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30일 둘레길 산책을 나서니 11월 27~28일 내린 습기가 가득한 첫눈으로 산의 나무와 시민체육관 정원수들이 많이 피해를 보았는데 특히 그 중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소나무의 피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밑동부터 부러진 나무, 중간에 비틀려져 부러진 나무 등 처참하였습니다. 아래 일부 사진만 첨부하였는데 산의 소나무들도 가지가 부러지거나 아예 밑동이 쓰러진 나무 등 피해가 컸네요. 나무뿐만 아니고 방송을 보면 비닐하우스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 이제 기상이변으로 눈도 많은 눈이 한꺼번에 내릴 수 있어 비닐하우스도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눈의 무게로 소나무가 바닥으로 쳐져 있다.
왼쪽, 오른쪽에 나무가 부러져 있다.
여기저기 부러진 소나무 가지들
처참하게 부러진 소나무
평생학습원 개관 기념식수한 소나무도 3군데가 부러져 있었다.(12월 2일 촬영)
(완전히 부러져 떨어진 소나무 가지들은 한 곳에 모아 놓았다.)
첫댓글 국민나무 소나무가 안타깝게 피해를 많이 보았내요
그렇네요.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