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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쵸니 원문보기 글쓴이: 쵸니
라틴어 '물위의 배'의 의미를 갖는 심비디움은 60~80일 정도 아름다운 꽃의 모습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꽃입니다. 이번 농촌진흥청에서는 심비디움의 신품종을 개발하고 우수한 품종을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서 심비디움 품평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생육이 강건하고 다화성이며 수출국 기호성이 높은 품종들이 많이 선을 보였습니다.
심비디움은 우리나라의 수출 전략작물임에도 불구하고 수출품종에 의존하고 있어 종묘비의 부담이 큰 실정입니다. 이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심비디움은 종묘비 부담 감소와 국산품종의 우수성을 외국에 알리고 국산화의 국내 보급률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 심비디움은 2개의 꽃잎과 한개의 설판, 3개의 꽃받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심비디움은 꽃말처럼 귀부인, 미인이란 뜻으로 <<분홍색, 노란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꽃입니다.>> - 인도, 타이 등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새롭게 개량을 하여서 화분이나 생화로 이용하고 있는 양란계통의 난입니다.
실내정원으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되는 외국에서 재배되는 산세베리아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사실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심비디움이 산세베리아보다는 더 많은 음이온을 발생하는 것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식물의 음이온은 우리의 신체의 이온 균형을 유지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양이온은 미세먼지 제거의 뛰어난 효과로 밝혀졌습니다. [심비디움의 다양한 품종]
골드썬
옐로볼
오렌지
웨딩페스티벌
화이트걸
[심비디움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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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심비디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심비디움 꽃 너무 좋아요 ! 잘 부러지는게 단점이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