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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월간 <산> 8월호 [연재 |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 24] 백두대간 솔나리와 장마철 산행의 ‘몽유운무화’
요안나 추천 0 조회 225 14.08.20 17: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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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20 17:25

    첫댓글 너무 맑고 밝으면 시각 중심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일종의 당달봉사가 되기 십상이다

  • 14.08.22 10:44

    요아나님, 잘 지내시죠? 늘 고마워요.

  • 14.08.20 19:17

    야생화의 이름은 정겹긴하지만
    외워지진 잘안되네요
    그리구 실물과 사진으로 보는모습이
    헤깔려
    우중 산행은 위험하니 아무쪼록
    이시인님 조심 또조심하시라요

  • 작성자 14.08.22 21:31

    동감

  • 14.08.22 20:17

    요안나님 덕분에 잘 보고있습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책 -그남자의 연애사-
    는 지구인님께 드렸습니다.
    지구인님께서 보시고 다른분께 드릴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8.22 21:33

    우리 남편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편하게 잤다고
    두고두고 말을 했습니다.

  • 14.08.25 19:33

    먹구름 우산을 덮어쓰고 바이크를 타시는 이시인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지는군요...
    이제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14.08.26 11:40

    말하듯 노래하고.. 말하듯 글쓰고.. 생각을.. 눈에 보이는 걸 보는그대로 글쓰고..비가 몸에 닿으면 닿는 그대로 글쓰고...
    진짜 글쟁이들은 이렇게 글쓰는군요....덧붙이지않고 쭉쭉글내려가는이들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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