과 연띠가맞아야 낮는다했는데 혹시압니까? 나을찌?ㅎ |
출처: lkt1220 원문보기 글쓴이: 날다람쥐
첫댓글 그렇게 잘 낫는 병원이라면 대전에 계신 친정 엄마께도 한번 가 보시라고 해야 겠네요 정보 감사 드립니다
그래요~ 이건실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