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는 김성국 사무총장, 최석우 사업본부장과 함께
2014. 7. 14(월) 14:50-15:10간 부산경찰청장실에서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을 만나
"부산지역이 한국청소년육성회 지구회가 없어 경찰서에 지구회가 결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부산청장 간담회에 배석했던 손제한 여청과장과는 별도 과장실에서 만나 "신규 지구회가 발족
되면 경찰서의 청소년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홍보자료를 주면서 한국청소년육성회
신규 지구회가 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양두환 금정경찰서장, 이순용 부산진 경찰서장을 만나 "신규 지구회가 결성할 수 있도록
경찰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조한재 KBS 부산 총국장도 만나 한국청소년육성회에 대한 홍보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한편, 박문서 총재는 취임 후 한국청소년육성회는 현재 서울,경기,강원,전남,충청,제주 등
전국적으로 110여개 지구회가 있는데 부산시와 전라북도만 지구회가 없어 이들 지역에
신규지구회를 결성하기 위한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첫댓글 총재님을 비롯하여 본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의 과거 전성기가 다시 돌아올 것 같습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화이팅!!!!
총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평소 청소년애대한 남다른 관심과 영정을 갖고계신 총재님을 모시고 근무하개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청소년육성회가 큰발전이 개대됩니다 감사삽니다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는 (사) 한국청소년육성회 파이팅! 바야흐로 부산과 전북에도 곧 청소년육성회 지구회가 발족되겠군여.. 전북은 BBS가 판치고 있어서 힘드실텐데여..^*^.. 모든 난관을 개척하고 극복하는 한국청소년육성회 Bravo! 열정은 성공의 열쇠요 / 성공의 완성은 나눔 입네다..^&^..
청소년육성회 전국으로,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