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백성이 자신의 뜻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체계를 만들고, 그 혜택을 백성과 함께 나누고자 했던 #창조정신은 오늘날 #과학기술 혁신에도 깊은 영감을 준다.
나의 #과학자로서의 여정은 #대학 시절부터 미래를 향한 도전으로 시작되었다. 1985년 2월 22일,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당시 대학 전 과정에서 가장 우수한 학업 성적과 품행으로 #대통령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당시 일간지에는 대학 #수석 #졸업생으로서의 인터뷰와 미래에 대한 포부가 소개되었다.
젊은 시절 품었던 학문에 대한 열정과 #미래 식품에 대한 관심은 이후 미국 및 일본 유학을 하며 석박사과정과 고려대학교 연구원, 제약회사 광동제약 대웅제약 동방제약 연구소장, #서울대학교 #교수 등 연구자의 길을 걸어가는 출발점이 되었다.
1990년대 초, #nanofood 관련 #논문과 #특허 연구를 통해 나노식품의 #용어와 #개념을 정립하고 미래 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했다.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나노기술과 #식품과학의 #융합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였다. 기존의 식품과 영양 연구를 넘어 새로운 기술적 가능성을 모색했던 도전은 이후 나노식품 영양전달체(#NDS·Nutrition Delivery System)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NDS는 식품 속 유용한 #영양성분의 #안정성과 #전달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나노기술과 영양과학을 접목하는 연구 분야다. #나노캡슐화, #전달체설계, #성분보호 및 #방출조절 등을 통해 미래 식품과 #정밀영양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물론 새로운 기술의 가치는 선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기존 기술과의 비교, 객관적인 실험, 안전성 평가와 국제적인 학술 검증을 통해 그 독창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 한다. 연구자의 사명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재현 가능한 과학적 성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일본의 노벨 과학상 수상 사례 역시 장기간에 걸친 기초연구와 독창적인 발견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하나의 연구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국제 학계의 검증을 거쳐 인류의 지식에 기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세계적인 과학적 성취의 기반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으로 지식과 소통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 과학자들은 자연의 원리를 탐구하고 인류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을 개척해야 한다.
■ 한글의 창조정신에서 나노식품의 미래로~
세종의 뜻이 한글이 되어
백성의 마음에 길을 열었듯,
과학자의 꿈도 연구가 되어
미래의 식탁을 향해 나아간다.
1985년 2월,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통령 명의의 상장을 받았던 젊은 날,
가슴속에는 학문을 향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꿈이 자라고 있었다.
세월은 흘렀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질문은 멈추지 않았다.
1990년대 초부터 탐구해 온 나노식품,
식품과 나노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영양성분의 안정성과 전달 효율을 고민해 왔다.
그리고,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NDS라는 이름으로 창시하여
영양과학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연구해왔다.
한글이 생각을 전하는 도구라면,
과학은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도구다.
한글이 지식의 문을 열었다면,
과학은 인류의 미래를 향해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
젊은 날의 꿈은 연구가 되고,
연구는 도전이 되며,
도전은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이 된다.
한글의 창조정신에서 나노식품의 미래로.
오늘도 나는 묻는다.
과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더 나은 식품,
더 효율적인 영양 전달,
더 건강한 삶을 위하여.
그것이 내가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도 걸어가고 싶은
나의 일기이다.
■ 젊은 날의 꿈, 미래 식품과학을 향한 여정~
오늘 한글날, 오래된 기록을 다시 돌아본다.
1985년 2월 22일.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수석 졸업하며 대통령 명의의 상장을 받았던 날이다. 당시 신문에는 대학 수석 졸업생으로서 나의 인터뷰와 미래에 대한 포부가 소개되었다. 지금 다시 그 기록을 마주하니, 젊은 날 품었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자 했던 의지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흘렀다. 연구 환경과 과학기술은 크게 달라졌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연구자의 질문은 여전히 같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설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과 영양의 가치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나를 나노식품 연구로 이끌었다. 1990년대 초부터 나노식품 관련 논문과 특허를 통해 새로운 개념과 기술적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세계 최초로 창시하였다. 당시에는 식품과 나노기술의 융합이 오늘날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식품의 성분과 구조, 영양소의 안정성 및 전달 효율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은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오늘날 내가 주목하는 분야는 나노식품 영양전달체(NDS, Nutrition Delivery System)를 통해 대체식품과 미래 우주식량 개발로의 연구이다. 이는 식품 속 유용한 영양성분을 보호하고, 필요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전달체의 구조와 특성을 설계하는 접근이다. 나노캡슐화, 나노에멀전, 생체적합성 소재 등을 활용해 영양성분의 안정성, 용해성, 생체이용률을 개선할 가능성을 연구한다.
물론 나노 크기의 입자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영양학적 효능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활용을 위해서는 입자의 크기와 분포, 저장 안정성, 소화 과정에서의 거동, 체내 흡수 및 생체이용률, 독성·안전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과학적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려면 반복 가능한 실험과 독립적인 검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한글날은 이러한 연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세종대왕은 백성이 자신의 뜻을 쉽게 표현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새로운 문자 체계를 만들었다. 그 창조정신은 오늘날에도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려는 모든 도전에 영감을 준다.
한글이 지식과 소통의 기반을 넓혔다면, 과학기술은 식품과 건강, 환경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 나 역시 젊은 날의 학문적 열정을 바탕으로 나노식품과 영양전달 기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연구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젊은 날의 꿈을 오늘의 연구로, 오늘의 연구를 미래 세대의 가치로.
오래된 상장과 신문 기사는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게 하지만, 연구자의 길은 과거의 성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근거를 제시하며, 어떤 성과를 인류와 나눌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한글날,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되새기며 나의 연구 여정을 기록한다. 미래 식품과학을 향한 도전은 아직 진행 중이다.
대학 수석 졸업 당시 품었던 꿈에서 출발해 미래 식품과학의 가능성을 탐구해 온 연구자의 길~
한글의 창조정신에서 나노식품의 미래로~
개인의 연구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적 성과로~
대한민국 과학의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한글날,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되새기며 ~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