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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31.증상품(增上品).8.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바이샤알리 밖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옛날 성불하기 전에 나는 저 대외산(大畏山)을 의지해 머물러 있었다. 그 때에 그 산은 욕심이 있거나 욕심이 없거나 거기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두려워 몸의 털이 일어섰다. 한창 뜨거울 때에 아지랑이가 이리 저리 끼이면 나는 몸을 드러내어 앉았다가 밤이 되어서야 깊은 숲 속에 들어갔고, 또 몹시 추운 날에 바람과 눈이 섞어 치면 낮에는 숲 속에 들어갔다가 밤에는 한데 나와 앉았었다. 나는 그 때에 한 게송을 읊을 수 있었다. 그것은 일찍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것이었다.
나는 밤에 담담히
대외산에서 편해 했나니
그 형체를 드러내는 것
그것이 내 서원이어라.
나는 무덤 사이로 가면 죽은 사람의 옷을 주워 내 몸을 덮었다.
그 때에 그 안타촌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 내 귓구멍을 찌르기도 하고 혹은 콧구멍을 찔렀다. 또는 침을 뱉는 이도 있었고 오줌을 깔기는 이도 있었으며 혹은 흙을 내 몸에 끼얹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끝내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 때에는 이런 평등한 마음이 있었느니라.
내가 이렇게 생각했을 때 저 하늘들은 내게 와서 말하였다. '너는 단식하지 말라. 그래도 굳이 단식한다면 우리는 단 이슬로써 정기를 대어 주어 목숨을 보전하게 할 것이다.'
그 때에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이제 단식하였다. 그런데 무엇 하러 저 하늘들로 하여금 단 이슬을 보내어 내게 주게 하겠는가. 그것은 장차 내 몸에 대한 거짓이 될 것이다'고. 그 때에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지금부터는 깨와 싸라기를 먹자'고.
그 때부터 나는 하루에 깨 한 알과 쌀 한 알씩을 먹었다. 몸은 쇠약해서 뼈는 서로 맞붙고 정수리에는 부스럼이 생겨 가죽과 살이 절로 떨어졌다. 그것은 마치 조롱박 같아서 머리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 것처럼 정수리에 부스럼이 생겨 가죽과 살이 절로 떨어졌다. 그것은 다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깊은 물 속에 별이 나타나는 것처럼 내 눈도 그와 같았다. 그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낡은 수레가 부서진 것처럼 내 몸도 모두 부서져 뜻대로 되지 않았다. 또 낙타 다리처럼 내 엉덩이도 그와 같았다. 내가 손으로 배를 어루만지면 곧 등뼈가 손에 대이고 또 등을 어루만지면 뱃가죽이 손에 대이었다. 몸이 이처럼 쇠약한 것은 다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때에 깨 한 알과 쌀 한 알로 음식을 삼았으나 끝내 이익이 없었고 또 그 거룩한 법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또 나는 변소에 가고 싶어 일어나면 곧 땅에 넘어져,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 때에 저 하늘들은 그것을 보고 말하였다.
'이 사문 고오타마는 벌써 열반에 들었다'고.
또 어떤 하늘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문은 아직 죽지 않았다. 그러나 곧 죽을 것이다'고.
또 어떤 하늘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문은 아직 죽지 않았다. 이 사문은 진실로 아라한이다. 대개 아라한 법에는 이런 고행이 있다'고.
나는 그 때에 그래도 아직 의식이 있어서 밖에서 오는 일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나는 숨이 없는 선정에 들자'고. 나는 곧 숨이 없는 선정에 들어 드나드는 숨길을 세었다. 나는 그 드나드는 숨길을 세다가 어떤 기운에 귀에서 나오는 것을 깨달아 알았다.
그것은 바람 소리와 우뢰소리 같았다.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지금 입을 막고 귀를 막고 숨을 나오지 못하게 하자'고. 숨은 나오지 않았다. 그 때에 나는 안 기운이 손과 다리로 좇아 나와 기운으로 하여금 귀, 코, 혀로 나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 때에 내 안 소리는 우뢰처럼 울렸다. 그 때의 내 의식은 온 몸을 따라 도는 것과 같았다.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나는 다시 숨이 없는 선정에 들자'고. 나는 곧 모든 구멍의 숨길을 막았다. 모든 드나는 숨길을 막음으로써 곧 머리와 이마가 아팠다. 마치 어떤 사람이 송곳으로 머리를 쑤시는 것처럼, 내 머리 아픔도 그와 같이 심하였다.
그래도 나는 아직 의식이 있었다.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나는 다시 선정에 들어 숨길을 드나들지 못하게 하자'고. 나는 곧 드나드는 숨을 막았다. 그 때에 모든 숨은 다 배속에 모였다. 그 때의 내 숨의 움직임은 지극히 미세하였다.
그러나 마치 백정이가 칼로 소를 죽이는 것처럼 그 때의 내 고통은 심하였다. 또 건장한 두 사람이 약한 사람을 맞들고 불 위에 구우면 그 고통이 지독해 견딜 수 없는 것처럼 그 때의 내 고통도 그와 같아서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나는 아직 의식이 있었다.
내가 좌선할 그 때에는 내 형체는 사람 꼴이 아니었다. 그 중의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문은 얼굴빛이 매우 검다.'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문의 얼굴빛은 마지막인 것 같다.'
비구들이여, 알라. 나는 六년 동안 이렇게 고행하였다. 그러나 그 거룩한 법은 얻지 못하였다. 그 때에 나는 생각하였다. '오늘은 과일 하나를 먹자'고. 나는 곧 과일 하나를 먹었다. 과일 하나를 먹은 그 날도 몸이 쇠약하여 스스로 일어날 수 없었다. 나이 백 二十세가 되어 뼈마디가 허물어져 부지할 수 없는 것과 같았다. 비구들이여, 알라. 그 때의 과일 하나란 오늘의 조그만 대추와 같았느니라.
그 때에 나는 생각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은 도를 성취하는 근본이 아니다. 반드시 다른 길이 있을 것이다'고.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기억한다. 옛날 내가 부왕의 나무 밑에 있을 때에 음욕과 욕심이 없어 온갖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을 버리고 첫째 선정에 놀았고, 각과 관이 없는 둘째 선정에 놀았으며 보호하는 생각이 청정해 어떤 생각도 없는 셋째 선정에 놀았고 괴로움도 즐거움도 없어 생각이 청정한 넷째 선정에 놀았었다. 이것이 혹 그 길일는지 모른다. 나는 이제 그 길을 찾자'고. 그리하여 나는 六년 동안 괴로이 그 도를 구하였으나 능히 얻지 못하였느니라.
혹은 가시 위에 눕기도 하고 널판자나 쇠못 위에 눕기도 하며, 새처럼 땅에서 떨어져 달리기도 하였고 두 다리를 위로 올리고 머리를 땅에 두기도 하였으며 다리를 꼬아 걸터앉기도 하였고, 수염과 머리를 길러 깍지 않기도 하였으며, 볕에 쬐고 불로 굽기도 하였고 한 겨울에 얼음에 앉기도 하고 몸을 물에 잠그기도 하였으며 혹은 잠자코 말하지 않기도 하였다.
혹은 하루에 한 번 먹기도 하고 혹은 두 번, 세 번, 네 번 내지 일곱 번 먹기도 하였다. 혹은 나물과 과일을 먹고 벼나 깨를 먹었으며 풀뿌리와 나무 열매와 꽃 냄새를 먹기도 하고 혹은 여러 가지 과일과 고기를 먹기도 하였었다.
때로는 옷을 벗고, 때로는 헤어진 옷을 입었으며, 때로는 띠풀옷, 털옷을 입었고 때로는 사람털로 몸을 가리었으며, 때로는 머리를 길러 남의 머리털로 다리를 들이기도 하였느니라.
비구들이여, 나는 옛날 이처럼 고행하였다. 그러나 네 가지 법의 근본을 얻지 못하였다. 어떤 네 가지인가, 알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려운 성현의 계율과 알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려운 성현의 지혜와 알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려운 성현의 해탈과 알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려운 성현의 삼매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른바 네 가지 법이다. 나는 옛날 그렇게 고행하였으나 이 법은 얻지 못하였느니라.
그 때에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지금 위없는 도를 구하자'고. 어떤 것이 위없는 도인가. 이른바 네 가지 법으로 향하는 것이니, 성현의 계율과 성현의 삼매와 성현의 지혜와 성현의 해탈이다.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이처럼 쇠약한 몸으로는 그 위없는 도를 구할 수 없다. 얼마만의 정미(精微)한 기운을 먹어 몸을 기르고 기력이 왕성한 뒤에 라야 도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정미한 기운을 먹자'고.
때에 다섯 사람 비구는 나를 버리고 돌아가면서 '이 사문 고오타마는 그 성행이 어지러워져 참 법을 버리고 삿된 업으로 나아갔다'고 하였다. 나는 그 때에 곧 자리에서 일어나 동쪽을 향해 거닐면서 생각하였다. '먼 과거의 항하수 모래알 같은 모든 부처님의 성도하신 곳은 어디 있는가'고. 그 때에 허공에서 하늘 신은 내게 말하였다.
'현자여, 알라. 과거의 항하수 모래알 같은 모든 부처 세존은 저 보리수의 시원한 그늘 밑에 앉아 부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고.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어디 앉아 부처가 되었던가. 앉았던가, 섰던가'고. 그 때에 하늘은 다시 내게 말하였다.
'과거 항하수 모래알 같은 부처 세존은 풀 자리에 앉아 부처가 되었습니다'고.
그 때에 내게서 멀지 않은 곳에서 길상(吉祥)이라는 범지가 풀을 베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가서 물었다.
'너는 어떤 사람인가. 이름은 무엇이며 성은 무엇인가.'
범지는 대답하였다.
'내 이름은 길상이요, 성은 불성입니다.'
나는 그 때에 그에게 말하였다.
'좋고, 좋구나. 그런 성명은 세상에 드물다. 성명이란 헛되지 않아 반드시 그 성명대로 되는 것이다. 너는 이 현세로 하여금 길(吉)하게 하여 이익 되지 않음이 없게 하고, 남, 늙음, 병, 죽음을 아주 없앨 것이다. 네 성 <불성>은 내 옛날 성과 같구나. 나는 지금 그 풀을 조금 얻고 싶다.'
길상은 내게 물었다.
'고오타마님은 오늘 이 풀을 어디에 쓰려고 하십니까.'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그것을 나무 밑에 깔고 앉아 네 가지 법을 구하고자 한다. 어떤 네 가지인가. 이른바 성현의 계율과 성현의 삼매와 성현의 지혜와 성현의 해탈이다.'
비구들이여, 알라. 그 때에 길상은 몸소 풀을 가지고 나무 밑에 가서 깔았다. 나는 그 위에서 몸과 마음을 바루고 가부하고 앉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었다.
그 때에 나는 탐욕이 풀리고 온갖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이 없어지고 다만 각과 관이 있어 마음이 첫째 선정에 놀았고 다음에는 각과 관이 모두 없어져 마음이 둘째, 셋째 선정에 놀았으며, 보호하는 생각이 청정해지고 근심과 기쁨이 모두 없어져 마음이 넷째 선정에 놀았다.
그 때에 나는 이 청정한 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번뇌가 없어지고 두려움이 없게 되어 과거에 무수히 변해 내려온 전생 일을 알았다.
나는 곧 스스로 무수한 세상일을 기억하였다. 즉 一생, 二생, 三생, 四생, 五생, 十생, 二十생, 三十생, 四十생, 五十생, 백생, 천생, 백천만생과 이루어진 겁, 무너진 겁과 무수한 이루어진 겁, 무수한 무너진 겁과 무수한 이루어지고 무너진 겁 동안에, 나는 일찍 여기서 죽어 저기서 났고 저기서 죽어 여기 와서 났다는 처음이 없는 그 본말과 인연의 무수한 세상일을 모두 기억하였다.
또 나는 청정하여 흐림이 없는 하늘 눈으로 중생들의 나는 이와 죽는 이, 좋은 세계와 좋은 몸, 나쁜 세계와 나쁜 몸, 혹은 좋고 추한 것은 모두 그 행의 근본을 따른 다는 것을 관찰해 알았다. 즉 어떤 중생은 몸으로 악행을 짓고 업과 뜻으로 악행을 지어, 성현을 비방하고 삿된 업의 근본을 지어, 삿된 소견과 서로 어울림으로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지옥에 났다.
또 어떤 중생은 몸과 입과 뜻의 행이 선하여 성현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소견과 서로 알맞음으로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인간에 태어났다. 이것이 이른바 그 중생은 몸과 입과 뜻의 삿된 업이 없었다는 것이니라.
그래서, 나는 청정하여 흐림이 없는 삼매의 마음으로 번뇌가 다하고 번뇌가 없게 되어, 마음이 해탈하고 지혜가 해탈하였다. 그래서 나고 죽음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서고 할 일은 이미 마쳐 다시는 태를 받지 않을 줄을 여실히 알고 곧 위없는 바르고 참된 도를 이루었느니라.
비구들이여, 만일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모든 세계를 밝게 안다면, 그 세계로서 내가 과거에 일찍 가지 않은 곳이 없고, 한 정거천(淨居天)을 제하고는 이 세상에 오지 않은 것을 알 것이다. 또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으로서 장차 가서 나야 할 곳에도 내가 거기 가서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옳지 않은 것이요, 이미 정거천에 났으면 다시는 이 세상에 오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미 성현의 계율을 얻었고 나도 그것을 얻었다. 성현의 삼매를 그대들은 얻었고 나도 또 그것을 얻었다.
성현의 지혜를 그대들은 얻었고 나도 또 그것을 얻었다. 성현의 해탈을 그대들은 얻었고 나도 또 그것을 얻었다. 성현의 해탈지견을 그대들은 얻었고 나도 또 그것을 얻었다. 그래서 후생 몸을 받는 근본을 끊고 나고 죽음이 아주 다해 다시는 후생 몸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방편을 구해 네 가지 법을 성취하도록 하라. 왜 그러냐 하면 만일 비구로서 이 네 가지 법을 얻으면 도를 이루기 어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위없는 바르고 참된 도를 이룬 것도 다 이 네 가지 법으로 말미암아 결과를 이룬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공부하여야 하느니라."
그 때에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增一阿含經 31 增上品.8
(八)聞如是。一時。佛在毘舍離城外林中爾時。世尊告諸比丘。我昔未成佛道時。爾時依彼大畏山而住。是時彼山。其有欲心․無欲心入中者衣毛皆豎。若復極盛熱時。野馬縱橫。露其形體而坐。夜便入深林中。若復極寒之日。風雨交流。晝便入林中。夜便露坐。我爾時。正能誦一偈。昔所未聞。昔所未見也
澹淡夜安 大畏山中
露其形體 是我誓願
若我至塚間。取彼死人之衣。而覆形體。爾時。若案吒村人來取木支。著我耳中。或著鼻中。或有唾者。或有溺者。或以土坌其身上。然我爾時。終不起意。向彼人民。爾時。有此護心。爾時。有犛牛之處。設見犢子屎。便取食之。若無犢子屎者。便取大牛屎食之。爾時。食此之食。我復作是念。今用食爲。乃可終日不食。時我以生此念。諸天便來到我所。而作是言。汝今勿復斷食。若當斷食者。我當以甘露精氣相益。使存其命。爾時。我復作是念。今以斷食。何緣復使諸天送甘露與我。今身將有虛詐。是時。我復作是念。今可食麻米之餘。爾時。日食一麻一米。形體劣弱。骸骨相連。頂上生瘡。皮肉自墮。猶如敗壞瓠盧。亦不成就我頭。爾時亦復如是。頂上生瘡。皮肉自墮。皆由不食故也。亦如深水之中星宿現中。爾時。我眼亦復如是。皆由不食故。猶如故車敗壞。我身亦復如是。皆悉敗毁不可承順。亦如駱駝脚跡。兩尻亦復如是。若我以手按摩腹時。便値脊骨。若按脊時。復値腹皮。身體羸弱者。皆由不食故。我爾時。復以一麻一米。以此爲食。竟無所益。亦復不得上尊之法。若我意中欲大小便者。卽便倒地不能自起居。是時。諸天見已。便作是說。此沙門瞿曇以取滅度。或復有諸天。而作是說。此沙門未命終。今必命終。或復有諸天。而作是說。此沙門亦非命終。此沙門實是阿羅漢。夫羅漢之法有此苦行。我爾時。猶有神識。知外來機趣。時。我復作是念。今可入無息禪中。便入無息禪中。數出入息。我今以數出入息。覺知有氣從耳中出。是時風聲如似雷鳴。爾時。復作是念。我今閉口塞耳。使息不出。息以不出。是時內氣便從手脚中出。正使氣不得從耳․鼻․口出。爾時內聲如似雷吼。我爾時亦復如是。是時神識猶隨身迴。是時。復作是念。我宜更入無息禪中。是時。盡塞諸孔之息。我以塞諸出入息。是時。便患頭額痛。如似有人以鑽鑽頭。我亦如是極苦頭痛。爾時。我故有神識。爾時我復作是念。我今更可坐禪。息氣不得出入。爾時。我便塞出入息。是時諸息盡集腹中。爾時。息轉時極爲少類。猶如屠牛之家。以刀殺牛。我亦如是。極患苦痛。亦如兩健人共執一劣人於火上炙。極患疼痛不可堪忍。我亦如是。此苦疼痛不可具陳。爾時。我猶有神識存。當我爾時坐禪之日。形體不作人色。其中有人見已。而作是說。此沙門顔色極黑。有人見已。而作是說。此沙門顔色似終。比丘當知。我六年之中作此苦行。不得上尊之法。爾時。我作是念。今日可食一果。爾時我便食一果。當我食一果之日。身形萎弱不能自起居。如年百二十。骨節離散不能扶持。比丘當知。爾時一果者。如似今日小棗耳。爾時。我復作是念。非我成道之本。故當更有餘道。爾時。我復作是念。我自憶昔日。在父王樹下無婬․無欲。除去惡不善法。遊於初禪。無覺․無觀。遊於二禪。念淸淨無有衆想。遊於三禪。無復苦樂。意念淸淨。遊於四禪。此或能是道。我今當求此道。我六年之中勤苦求道而不剋獲。或臥荊棘之上。或臥板木鐵釘之上。或懸鳥身體遠地。兩脚在上而頭首向地。或交脚[跳-兆+存]踞。或養長鬚髮未曾揃除。或日暴火炙。或盛冬坐冰。身體沒水。或寂寞不語。或時一食。或時二食。或時三食․四食。乃至七食。或食菜果。或食稻麻。或食草根。或食木實。或食花香。或食種種果蓏。或時[仁-二+果]形。或時著弊壞之衣。或著莎草之衣。或著毛毳之衣。或時以人髮覆形。或時養髮。或時取他髮益戴。如是。比丘。吾昔苦行乃至於斯。然不獲四法之本。云何爲四。所謂賢聖戒律難曉難知。賢聖智慧難曉難知。賢聖解脫難曉難知。賢聖三昧難曉難知。是謂。比丘。有此四法。吾昔苦行不獲此要。爾時。我復作是念。吾今要當求無上之道。何者是無上之道。所謂向四法是也。賢聖戒律․賢聖三昧․賢聖智慧․賢聖解脫。爾時。我復作是念。不可以此羸劣之體。求於上尊之道。多少食精微之氣。長育身體。氣力熾盛。然後得修行道。當食精微之氣。時五比丘捨我還退。此沙門瞿曇性行錯亂。以捨眞法而就邪業。當我爾時。卽從坐起。東向經行。是時。我復作是念。過去久遠恒沙諸佛。成道之處爲在何所。是時。虛空神天住在上。而語我曰。賢士當知。過去恒沙諸佛世尊。坐於道樹淸凉蔭下而得成佛。時。我復作是念。爲坐何處得成佛道。坐耶。立耶。是時。諸天復來告我。而作是說。過去恒沙諸佛世尊。坐於草蓐。然後成佛。是時。去我不遠。有吉祥梵志在側刈草。卽往至彼。問。汝是何人。爲名何等。爲有姓耶。梵志報曰。我名吉祥。其姓弗星。我爾時語彼人曰。善哉。善哉。如是姓字。世之希有。姓名不虛。必成其號。當使現世吉無不利。生․老․病․死。永使除盡。汝姓弗星。與我共同。吾今欲所求。見惠少草。吉祥問曰。瞿曇。今日用斯草爲。爾時。我報吉祥曰。吾欲敷樹王下求於四法。云何爲四。所謂賢聖戒律․賢聖三昧․賢聖智慧․賢聖解脫。比丘當知。爾時。吉祥躬自執草詣樹王所。吾卽坐其上。正身正意。結加趺坐。計念在前。爾時。貪欲意解。除諸惡法。有覺․有觀。遊志初禪。有覺․有觀除盡。遊志二․三禪。護念淸淨。憂喜除盡。遊志四禪。我爾時以淸淨之心。除諸結使。得無所畏。自識宿命無數來變。我便自憶無數世事。或一生․二生․三․四․五生․十生․二十․三十․四十․五十․百生․千生․百千萬生․成劫․敗劫․無數成劫․無數敗劫․無數成敗之劫。我曾死此生彼。從彼命終而來生此。無其本末因緣所從。憶如此無數世事。我復以天眼淸淨無瑕穢。觀衆生類生者․終者。善趣․善色。惡趣․惡色。若好․若醜。隨其行本。皆悉知之。或有衆生身修惡行。口修惡行。意修惡行。誹謗賢聖。造邪業本。與邪見相應。身壞命終。生地獄中。或有衆生之類。身․口․意行善。不誹謗賢聖。與正見相應。身壞命終。生於人間。是謂此衆生身․口․意行無有邪業。我以三昧之心淸淨無瑕穢。有漏盡。成無漏心解脫․智慧解脫。生死已盡。梵行已立。所作已辦。更不復受胎。如實知之。卽成無上正眞之道。若使比丘。或有沙門․婆羅門明了諸趣。然此趣無本吾昔未始不行。除一淨居天上不來此世。或復沙門․婆羅門當可所生之處。然我不生者。則非其宜。已生淨居天。不復來此世間。卿等鎰賢聖戒律。我亦得之。賢聖三昧。卿等亦得。我亦得之。賢聖智慧。卿等亦得。我亦得之。賢聖解脫。卿等亦得。我亦得之。賢聖解脫知見。卿等亦得。我亦得之。以斷胞胎之根。生死永盡。更不復受胞胎。是故。諸比丘。當求方便。成就四法。所以然者。若比丘得此四法者。成道不難。如我今日成無上正眞之道。皆由四法而得成果。如是。諸比丘。當作是學。。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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