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성을 배경으로
울 가족들이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잠자고 있는 울 막내아들 재윤군....ㅋㅋㅋㅋ
오사카성의
외벽이
물이 담겨겨 있는 헤자입니다.
위에 있는 집은
적이 오는 것을 보는 전망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우동이 훨씬 맛이어여
면발이 물컹물컹해여
우라나라것은
쫄깃쫄깃하고 맛난거 많은디....
면 국물이을 따듯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잔잔한 불로
계속 먹을 때까지
불이 켜져 있어여^^
식당에서도 열심히 자고 있는
울 막내아들
재윤군^^
출처: 현득규의풍선아트(관악본점) 원문보기 글쓴이: 현득규
첫댓글 저 사무라이 가면.. 득규님이 젤루 어울리는 것 같죠~ㅋㅋ
아뇨.. 러버님이..젤루..어울리시는데요..ㅋㅋ
잠자는 아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궁~ 면~위에 불보니 생각나네요~ 우린 돌솥비빔밥무굴때 불을 주더만요 신기햇는데~ 면위에도~ ㅎ
첫댓글 저 사무라이 가면.. 득규님이 젤루 어울리는 것 같죠~ㅋㅋ
아뇨.. 러버님이..젤루..어울리시는데요..ㅋㅋ
잠자는 아이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궁~ 면~위에 불보니 생각나네요~ 우린 돌솥비빔밥무굴때 불을 주더만요 신기햇는데~ 면위에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