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국제뷰티교류협회)
국제뷰티교류협회,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트 시연행사>와 <국제뷰티교류전시회>개최
2024년은 독일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를 넓히기 위해 한국문화원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현지인들에게 K-뷰티를 알리기 위해 ‘서울살롱 : K-뷰티의 비밀’ 행사를 개최하면서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를 초청하였다.
국제뷰티교류협회(회장 임미연)는 <아티스트 시연행사>와 <국제뷰티교류전시회>를 2024년 10월 9일(수)~10월11일(토)까지 개최하였다.
국제뷰티교류협회는 국제뷰티교류전시인 <2024년 제 18회 독일 베를린 국제뷰티크리에이티브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전 & 신진작가전>을 개최하여, 37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K-뷰티만의 독특한 예술성을 바탕으로 하여 높은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뷰티예술 작품들을 독일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10월 11일(토)은 <국제뷰티교류협회 아티스트 시연행사>로, 임미연 회장(퍼스널 컬러 진단 시연)과 충북지회장 한희선 원장(메이크업 시연)은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한, K-뷰티의 체험은 수많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줌으로써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장에는 전시와 시연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200명~300명의 수많은 방문객들로부터 K-뷰티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각 국에 K-뷰티를 알리는 선구자로서 뿌뜻함을 느끼게 해준 행사였다”라고 임미연 회장은 말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를 알릴 수 있게 해주신 한국문화원 양상근 원장님과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박소민 팀장님, 이윤정 선생님과 묵묵히 도와주신 독일 한국문화원 모든 직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린다”는 인사말도 전했다
국제뷰티교류협회 임미연 회장은 “해외에 한국의 뷰티예술을 알리는 선구자 입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양한 행사를 통해 뿌뜻함을 느끼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향후에도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뷰티작가와 신진작가들을 해외 무대에 등용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서 한국의 뷰티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는 다짐도 하였다.
<뷰티라이프> 2025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