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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자 : 2025.09.13~14
○ 산행코스:
나분들고개~●간대산~모과울고개~성연고개~●성왕산~서낭당고개~부엉산~내동고개~상여봉~(편의점)~윗갈치고개(서녕장)
~망일지맥분기~비룡산(굴재말봉)~죽사고개(쥐뿌리재)~●금강산~장군산(206.2m)~수량재~물래산~장군산(142m)~팔봉중학교(☆)
~굴포운하표지석~붉은재~●오석산~●백화산~망양대~낙조봉(매바위)~모래기재~큰산~개봉산~후망지맥분기~장재(☆)
~●매봉산~부흥산~남산~후동고개~근흥면(편의점)~옥녀봉~●장승고개~큰재~지령산~갈음이고개~노적봉~갈음이해수욕장~(●안흥진정자)
( ● 는 블랙야크 인증지, ☆ 는 지원장소)
○ 산행거리 : 64km(로커스 기준)
○ 날씨 : 맑음
○ 함께한분들 : 정맥11차팀 12명
○ 9정맥 누적산행거리(로커스 gps 기준/ 접속,곁봉 등 포함된 거리)
| 구분 | 산행거리/km | 비고 |
| 한남금북 | 198.62 | 완료 💖(속리산천왕봉~안성 칠장산) |
| 한남 | 233.19 | 완료 💖(칠장산~김포 보구곶리) |
| 한북 | 218.29 | 완료 💖(수피령~파주 공릉천) |
| 금북 | 332.64 | 완료 💖(칠장산~태안 안흥진) |
| 금남호남 | ||
| 금남 | ||
| 호남 | ||
| 낙남 | ||
| 낙동 | ||
| 9정맥누적거리 | 982.74 | 산행기간>> 2025.02.22 ~ 2025.09.14 |
<금북 5구간 궤적>
| 금북정맥 경기도 안성의 칠장산(492m)에서 남하하여 충청남도 태안반도 안흥진(安興鎭)까지, 연장거리 도상 295㎞에 이르는 산줄기. 백두대간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한남금북정맥이 분기하여 칠장산(492m)으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다시 금북정맥과 한남정맥이 나누어진다. 금북정맥은 칠장산에서 한남정맥과 헤어진후 남쪽으로 뻗어 내려가면서 칠현산(516m), 서운산(547m), 성거산(579m), 봉수산(535m)을 거쳐 백월산(565m)에서 산줄기는 다시 북서진하면서 덕숭산(495m), 가야산(678m), 일락산(521m) 등을 솟구치게 한 후 은봉산(283m)에 이르러 다시 서쪽으로 뻗어 성왕산(252m), 백화산(284m) 등을 거쳐 태안반도로 들어서서 반도의 끝인 안흥진에서 그 맥을 다하고 서해바다로 가라앉는다. <금북정맥의 10지맥> 만뢰지맥(萬籟枝脈) 영인지맥(靈仁枝脈) 전월지맥(轉月枝脈) 무성지맥(武盛枝脈) 칠갑지맥(七甲枝脈) 봉수지맥(鳳首枝脈) 석문지맥(石門枝脈) 고산지맥(高山枝脈) 망일지맥(望日枝脈) 후망지맥(侯望枝脈) 경기도 안성의 칠장산(492m)에서 남하하는 금북정맥에는 10개 지맥이 분기한다. 또한, 백월산에서 분기하는 금북기맥, 그 길에서 성주지맥(聖住枝脈),원진지맥(遠進枝脈) 등 2지맥이 분기한다. |
이번 구간은 졸업구간이며
망일지맥,후망지맥 분기점을 만나보고,
금강산,백화산 등을 만나본다.
금강산은 이름 말고는 딱히 볼거리는 없다.
하지만 낮지만 아름다운 태안 제1경인 백화산(284.6m)은
조망도 좋고 볼거리가 가득이죠.
하지만 밤에 지나기에 아쉽기도 하다.
달리 생각해보면 밤엔 처음 방문이라 그 모습이 어떨까 기대도 된다.
무더웠던 을사년(푸른뱀) 여름을 오롯이 맞은
금북 그 끝에선 무슨일이...
금북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
가격은 8,000원 맛은 20,000원인 서산의 맛나집밥에서 점심 먹고..
<나분들고개>
잠시 급경사 치고 오르면 있는 정자
<간대산>
간대산은 갈림길에서 200m 벗어나 있다.
조망이 좋다. 지나온 서산/예산의 가야산 주변 줄기가 조망된다.
가야산 주변을 자세히 눈에 담아본다.
가야산 주변으로 뒷산 줄기너머 덕숭산이 고개를 내밀고,
우측으로 삼준산,연암산이 형제 처럼 나란히 보인다.
옥양봉 좌측으로는 석문지맥이 흐르는 모습이다.
옥양봉 좌측으로 우뚝한 산은 수정봉이다.
수정봉은 백제의미소(가야산8자종주) 종주 때 다녀 온적이 있다.
부석면의 도비산이 우뚝하다.
도비산(島飛山)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취평리에 있는 산이다.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 195호인 사찰 부석사((浮石寺)와 동사(東寺) , 석천암(石泉庵) 등을 품고있다.
바다 가운데 '날아가는(飛) 섬(島)' 같다 해서 지어졌다는 설이 있고,
또 매년 봄이면 산 전체에 복숭아꽃이 만발해 복숭아 '도(桃)', 살찔 ‘비(肥)’를 써서 ‘도비산(桃肥山)’이라고 한다는 설도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야기 하나...
가로림만에서 천수만으로 이어지는 굴포운하가 건설되었으면
우린 아마도 부석면의 이 도비산을 넘어야 했을 것이다.
가야산 줌인.. 구름이 가려 아쉽다.
도비산 줌인...
다시 갈림길..
갈림길엔 간대산 기우제 터가 있다.
간대산 하산길에 있는 정자를 지나..
청양-춘천선인 문양리 백제사신로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난다.
모과울고개 가는길에 길이 좋은 테마산성길을 걷는다.
울목2리 표지석을 지나고..
녹음 짙던 벼가 황금빛으로 변해 가는 중이다.
길게 이어지던 길은 산에 들면서 잡목을 만나게 된다.
113.3m 봉을 지나며 미소대장님 시그널 발견,
예전에 달아두신 듯하다.
<113.3m>
잡풀이 우거졌지만 이정도는 비단길 ㅋ
건전한 유범...
142m봉 지나며 본 서산의 팔봉산,,
여유가 되면 다녀오기로 하였지만 나분들고개 부터 이어진 길이라 시간이 빡빡하여 패스하였다.
멀리서 봐도 멋지긴 하다.
성왕산과 멀리 팔봉산이 보이고..
이 때만해도 팔봉산 가겠다고 생각할때 ㅋㅋ
모과울고개를 지나고 있는 멤버들..
<모과울고개>_ 율목1리 비석이 있다.
건전한과 선재
모과울고개 도로
홍성교도소를 우측으로 끼고 간다.
건전한..
<성연고개(갈현고개)>
갈현고개에서 앞에 보이는 건물 앞 좌측 으로 산길이 열려있다.
초입은 잡풀로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 지나면 성왕산까지 길이 아주 좋다.
수정봉, 옥양봉, 석문봉 등 석문지맥과 가야산 줄기
음암면 들판과 가야산, 삼준분맥길 너머에 오서산, 육안으로 살짝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안된다.
정자만보면 방장님 생각이 난다.
성왕산 (해발 252.3m) / 서산
달림, 미소대장님,선재,건전한
당산말대장님,호수,셀레네..
서산이니 만큼 서산분들의 흔적도 보인다.
단체사진 담아보고..
잡풀가득한 길이 될뻔하였지만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편안하게 걷는다.
역시 이계절엔 벌초의 도움을 받곤 한다.
군계일확인 도비산 조망
<서낭당고개>
<부엉산>
부엉산에서 본 조망
<내동고개>
나본들에서 10km를 왔다.
지난 구간 여기까지 왔다면 오늘 팔봉산을 갈 수 있었을텐데..
팔봉산은 정맥길이 아니기에 별 아쉬움은 없다.
<상여봉,184m>
상여봉 정상의 바윗돌
좌측 지장고개로 길이 선명해 알바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한다.
정맥길은 우측 바위돌 사이로 가면 된다.
잡목을 헤쳐나오니 잡풀 시작이다.
까꿍!!
덤불을 헤치고 오는 희야고문님과 총무님..
EBS 한국기행에 출연한 기념으로 점심도 쏘셨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
본방사수 했는데..조금 짧아 아쉬웠네요.. 20분 정도 방송..
덤불을 헤치고 윗갈치고개에 다와 간다.
편의점이 있는 곳이다. 미소대장님이 아이스크림 쏘시고..
<편의점>_미소대장님 잘 먹었습니다.
<윗갈치고개>_ 궁도장,서령정 비석이 있다.
사격장을 옆을 지나..
서령정_활쏘는 곳이라 한다.
건물과 화장실 사이로 산길이 열려 있다.
185.2m 지나 솔개재 지나고..
226.7m
임도 건너고..
좌측 우회길 보이지만 망일지맥분기점 찾아 험한길 뚫고 오른다.
<망일지맥분기점>
금북 망일지맥(望日枝脈)
금북정맥의 성왕산(252.3m)과 금강산(316.1m) 사이인 비룡산 북봉(293.1m)에서 북쪽으로 분기해서
삼고개, 연화산(蓮花山, 234.6m), 허봉산(167.10m), 번두고개, 화방산(114m), 부성산(富城山, 118.3m),
망뫼산(119.7m), 망일산(望日山, 302.1m), 지새고개, 몰니산(沒泥山, 170.7m), 복우재, 자용산(紫容山, 150.5m),
가당산(x37m), 원수당산(58.7m), 벌천포해수욕장을 지나 오배산(45.8m)에서 가로림만 건너로
후망지맥의 끝자락을 마주보며 서해바다에 드는 도상거리 35.8km의 산줄기이다.
이제 금북에서 남은 지맥은 후망지맥이 마지막이다.
비룡산(291.8m,굴재말봉)
토미님 방가!!
비룡산 암릉에서 본 저녁노을.. 금강산과 팔봉산을 아우르는 노을..
팔봉산 줌인..
<죽사고개(쥐뿌리재)>
죽사고개서 영양보충하고 간다.
금강산 가는길 거대한 나무앞에서..
기 받는 셀레네..
거대한 바위..압도적인 모습이라 한장 담아간다.
금강산 2봉(296.6m)
<금강산,316.4m> 서산
서산27 이등삼각점
금강산에서 단체사진1
단체사진2_
타키님은 주로 제 뒤에서 절 지켜주십니다 ㅋㅋ
산이고개/장군산 갈림길,
산이고개는 팔봉산로 이어지는 길이다.
미소대장님과 달림 두분이서 팔봉산으로 내달리고,,,
우리는 장군산으로 진행..
장군산엔 아무표식이 없어 정상석 닮은 돌삐 앞에서 인증..
요렇게 새겨 놓으면 좋을 것 같다 ㅎㅎ
<수량재>
수량재 왼쪽으로 걸어 수량재굴다리를 통과
차리/수량재길 걸어 물래산으로 진행,,
잡풀이 무성하여 산길 초입 찾기가 애매했지만 무난히 찾아들고..
<물래산>
셀레네 와 물래산
많은 분들이 다녀간 물래산, 여름에 다녀가신 분들은 정말 보통 분은 아니실 것 같음 ㅋㅋ
물래산에서 장군산(142m) 가는길은 덤불 수준을 넘어 잡목과 잡풀이 키보다 커고
사라진 등로를 찾아가는게 장난 없었다는...
한번 지나간 길이기에 가능했지 초행이라면 길을 찾아갔을까 싶다.
장군산의 장군바위(장군산에 있어서 제가 지은 족보 없는 이름 ㅋ)
<장군산(142m)>
팔봉중학교로 하산하는길은 괜찮은 편이라 달리고...금새 내려 선다.
밤은 깊어가고...
팔봉중학교 앞에서 쉬어 간다.
팔봉중학교 안 수돗가에서 씻을수 있어 좋았다.
이어진 삼겹살 파티...수고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굴포운하지 유래 안내판이 있어 잠시 머물다가 간다.
가로림만과 천수만을 잇는 굴포운하가 성공했다면 정맥길은
안흥진으로 갈수가 없을 것이고 부석면의 도비산을 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붉은재 가는길에 한그루 나무가 아름답게 다가온다.
가다보니 굴포운하 표지목이 있어 담아둔다.
붉은재 가는길...거대한 고목
팔봉산과 산이고개, 그리고 금강산
팔봉산 줌인..
<붉은재>
태안 제1경이라는 백화산, 그 전에 오석산을 지나야 한다.
<160.9m>봉을 지나고..
<오석산>
곽뚜벅이 총무님이 오석의 오는 까마귀오라고 오석은 검은돌이라 한다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오석산은 예전에 오솔산, 오소산 혹은 두솔산이라고도 하였다고 한다.
『여지도서』에 "물금산은 군 동쪽에 있고, 산맥이 오솔산(五率山)으로부터
서남방향으로 이른다."라는 기록이 있다.
또 『서산군지』(1926)에
"백화산은 산맥이 팔봉면 금광산에서 나와 비스듬히 뻗어서
본면 도내리 · 어은리로 들어가 우뚝 솟아 오소산(烏巢山)이 되었다."라는 기록이 나온다.
더 이상의 기록은 찾을 수가 없었다.
135.7m
꽃과바다 태안,,
태안군에서 정비한 것인지 태안의 전구간에 설치해 놓았다.
백화산 가는길에...
<백화산, 284m>
태안 제1경 백화산,,
백화산의 매력에 맘것 취해 본다.
봉화대지
백화산 산정의 분위기 정말 좋네요.
<쌍괴대(雙槐臺)>
이곳은 태안초등학교의 전신인 화양의숙(華陽義塾)을 1905년에 설립한 원려당 이희열(遠慮堂 李希烈, 1831~1918)
의 장남인 기석(基奭:군수 역임)이 제가처세(齊家處世)와 자선 등으로 일향 사표(一鄕師表)가 되었다는 기념으로 새긴 글자이다.
이기석(李基奭)은 태안을 넘어서 충청도에서 손꼽힐 정도로 경제적 부를 축적하여
집안을 일으켰던 인물로 그의 공로에 화답하는 이름이 여기에 새겨져 있다.
이 바위에 가운데 글자가 '회화나무 괴' 자라고 하고, 바위에 새겨진 글자는 '쌍괴대' 인데
1902년 음력 2월 봄 이기석 태안군수가 여기에 두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었다는 뜻이 있다고 한다,
(출처: 태안신문사)
<망양대>
<망양대 바둑판>
이 바둑판에서 실제로 바둑을 두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바다가 잘 보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조망이 모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망양대 아래 작은 연못이 있고 물이 시원스레 흐른다.
<태을암>
백조암도 잠시 찾아본다. 어두어 전체를 담기 힘들었다.
랜턴 밧데리가 부족해 조명이 아쉬운 순간이다.
<매바위(낙조봉)>
태안읍의 중심지와 서해바다가 한눈에 조망되어 낙조가 아름답다고 한다. 야경도 아름답다.
매바위(동경대)
옆에도 각자가 새겨져 있다.
백화산은 이외에도 구경거리가 많아 백화산 단일산행으로도 좋은 곳이다.
모래기재까진 길이 좋다.
<모래기재>
<큰산,159.7m>
모래기재에서 큰산 찾기는 미로와 같았다.
힘들었지만 길 찾는 재미가 있었다.
큰산에서..호수와 셀레네
<개봉산>
큰산과 개봉산은 소원면과 근흥면 면계를 이룬다.
시목길을 걷고 후망지맥 분기점을 찾아본다.
우거진 덤불에 신발은 모두 젖어버리고...
<후망지맥분기점>
금북에서 만나본 10번째 마지막 분기점이다.
금북 후망지맥(侯望枝脈)
금북정맥의 태안 개봉산과 장재 사이에 위치한 104봉에서 북쪽으로 분기해서
태안반도를 따라 구정봉(九政峰, 107.2m), 철마산(鐵馬山, 213.5m), 장재, 통봉산(106.9m), 승주산(165.6m),
원북고개, 망월산(148.6m), 둥근봉(126.5m), 사직재, 바구니산(156.8m), 부무골고개, 가제산(185.2m),
국사봉(205.6m), 노인봉(老人峰, 164.9m), 창말고개, 후망산(侯望山, 145.3m),
꾸지나무고개, 산제산(山祭山, 109.4m), 남산골재, 후망산(侯望山, 103.7m), 당봉(58.3m)을 지나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 끝자락에서 서해바다에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1.5km의 산줄기인데,
동쪽 가로림만 건너편으로 망일지맥과 마주보고 있다.
뒤로 이어지는 후망지맥 등로 모습..
장재 가는길에 우렁각시비 잠시 들렸다가 간다.
<우렁각시비>
태안하면 우렁쌈밥인데.. 우렁각시비 보니 우렁쌈밥이 생각이나네요.
<쉰재> 지나고..
쉰재에서 500m 정도 가면 장재입니다.
장재에서 후미기다려(오늘 후미는 팔봉산 다니러간 미소대장님과 달림)
좀 더 쉬다가 미역국 한그릇하고 날새어 출발합니다.
<장재>
<매봉산,101.6m>
나즈막한 산이지만 블랙야크 인증처이다.
도라지꽃도 이렇게 자세히보니 이쁘네요.
<물무궁화>
<부흥산>
<남산>
100m도 안되지만 이름을 얻은 산이라 찾아주고..
남산은 정맥길에서 70m 정도 벗어나 있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후동고개 지나 104m봉에 오른다.
104.1m
<여우꽃각시버섯>
근흥면에 있는 편의점을 찾아간다.
근흥면 이마트24 편의점
당산말대장님이 쏘시고 후미에 오신분들은 미소대장님이 쏘셨다네요.
<흰꽃나도사프란>
112.0m
옥녀봉에서 작은섬 줌인...
<장승고개>
예전에 있던 장승은 어디가고 잡풀만 가득하다.
<큰재>
지자체에서 한건지 지령산의 등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령산은 이제 군과 아무 마찰 없이 산행할 수 있는 것 같다.
<지령산>
지령산 오름길은 좋았으나 내림길은 돌계단으로 길게 이어진다.
돌이 고정되지 않아 조금 불편할 수 있다.
<갈음이고개> 지나고..
<노적봉,139.6m>
<갈음이해수욕장>
128m 너머 안흥진 정자에서 마무리 하려 했지만
갈음이해수욕장에서 입수준비하고 있다고해서 일단 여기서 마무리한다.
입수하러 go~~
갈음이에서 본 노적봉,,
입수하며 끝났지만 아직 마무리할게 남았죠..
안흥진 정자로 달려갑니다.
<안흥진정자>
뜨거웠던 푸른뱀띠해의 여름은 이렇게 금북과 함께 불태웠네요.
이제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 금남호남길에서 계속됩니다.
마이산~♡♥♡ -두건(頭巾)-

첫댓글 걷긴 걸은거 같은디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금남호남길도 멋지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가물 가물하면 한번 더 걸어셔야죠~ㅎ
금호남은 조카 결혼식이 있어 못갈듯 ㅠㅠ
27일 결혼식 끝나고 북한산이나 갈까나 ㅎ
마지막 지령산길 옛군부대길로 왜갔는지
갈림길 표지판도 보았는데 예전 갔던 길인데 왜몰랐을까~~
개고생하고 도로 올라갈려니 엄두도 안나고 맨다리 생채기 엄청나고 정자로
갔다가 갈음리 해수욕장으로 반대로
걸어서 퐁당도 하고 즐거운 걸음이였어요
또하나의 정맥길 끝맺음을 하였네요
금북정맥길 매번 쉬이 넘었던거 같은데
이번길은 폭염과 함께여서 많이많이 어려웠네요 야무진 두건님의 산행기로
추억이 길게 남는길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금북길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고문님과 함께하니 든든하고 넘 좋습니다.
금북 졸업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구간 못봬서 넘 서운할 듯합니다.ㅠㅠ
그냥 저냥 j3 산행 후기 지명 설명 잠깐씩 외우는것만으로 섬무당은 되것다요~잉
힘든 정매길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발 다치셨다 했는데 다행히 무탈하게 완주하셨네요.
금북은 다른 정맥길들에 비해선 그래도 편안한 길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나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바다에 입수도 하시고 모든 분들이 즐기며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금북에는 고만고만한 지맥들이 여러개 달려 있고 집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아끼며 미루고 있습니다.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발은 거짓말처럼 나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일할때는 아프더니 산에가니 안 아픈 매직~~ ㅋㅋ
금북은 더위와 덤불 때문에 힘들었지만 도심을 많이 지나서
한편 수월하기도 했지요..
고만 고만한 지맥들이 많던데..
만만할때 다녀가시면 될 듯하네요.
이번 금북정맥 졸업구간도 그리 쉽게
완주의 기쁨을 주지않네요
모두 안전하게 왼주하심 축하드리고
다음에 새로운 정맥 으로 이어가야죠
수고하셨습니다
팔봉산에 물래산 힘겨운 산들 모두 걸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 위쪽의 정맥들은 도심을 많이 지나 편의점에 들리고해서 좋았는데
아랫 동네는 그런 재미는 없을 듯 싶네요 ㅎㅎ
그간 사주신 아이스크림들 넘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멋지고 또 멋지십니다.^^ 다음 산행도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간 주무실려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벌초 가셨다면서요? 고령 다녀오셨나봅니다 ㅎㅎ
@두건(頭巾) 이번 주 또 가야되요~~ 두건 님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젠 여름도 자나갔고 산행하기에 좋은 날~~ 그래도 안산 하시고요~~
@랑카 설악 갈 예정인데 비 예보가 ㅠ
어쩔까 싶네요.
설악만 비가온다네요.ㅋ
두건님 산행기는 설명이 너무너무 잘돼어서 갔다 오고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네요
오~ 대장님 댓글은 귀한데 ㅎㅎ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밤새 쓴 보람이 있네요.
와! 7월15일에 시작한 금북정맥! 두달간 고생하섰습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올해 역대급 더웠던 여름 충남에서 불사르셨습니다.ㅎㅎ
고향가는길에 시간이 맞으면 놀러도 생각했지만 쉽지 않네요!
다음은 마이산! 진안! 작년 친구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오랜만에 다녀온게 생각이 납니다. 전북엔 친구들이 많아서~
암튼 후기 잘 봤습니다.
또 한 구간 졸업 측하드립니다.^^
올 여름을 오롯이 금북과 함께 했네요..
바람 없는 습도 높은 더위는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 금남길을 즐겨야 겠습니다.
시간되시면 마이산 놀러오시죠~ㅎㅎ
자령산 오름길이 새로 뚫렸다는 소식에 깜놀입니다.
아마도 다른 방향으로 길이 뚫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갈음이해수욕장은 사진만 찍고 그냥 지나쳤는데
사전에 물에 들어가기로 한 모양입니다.
옷을 갈아입은걸 보면....ㅎ
금북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joon 대장님이 얘기 한 것도 있고,
지령산 지날 때 조금 신경써서 지나는데 새로운 길이 보이고
꽃과바다가 새겨진 금북정맥 이정표가 계속 이어져 따르다 보니
아무런 탈없이 지나게 되더군요.
앞으로는 예전 길은 완전히 묻힐 것 같습니다.
갈음이해수욕장에 입수하기로 미리 입을 맞췄지요~ㅎㅎ
뜨겁디 뜨거운 여름과 함께했던 금북정맥..
갈음이 해수욕장에 풍덩하는순간 모든 수고로움과 힘듬이 사라졌네요..
정맥길 여름날~ 날머리에 바닷가가 있다는거는 진짜 행운인것 같습니다..ㅎㅎㅎ
물래산 함께 걸어주시고, 리딩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당..
두건님 덕분에 물래산 잡풀구간 잘 넘어왔습니당..
👍👍👍
금남호남길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는 정맥길입니다..^^
물래산~ 장군산 구간은 기억이 많이 남네요..
전에도 고생해서 팔봉산 핑계로 이번엔 띵가 묵을까 했는데
팔봉산도 안간 마당에 가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재밌었습니다.ㅎㅎ
금북정맥도 드디어 졸업하셨네요.
금북정맥의 날머리 해안의 바위^^
해안길 걸을 때 그곳을 다시 와볼까 싶었는데
저도 정맥 해야죵.
마지막 바다 입수 즐겁게 물놀이좀 하셨을 듯 하구요.
금북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
금북은 아직 미답이신가봐요?
날머리 안흥진은 서해안 걸을 때 보셨을 듯..
워낙이 더운 날이어서 입수가 무척 즐거웠습니다. ㅎㅎ
힘들게 걸어왔던 길을 두건님 산행기로 되새겨보면
힘든 기억보다 뿌듯함이 더 큰 것은 왜일까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금북정맥 졸업 축하합니다
총무님 금북졸업 축하드립니다.
늘 살림살이 든든히 챙겨주셔서
암 걱정 없이 산행에 집중할 수가 있네요.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걸음이 해수욕장 입수로 여름의 끝자락
금북정맥이 마무리 되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여우꽃각시버섯
물무궁화 너무 예쁩니다
사진도 많이 담으셨네요
저는 정자만보면 막걸리 한사발 생각 나던디
긴 여름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사임당님~
함산해야지요~
안본지가 제법 되었습니다.
선선한 저녁이라 참 좋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또하나의 정맥을 끝냈군요~축하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죠~
이번주 비가 무진장 온다던데 기맥길 가시나요?
안전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동네 지나 가셨네요ㅎㅎ
금북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늘 안산 즐산 이어가세요. 굿~~
이야~ 이게 얼마만이고?
살아있네~ㅎ
가끔 한번씩 봐야 하는데~
이제 곧 금남 들어가는데
함께 걸었던 천서대계가 생각나는군~
늘 건승하길 바라
@두건(頭巾) 저는 잘 지내고 있죠.
늘 멋진산행 보기 좋습니다.
곳 뵙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