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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문학 응모실 '풀벌레소리'에 책 장을 넘기며
만장봉 추천 4 조회 91 22.09.12 18: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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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2 18:35

    첫댓글

  • 작성자 22.09.13 08:28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9.12 19:51

    정말이지 날마다 올라오는 응모작을 다 읽고
    점수를 메겨야 하는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그 뜨겁고 습기 많아 짜증나던
    여름이 갔으니
    책장을 넘기며
    마음을 닦고 영혼을 살 찌우기에

    안성맞춤의 계절이 가을이지요.

    항상 열심히 사시고
    좋은 글로 후배들 다독거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9.13 08:32

    아름문학상의 응모가 시작하여서 한여름의 한달이 제일힘이 들었습니다
    서서히 우수한 문학작품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을하니 좀더 마음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

    이젠 하루빨리 제일상으로 가고 싶습니다 또한 글을 쓸 내용이 있어 또한 글 한편을
    만들어내고 방송통시대 공부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그안에 작품을 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론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9.12 20:47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장봉 선배님!!!
    원고지 80장 넘는 단편을 두개씩이나 올려 더욱 송구 스럽습니다.
    마감 날짜가 임박하였네요. 마치시면 표표히 주유천하 하시길 바랍니다. _()_

  • 작성자 22.09.13 08:33

    이제는 나이가 있어 수많은 글을 읽기란 상당한 노동입니다
    눈도 피곤하고 날씨는 덥고 ,이제는 나이가 있어 머리가 멍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9.12 21:15


    책은 좋아하는데 읽을 시간은 없고
    읽어보고는 싶고
    이럴 때
    잉크 냄새라 맡아 보려고
    흠흠
    코로 읽습니다ㅎㅎ

    오래 전
    책갈피에 손가락을 살짝
    벤 적 있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2.09.13 08:35

    멋드러진 시인님이 감동을 휘어잡는 글을 좀더 선을 보여주어야 하시는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12 23:24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3 08:59

    감사합니다

  • 22.09.13 00:37

    좋은 자리 펼쳐주셔서 그동안 써왔던 습작들 원없이 올리며 즐거웠습니다. 한 여름, 덕분에 즐겁고 시원하게 잘 보냈는데 심사위원이 되신 님들,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 얼마나 애들을 많이 쓰셨을까요. 가끔 심사 소회를 밝히시는 심사위원님들 글을 읽으며 정성을 드려야하는 그 고된 작업을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멀리 있다보니 마땅히 위로 드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13 09:02

    마음자리님의 글은 그 창의적인 상상력이 아주 뛰어난
    작가정신이 충만합니다 동시나 동화에서도 그렇고 많은 작품을 선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작품을 제출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13 11: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4 05:30

    고맙습니다

  • 22.09.13 22:27

    결코 심사라는 가볍지 않은 큰 짐을 나누어지신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고충을 십분 이해하지 못하고 부족한 글들을 올려 지치게 한 것은 아닌 지 죄송한 마음이 찾아 듭니다.
    이제 아름다운 문학잔치도 곧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 같습니다. 이번 사명을 다하시고 나면 편안한 휴식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문학단상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2.09.14 05:33

    님의 글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러한 청아한 글이 나오시는지
    문장력이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향을 주제로 그리고 바위든가 산이든가를 주제로
    하여 보여주시는 글은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22.09.13 22:44

    천상 선비이신 만장봉님 이제 좀 쉬시면서 유유자적한 선비의 자리로 가셔도 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9.14 05:36

    감사합니다
    운선작가님은 더 수고를 많이하셨지요 작년에도 하시고 그힘든 심사를 작년에도 하시고
    거리가 가깝다면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을 하여야 하는데......

    이;번에도 제가 건강만 왠만하면 오랫만에 가뵙고도 십지요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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