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믿음에 시험이 왔습니다.
나 자신이 모르는 나 만에 목마른 배움에 열망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기도치유 아카데미 안내문을 보게 되었고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물었습니다.
제가 물었을때 하나님께선 주옥같은 시편 말씀 중 23편5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 나이다”
내가 직장에서 임원으로 재직 시 하기 싫은 3억 보증을 사장에 반강제 위협 속에 서게 되었고 09년2월1일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늘 짐이 되고 마음이 평안치 못하며 위협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나에게 하나님은 나를 압박 하고 위협하는 자들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부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받고 힘과 용기가 생기게 되었고 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제 자신 오래도록 지병인 혈료 가 계속 나오고 있고 건성 피부염으로 원인을 알지 못하는 병으로 고생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보자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배움에 단계에서 장요한 목사님과 여러 강사 목사님에 치유에 대한 자세한 말씀과 진정 기도는 내가 하지만 치유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에 말씀을 주셨을 때 나도 그 말씀에 부합하도록 순종하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제일 제가 듣고 싶었던 체험사역을 말씀하실 때 기도를 시작할 때 아픈 곳을 생각하고 성령이 만지심을 느끼며 그것에 집중하고 내 죄가 있을 때 진정한 내 죄를 회개하며 그 시간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내 안에 있는 질병을 향해 떠나가라는 권세기도를 감당하며 진정 깨끗케 나았음을 시인하며 나은 것으로 행동하고 이것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돌리라는 말씀이 진정 감명 깊었습니다.
수업 후 같이 손잡고 중보기도 하는 가운데 상대방 목사님에게서 오는 가슴이 무척 아픈 전이 현상을 경험하고 함께 기도하고 평안함을 같이 느낀 체험을 경험도 하였습니다 .
그동안 신.구약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행하신 사역을 일일이 찾아 숙제도 하면서 놀라우신 치유사역에 현장을 다시금 보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지금은 내가 연약하지만 앞으로 내 몸을 만지시고 깨끗케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나에게 비록 초급과정이지만 잘 감당케 하시고 시간 시간 마다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그동안 기도치유 아카데미 학교를 통하여 수고하신 장요한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쉬지 않고 더욱 민감하게 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년 1월 28일
이 간증문을 도서출판이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