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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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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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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눈으로 전염?.."오염된 손으로 눈 만졌을 때 얘기”
출처:[더쿠]☞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미세먼지, 황사 불청객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마스크 착용 필수!
식약청 인증 황사마스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하는 마스크의 경우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눠어 지며, KF란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황사방지용(KF80): 분집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방역용(KF94, KF99): 분집포집효율 94% 또는 99%(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런날 대처하는 방법은 가급적 각 가정의 창문이나 통기 기관을 닫고,
외출 역시 자제하거나 황사마스크 등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반드시 노출됐던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쁜 이런 날 마스크는 특히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KF80 KF94 KF99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여기서 80, 94, 99 등 숫자는 미세먼지 농도 자체를 낮춰주는 오염물질 거름 정도를 의미한다.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먼지크기에 따라 PM10(직경 10μm 이하, 머리카락 크기의 1/6이하), PM2.5(직경 2.5μm 이하)로 구분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 KF :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 단위는 100만분의 1을 가리킨다. 1마이크로미터(μm)는 1m의 100만분의 1 길이를 뜻함.
킬로보다 1,000 이 큰 단위를 mega(M, 메가), 그 위의 1,000 을 giga(G, 기가)라고 합니다.
반대로, 밀리보다 1,000 이 작은 단위를 micro(μ, 마이크로), 1,000 이 더작은 단위를 nano(n, 나노)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께는 대략 1㎛ 정도가 됩니다.
마이크로미터(micrometre, 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
미크론(micron, 단위 :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 m라 적는데,
1 마이크로미터는 0.000 001 미터이며 0.001 밀리미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마스크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특히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 입자차단 성능이 있는 제품만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사용 시에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9월) 外는 일반 마스크로 분류.
- 또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참고로 ‘보건용 마스크’는 2014년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통합되었으며,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2016년 3월 기준으로 41개사 165개 제품이다.
「의약외품」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자와 KF80, KF94 표시의 예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평균 0.6㎛입자를 80%이상 차단하고,
〈안약 사용 시 주의사항〉
○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액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인공눈물 : 눈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윤활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점안액
(예: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함유 점안제)
※ 세안액 : 눈의 세정, 수영 후 눈의 불쾌감 또는 먼지나 땀이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을 씻는데 쓰는 약
- 세안액은 첨부된 세안컵 등 적절한 용구를 이용하여 제품의 사용방법에 따라 눈을 세정한다.
○ 만일 눈이 가렵고 붉어지며 눈에서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는 등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될 수 있어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 일회용 안약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재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약액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두 종류 이상의 안약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시간 간격(최소 5분 정도)을 두고 투약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요령〉
○ 미세먼지·황사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 포장되지 않은 식재료 등을 보관할 때에는 플라스틱 봉투 혹은 덮개가 있는 위생용기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야외에
저장·보관 중이라면 실내로 옮겨야 한다.
- 특히 메주, 건고추, 시래기, 무말랭이 등 자연건조 식품은 황사나 미세먼지에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하거나
밀폐된 장소에 보관한다.
○ 식품을 조리·섭취할 때에는 미세먼지가 주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과일이나 채소는 사용 전에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 사용한다.
-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 세척 등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 또한 황사나 미세먼지가 지나간 후에는 조리 기구 등을 세척, 살균 소독하여 잔존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식약처는 미세먼지·황사가 심할 때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생활습관을 좀 더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청) 2015년 2월 20일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황사는 3월에서 5월 사이에 생기게 되는데,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와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우리나라까지 날라 오는 것이라고 했어요. 황사 발원지인 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황토고원, 내몽골 고원 등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몹시 건조하고, 또 1년 동안 내리는 비는 400㎜ 도 안 될 정도이며 겨우내 얼었던 메마른 토양이
녹으면서 부서지기 쉬운 모래 먼지가 많이 생김으로서 강한 바람에 우리나라까지 날아오게 되는 것이죠.
강한 바람이 불면 땅 위에서 먼지 알갱이들은 굴러다니거나 조금씩 위로 솟아 오르게 되고. 이 때 강한 햇볕으로 땅이 데워지게
되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강한 상승기류가 생깁니다. 이때 먼지 알갱이들이 높이 솟아오르면서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황사 먼지에는 규소나 철, 알루미늄 에서부터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호흡기 질환과 피부, 사람의 건강에 몹시 해를 끼치게 되는데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하고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 모자, 안경등으로 보호를 해야 하며, 특히 천식 환자나 알레르기 환자들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할 뿐더러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몸을 깨끗이 씻어서 황사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답니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황사로 날아오는 흙먼지 가운데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른다.
미세먼지 중에는 사막의 흙먼지처럼 자연발생적인 것도 있지만 공장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 화학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입자도 있다. 미세먼지 가운데 2.5㎛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특히 위험하다.
호흡기에서 걸러낼 수 없기 때문에 폐포(허파꽈리) 속으로 침투해서 호흡기 질병과 심장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의 심각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단지 사막의 흙먼지뿐 아니라 중국 북부의 공업지대를 지나면서 오염물질
(화학연료 연소로 인한 입자)까지 한반도로 실어올 가능성이 있어서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2009~2011년 28차례 발생한 황사 중 13차례(46.4%)는 중국 공업지대를 지나왔다.
국내에서 생성된 초미세먼지의 위험성도 만만치 않다. 일부 언론에서는 황사로 인해 유입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국내발’ 초미세먼지가 더 유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13년 정부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원하는 초미세먼지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30∼50%로 추정된다. .
미세먼지의 주 원인은 차량의 매연과 난방 매연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매연이 가세하고 바람의 방향 때문에 중국의 많은
인구가 내뿜은 매연이 우리 나라로 많이 넘어들어오기 때문에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 나머지 대기오염 원인인 국내 초미세먼지의 비중이 50∼70%이다
2015년 1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발표한 자료에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가운데 51% 정도가 국내에서 생성된 것이다.
※꼼꼼한 황사 대처법
1. 외출할 때 마스크는 기본
마스크는 답답하더라도 꼭 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매일 깨끗이 빨아 사용해야겠죠. (황사 마스크는 빨수록 성능이 감소)
2.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을 입는다
중금속을 함유한 모래 먼지 속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가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3. 자주, 그리고 깨끗이 씻어라
황사는 그냥 먼지가 아니라 유해물질 덩어리입니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씻고 특히 미지근한 물로 눈을 헹구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4.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어 준다
아무리 조심해도 입안에 황사물질이 들어가겠지요
미지근한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면 유해물질을 뱉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살균효과도 있어 좋습니다.
5.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라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면 구강과 기관지 점막에 수분이 공급되어 오염물질을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또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타민 A가 많은 당근, 시금치, 상추가 좋고 가래를 억재하는 도라지, 콩, 해조류 과일류가 좋습니다.
6. 집안청소 구석구석 닦아줘야 한다
미세먼지는 창문을 꼭꼭 닫아놔도 막을 수 없습니다. 바닥부터 가구까지 걸레로 꼼꼼하게 닦아 주는게 좋습니다.
7. 적당한 환기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황사기간에는 문을 꼭꼭 닫아 놓아 공기가 탁해지고 건조해지기 쉬우니, 잠깐씩 환기시키고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시 외출을 삼가는게 가장 좋겠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하루 더 많이 웃는 한 해 되세요.
2020 경자년에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요~~♡♡
공감능력 "공감의 뿌리"
공감의 뿌리 수업 후 친사회적 행동이 증가 되었고
또래를 향한 공격행동이 감소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출처: EBS 뉴스 YouTube 클릭☞ ▼
(‘[뉴스G] 베푸는 아이의 경쟁력’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교사집중휴가기간 中 잘 보내셨지요!
우리, 여전히 예쁜 나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남보다는 내 인생에 더 시간을 쓰면서 살기로 해요.
교사집중기간을 지내고 온 토끼풀반(만 1세) 친구들~~
3일은 00이가 감기로 결원을 하였고,
2일은 00이가 가족여행으로 결원을 하여
4살이 되어 3명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가 씩씩하게 친구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며칠사이 부쩍자란 토끼풀반 친구들의 일주일 함께 하실까요?
🍓 형님과 햇님 밧줄놀이를 하였습니다.
''○○햇님이 떳습니다'' 형님과 아우가 협업하여 2020년 햇님을 띄웠습니다.
한결 친구들 2020년에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출발을 기원합니다.
햇님처럼 밝고, 나누어 줄 수 있는 한결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모두 모두 야무지게 화이팅~~!!!
🍓 겨울 눈놀이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려했으나
눈이 오지않아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사진을 담아 카메라 놀이를 하였습니다.
00아, 카메라 봤어? ''아빠가 카메라로 사진 찍어줬어''
00이는 사진을 필름에 붙이며 사진을 보고 지난 이야기 나누기를 히였습니다.
🍓 00, 카메라 봤어? '우리 엄마는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죠''
00이는 사진을 필름에 붙이며 사진을 보고 지난 이야기 나누기를 히였습니다.
''선생님 물총 놀이 하고 싶어'' 사진을 보며 물총놀이 하고 싶어하는 00이^^ 우리 여름에 즐거웠었지..ㅎㅎ
''00아~ 4살 여름에는 더 재미있게 물놀이 할 수 있을꺼야''선생님한테 꼭 사진 보내죠~~
🍓 대근육활동 신문지 눈놀이, 여러명에서 함께하는 눈놀이는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형님들과 신문지를 구겨 뭉친 후 던지기와 신문지 공놀이 등을 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소도구 운동
줄, 후프, 공, 유니바, 줄넘기, 막대 등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깡통, 모양판, 신문지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으로
특히 조정력,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대도구 운동
매트, 평균대, 뜀틀, 철봉, 트램블린 등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유아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많은 성취감 및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도구 놀이의 목표 및 효과
1.대도구 놀이를 통해 몸을 고르게 발달시키고 서로 협동하며, 즐겁고 유익한 놀이 속에 활발한 자기 표현력을 길러
사회성을 기른다.
2.협력하는 태도를 기른다.
3.규칙적인 행동과 습관을 기른다.
4.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없애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5.수업의 다양화, 게임 등을 통해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체험한다.
6.자신의 안전 능력을 발달시킨다.
7.기구를 다루는 능력을 발달 시킨다
*근육은 대근육과 소근육으로 나누어 집니다.
대근육은 근육중에 큰 부분인 허리나 무릎등의 근육의 움직이는 운동을 말하며,
소근육은 손가락의 움직임과 같이 작은 근육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대근육이 발달된건 크게 크게 움직이는걸 말하죠. 팔을 휘두른다거나 성큼성큼 걷는것...
소근육은 가위질을 하는등...섬세한 일을 하는 능력을 말하죠.
단순히 손에 힘이 생겼다기보단 조작능력이 발달한거죠
일반적으로 유아기때 대근육이 먼저 발달하고, 그 다음에 소근육이 차차 분화해서 사람을 일을 할수 있게 됩니다.
🍓 오랜만에 등원한 00이^^
아퍼서인지? 키가 자라서인지? 살이 쏙 빠져 오랜만에 등원하였습니다.
하지만 00이는 어색함도 없이 형님들과 어울려 즐겁게 놀이를 합니다.
''00아~ 밥 많이 먹고 살 조금만 더 붙이자''
🍓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에 쓰는 용품을 알아보고 겨울 털장갑을 여러가지 털실로 표현하였습니다.
🍓 4살이되어 의젓해진 00이는 검정색이 좋다며 반지를 만들어 달라고 해요. ㅋㅋ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 털실을 붙이며 무지개 장갑이라고 합니다.
🍓 ''선생님 나는 하늘색이 너무 좋아, 왜 이렇게 좋을까?''
하늘색이 좋다던 00이는 말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색 털실을 붙여 무지개 털장갑으로 꾸며 줍니다.
🍓 겨울의 흰 눈같은 점토~~♡♡
점토를 조물조물 만져 보았습니다.
점토에서 어떤 냄새가 나? 느낌은 어때?
00이는 ''보들 보들해~~''라고 표현해줍니다. ~~♡♡
동글 동글 눈도 만들고, 동물 발자국도 찍으며 점토놀이를 하였습니다.
🍓 점토를 조물조물 만지니까 어떤 느낌이 나?
''솜사탕 같아'' 솜사탕처럼 점토가 부드럽다는 00이는
눈송이, 악어, 뱀, 우주선 등을 만들며 점토놀이를 즐겼습니다.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 4살이 되어 더 씩씩해진 토끼풀(만 1세) 반 친구들~~체육선생님과 즐거운 체육을 하였습니다.
🍓 2020년 4살이 된 토끼풀반 친구들과 즐거운 한주를 3명이 함께하는 날이 었지만,
더 밝은 모습으로 다 함께함을 기대하며 토끼풀반 친구들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보고 싶다. 어서와~~ 보고싶다~~♡♡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추웠던 한 주~~잘 보내셨나요?
눈이 오면 눈 케이크, 눈 사람 만들기, 눈 싸움 하기로 약속 했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요...함께해서 행복한 1월 2주의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실까요?
☃️ 오랜만에 한결 친구들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토끼풀반(만 1세) 친구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산행을 씩씩하게 하였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형님들과 둘러 앉아 산에서 동화책을 읽어서 인지 더 즐겁게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산에서 먹을 것이 없는 새들에게 뻥튀기를 주며, 새를 불러 보았습니다.
날아가는 참새에게 ''얘들아, 저기서 맘마 먹어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나뭇가지로 나무 집 짓기와 낙엽으로 집짓기를 해 보았습니다.
집을 짓던 00이가 ''선생님 아기 돼지 집이야~~''합니다. ㅎㅎ
산을 내려 오며 '아기 돼지 삼형제' 동요를 부르며 즐겁게 내려 왔습니다.
※세로토닌?
세로토닌과 사회성 - 감성 발달
숲길을 걸으면 사람의 인지능력이 향상되고 정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 국립 산림과학원과
한 대학의 연구팀 실험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연구는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숲길을 걷게 하고, 또 다른 그룹은 나무가 없고 상가와 빌딩이 밀집한 도심의 길을 걷게 한 다음 인지능력과 정서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숲길을 걸은 실험 대상자들의 인지능력이 20% 이상 향상됐고, 우울감•분노•피로감•혼란 등의 정서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2011월 8월 16일).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이 감소되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같이 들리지만, 이 연구가
교육적인 차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그것이 정서 뿐 아니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사회성-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한 여러 연구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기술 습득이 학습 태도와 학업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과도 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정서적 안정과 인지 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뇌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공격성,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을 조절하여 평온감과 위로감 등을 가져다 주는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인간의 뇌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때 조차도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데, 세로토닌은 이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사회성과 감성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호르몬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는 그의 저서 “세로토닌하라” (2010)에서, 세로토닌을 행복물질이라고 명명하며,
21세기가 선호하는 인간형은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이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세로토닌형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세로토닌의 분비를 위해서는, 햇빛을 쐬고, 걷기나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소리내어 읽고, 씹기를 하며,
깊은 호흡을 하거나 많이 웃고, 가능한한 온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한다 (이시형, 2010).
그런데,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현실은 어떤가?
새벽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며 비좁은 실내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 듣기 위주의 수업으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협력 보다는 경쟁을 부추기는 입시 위주의 스트레스가 많은 학교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서 세로토닌은 결핍되고, 우울증 및 반사회적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은 더욱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여기에서는,
미국의 영재 교육의 권위자인 바바라 클라크 교수(Clark, 1986) 가 뇌연구를 기반으로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안한 방법들과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내용들을 종합해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자연친화적인 교실과 학교 환경을 만들어라.
2. 부드러운 색과 미술 작품등을 이용해 교실과 학교 분위기를 편안하고 밝게 만들어라.
3. 교실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라.
4. 매일 아침 일과의 시작을 요가나 스트레칭, 깊은 호흡으로 시작하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 주라.
5. 학생들이 소리내어 읽고, 말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라.
6. 체육시간과 휴식 시간 및 야외 수업, 현장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햇빛을 쬐고 몸을 움직이거나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라.
7. 수업 시간 중에 스트레칭을 하게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신체를 움직이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등을 많이 하도록 하라.
8. 교사와 학생간, 학생들 서로간에 스킨쉽 (악수, 안마, 안아주기, 등 쓰다듬기 등)을 많이 하라.
9. 휴식시간 또는 수업 시간 중에도
경쾌한 음악이나 기분을 밝아지게 하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라.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누리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결국,
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 성취에도 유익이 된다는 당연하고도 중요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소근육 활동으로 '점토놀이'를 하였습니다.
점토를 주물럭 주물럭 만져 만들기도 하고, 찍기와 장난감을 통하여 즐거운 놀이를...
하얀색 점토를 떡이라고 하며 가위로 자르고 눈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눈사람을 만들어요!
☃️ '우리집에 왜 왔니' 재미있는 놀이를 통하여 형님들과 조금 더 친숙해지고, 형님들 이름을 알아보았습니다.
☃️ 삽목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것을 삽목이라고 합니다!
☃️ '장미 허브' 냄새 맡기를 해보고,
루페를 통히여 잎의 하얀색 솜털과 잎줄기를 관찰하였습니다.
화분에 흙을 넣고, 붐무기로 물을 뿌려 촉촉하게 만든 후,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장미허브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구멍에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살살 손가락으로 장미허브에 흙이불을 덮어줍니다.
''무슨 냄새가 나?'' ''풀 냄새'', ''꽃 냄새''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장미허브입니다.
장미허브는 번식력이 워낙 강한걸로 명성 자자한 식물중 하나예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겨울철 천연 가습효과로도 좋아서
가습식물 1위로도 꼽힌 공기 정화식물이예요.
겨울철 집안 자연 가습법
젖은 수건 또는 빨래를 널어둔다
잠들기 전 침실에 젖은 물수건 한두 장을 걸어놓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개운한 실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거실처럼 공간이 넓은 곳에는 건조대를 놓고 빨래를 널어두면 좋다.
향이 강한 섬유 유연제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좋다.
환기가 부족한 실내에서 인공적인 향은 머리 아픈‘냄새’가 되기 십상이다.
관엽식물을 키운다
초록 식물 역시 광합성을 하면서 호흡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천연 가습기 역할로 충분하다.
특히 아레카야자나무·스파티필름·디펜바키아 등은 공기정화 기능까지 탁월해 일석이조다.
아이비나 싱고니움 같은 넝쿨식물은 늘어지는 멋이 있어 바구니에 담아 벽의 높은 쪽에 걸어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실내 연못을 만들고 수경식물을 키운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용기를 구입할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소재는 옹기수반이다. 그릇 자체가 숨을 쉬기 때문에 물고기를 키우면서 따로
산소발생기를 넣어줄 필요가 없다.
이런 실내용 미니 연못에는 깨끗한 물 위에 띄워 두기만 하면 잘 자라는 부레옥잠·물개구리밥·물옥잠 등의 수경식물도 어울린다.
젖은 숯을 이용한다
숯은 표면에 무수히 많은 미세 구멍을 갖고 있다.
그래서 크고 오목한 그릇에 숯을 세워 담고 반 정도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면 물을 말끔히 흡착한 뒤
주위 온도·습도에 따라 수분을 방출한다.
숲은 공기 정화 기능도 할 수 있다.
가습기능을 하는 분수 ‘벽천’도 있다
길게 세워진 벽을 따라 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기계다.
물론 물은 내부에서 순환하기 때문에 하수도 시설이 필요 없다.
미니수족관
침실 크기의 방에는 작은 어항에 물고기만 넣어놔도 가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일에 한 번 정도 물만 갈아주면 된다.
어항 물 전체를 갈 필요도 없다. (출처: Daum Tip)
*천연가습기(습도계)의 효과
안 좋다, 세균 많다, 아이에게 위험하다, 심지어 비싼데도...
건조함이 심해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 가습기는 필수. 이젠 직접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솔방울은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이나 목 통증에도 효과 만점이며! 천연 가습기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세요.
솔방울 습도계
솔방울을 탐색하여 보니 동그랗고 오므라든 것도 있고 벌어진 것도 있어요.
오므라든 것은 왜 그럴까요? 날씨에 따라 솔방울은 변화되는데, 솔방울 사이에 있는 씨앗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젖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오므라들었다가, 날씨가 맑아지면 바람에 멀리 날아가라고 벌어진다고 합니다.
과학영역에서 젖은 솔방울이 말라가는 과정을 지켜보기로 하였어요.
솔방울 습도계를 만들기 위해 통에 물을 준비하고, 벌어진 솔방울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관찰하여 보도록 합니다.
솔방울의 효능
♣ 잇몸질한 비법 ♣
마술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은 다음 솥에 넣고 솔방울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달이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엑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될 수 있는 한 삼키지는 마세요. 송진이 사람의 몸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관을 타고 흘러 다니다가
좁은 혈관을 만나면 그 곳에서 혈관을 막아버립니다.)
솔방울의 효능 4가지
솔방울의 효능 1.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덜익은 솔방울에는 테르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2.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치료에 좋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3.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할뿐 아니라, 죽은 살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4.
혈액순환은 물론 머리를 맑게하고 손발저림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여름에 놀았던 물놀이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터널을 통과하는 애벌레 기차~~♡♡
이제늘 손바닥으로 찰흙을 밀어 길게 만들기와 동그란 모양 만들기가
좀 더 능숙해진 토끼풀 반친구들은 만들기로 의사 표현이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 오랜만에 3명이 함께 모여~~♡♡
더 즐거웠던 토끼풀(만 1세) 반 친구들 모습 보시며 피로회복 되셨나요?
다음 주도 토끼풀반 친구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즐거운 명절 준비하세요~~
흩어져 있던 가족이 한데 모이는 설 입니다.
부모님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감사고 행복인지요?!
착한 마음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는 마음이 오가는 설 연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위로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행복한 설 연휴이기를 바래봅니다.
00이의 가족 여행과 명절을 맞아 할머니댁에 조금 일찍 출반한 00이^^;;
이번 주는 00이가 토끼풀반을 지켜주고 3명이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알차게 보낸 1월 3주 함께 하실까요?
🍀 예절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0년 세배 체험놀이
예쁘게 한복을 입고 예절 선생님과 함께 바르게 세배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세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절 선생님을 따라 절을 하는 00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추석과는 다르게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특하기도 하였습니다.
00(가족 여행)이 00(할머니댁)이도 함께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까웠습니다.
한결에서 준비한 복주머니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식물의 성장과정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끓임없이 변화합니다.
자연물 중에서 식물은 씨앗으로부터 싹, 줄기, 잎이 자라 꽃을 피우기까지
일정한 성장법칙을 따라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서서히 변화합니다.
이러한 식물의 성장 과정은 자연의 순환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생명체의 신비함에 대한 창작의 흥미를 유발시켜줍니다.
이러한 식물의 성장과정의 각각의 순간을 포착하여 씨앗에서 싹이 자라
줄기와 잎으로 성장한 후에 꽃이 피는 과정을 동화책과 그림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 '힘내라 새싹' 동화책을 보고,
그림카드를 통하여 식물의 성장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씨앗' 동요를 부르며 율동을 즐겁게 해 보았습니다.
🍀 식물의 성장과정을 알아보고,
그림을 순서에 맞게 붙여 바람개비를 만들었습니다.
고사리같은 두 손으로 바람개비를 신나게 돌립니다. ''선생님, 바람개비가 빠르게 돌아~~''
🍀 예쁜 00이 꽃이 됐어요~~♡♡
🍀 ''선생님, 00이가 좋아하는 하늘색 바람개비예요~''
즐거워하는 00이는 바람개비를 예쁜 두 손을 비벼 돌려봅니다.
🍀 인형들이 손을 잡게 쭉~~ 세우며 인형놀이를 합니다.
00이는 열심히 팽이를 돌립니다.
''선생님, 팽이 잘 돌리지? 근데 우주선 같아''
🍀 끼적이기를 하다가 손모양 그리기를 하는 00이^^;;
울퉁불퉁하게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제법 손 모양을 잘 따라 그립니다.
''선생님, 이거 봐요~~ 00 손이예요''
🍀 00이도 00이 한복치마를 좋아하는 하늘색으로 끼적입니다.
''선생님, 00이는 파란색을 좋아하지?''
00이가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00이 저고리와 버선을 파란색으로 끼적입니다.
🍀 종이를 찢기는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헙응력을 길러줍니다.
아트밥의 완성을 통해 완성을 했다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색종이로 고래를 알록달록 꾸며줍니다.
🎀 붕어빵 가게놀이
붕어빵을 먹어본적도 가게를 본적도 없다는 영아들~~
요즘 붕어빵, 호떡을 파는 포장마차를 보기 힘들죠?
노래를 통해 붕어빵이 뜨겁다는 것을 알은 00이는
''선생님, 붕어빵이 뜨거워서 어떻게 먹죠?''
지나 가다가 붕어빵 파는 곳이 보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셔서 사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내 건강을 지키는 일...내일로 미루지 말아요. 조심하고 예방합시다!
예방수칙 잘 지켜
코로나바이러스 무찔러요~~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명절의 후유증이 있을틈도 없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두려움이 몰려온 한 주~~
기침 하기조차 조심스러웠던 이번 주 잘 지내셨나요?
명절에 떡국 먹고 4살이 된 토끼풀반(만2세) 친구들의 1월 4주의 활기찬 모습 함께 하실까요?
🍀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중 하나! '손 씻기'입니다.
비누로 손 씻는 방법과 손소독제 바르기를 배웠습니다.
🍀 00아~~ 소독제 바른 손에서 무슨 냄새나? ''좋은 냄새~''
🍀 00아! 부끄러워 하지말고 싹싹~~ 닦아 봐~~
🍀 동화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와
기분에 따른 표정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표정이 더 풍부해진 토끼풀반친구들~~ 귀여움이 가득합니다.
🍀 표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00이~~♡♡ 나날이 애교도 많아지고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스티커 눈, 코, 입, 모자 를 손바닥에 붙여 움직여 봅니다.
🍀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풍선에
눈, 코, 입, 모자까지 붙여 서윤이 친구를 만들어 봅니다.
친구 풍선을 날리며 음원에 맞춰 즐겁게 율동을 합니다.
🍀 부끄러워 하면서 소심하게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는 00이~~♡♡
나날이 똑부러지게 속마음을 표현하는 남자다운 00이^^~~
🍀 부끄러워 하면서 소심하게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는 00이~~♡♡
나날이 똑부러지게 속마음을 표현하는 남자다운 00이^^~~
🍀 감기 걸려 콧물 나는 00이 ^^;;
''00아~~ 콧물 맛있어?''맛난거 많이 먹고 빨리 낫자~~
🍀 00이 하늘색 풍선 친구를 높이 높이 날리며 더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요~~
🍀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풍선 인형을 높이(?) 올렸다가 다시 잡아요~~♡♡
🍀 '하늘 거울보기'
구름모양 거울을 코에 대고 하늘을 바라 봅니다.
거울을 보면서 걷는 느낌은 어떨까요?
00아 하늘이 보여? ''응~ 좋아''하면서 조심 조심 걸어다닙니다.
00아~~ 하늘이 보여? ''하늘이 거울에 있어~~''하며 웃습니다.
🍀 ''선생님, 선생님~~ 땅이 보여요~~''
하늘을 보며 걷던 00이는 바닥을 보며 걷기 시작합니다~~♡♡
000~~ 응용력 대단한데^^♡♡
🍀 기업력 찾기 게임
겨울카드를 보여주고 뒤집혀진 카드에서 찾는 기억력 게임.
겨울 그림을 다시 보며 계절을 한번 더 느껴봅니다.
형님들과 즐거운 게임을 합니다. ''선생님, 나~~ 잘하지?''
🍀 "찾았다'' 성공의 기쁨을 느낍니다.
🍀 주사위를 던져
그림에 맞는 그림자를 찾아 붙여주기를 합니다.
준비~~ 높이 ~~그림자를 잘 찾아 붙여 줍니다.
🍀 겨울 그림을 먼저 탐색하고 던집니다.
던져서 내가 원했던 그림이 나올까요? 쉽게 그림자를 잘 찾아 그림을 붙여줍니다.
🍀 00이는 점토를 조물조물 만져 길게 만듭니다.
''김밥이예요. 김밥 드세요~♡♡ 합니다. 🍀 하트 쿠키도 맛있게 만들었다며 줍니다.
🍀 하트 찍기에 완성한 00이는 ''선생님, 하트''하며 자랑스럽게 보여줍니다.
🍀 하트찍기에 성공의 기쁨을 누린 00이는 하트를 계속 찍습니다~~♡♡
🍀 점토를 길게 만들어 ''선생님, 이거 과자야~~''하며 먹어 보라고 줍니다.
냠냠냠~~♡♡ 점토 만들기가 조금 더 자유로워진 00이는 여러가지를 만듭니다.
🍀 점토로 만든 눈사람~~
00이는 만족스러운지 한참을 바라봅니다. ''선생님, 00이는 이 눈사람이 너무 좋아~''
선생님이 끌어주고, 또형님들이 끌어 주는 썰매타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루빨리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이 펑펑 와서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 만들기와 눈싸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블럭 스케이트, 스키를 재미있게 탑니다. ''선생님, 눈에서 타고싶어~''
🍀 기분좋은 00이는 블럭 스케이트를 타고 걸어 다닙니다.
''선생님, 아빠하고 눈에서 하늘색 썰매 탔었어~''
손에 겨울 그림 2장을 들고 스케이트를 타는 00이를 보며 진짜 스케이트를 타는 기분이 듭니다.
🍀 요즘 00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땅을 파는 '굴삭기'라며 들고 다니며 땅을 팝니다.
00아 땅 속에서 뭐가 나왔어? ''지렁이, 두더지''라고 합니다.
00아~~ 노란색 금 나오면 선생님한테 먼저 꼭 이야기해죠~~ㅋㅋ
🍀 오빠 뒤를 따라 다니는 00이~~00이도 타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00아! 오빠한테 예쁘게 부탁해볼까? ''오빠, 00이 한번 타도 될까?''
00이 오빠는 빨리 일어나 동생 00이에게 양보합니다! ''고마워'', 배려심 많은 우리 아이들이니까...
🍀 모래 속에서 00이가 찾아 낸 삽~~^^
''00아 00이 삽 한번만 해봐도 될까?'' '' 두번만 해~~''
좋아하는 삽을 00이에게 빌려준 00이는 00이 옆에서 숫자를 세며 기다립니다~~♡♡ ㅋㅋ
🍀 ''선생님, 내가 모래에서 삽을 찾아냈어''
'하늘 거울보기'를 하던 00이는 어느새 모래속에서 모래놀이 삽을 찾아내요!
즐겁게 모래놀이를 하는 00이 모습이 한층 더 밝습니다...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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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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